2003년 노스연맹과의 올스타전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수(10465)   등록일 : 2003-01-28 오후 4:10:00   파일 :

여러가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감독을 한번 하시겠다는 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추진중인 교류전에 대비하여 준비를 해야 하기에 저의 나름대로 타격순위를 바탕으로해서 비선수 선수출신 올스타를 한번 뽑아봤습니다. 여러번 봤지만 혹시 빠진 선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익명이라도 좋으니 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십시오.

감독님선임은 제가 1:1로 전화를 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선수출신 올스타

나광호, 차승욱, 이승윤, 최부락, 신진수, 홍상우, 신일재, 정내상
조민구, 김동주, 황효권, 윤석권, 윤민철, 홍의현, 설재호, 김민우
이상 16명으로 하겠습니다.

위의 16분이 모두 참가하는것은 불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선수선발이라는 것이 위에 선발했다가 불참을 통보하면 또 다른 선수를 선발해야 하는데 그때 선발된분들 역시 보통 참가를 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선수선발이라는 게 참 어렵네요

위의 16분중 10명이상만 참가하면 추가 선발없이 그대로 경기에 출전하겠습니다.

비선수올스타
김동현. 황병천. 전창호. 한동우. 권오찬. 하재기
손기석. 최호성. 이우재. 김남균. 이정열. 최연욱. 박상경. 남재열
김상덕. 최제희. 정준. 정진호. 이태현

이렇게 18분으로 선발하겠습니다. 역시 참가가 안되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최소참가 10명이상만 되면 그대로 경기에 출전하겠습니다.

100% 전력을 구성하기위해 100% 선수선발이 되어야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부족한부분도 조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승패가 있는 스포츠 경기이기때문에 승패를 떠나서 경기를 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인줄 압니다.
그래도 절대 부담가지지 말고 교류전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맘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선수가 모두출장하는 경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꼭 이겨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러한 분위기라면 선수들의 출전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 맘만 있으면 결과야 어찌되건 좋은 경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승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분의 글을 보니 이기면 본전이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50팀이 구성된 리그가 무조건 이겨야 한다면 이 경기는 아예 준비를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우리연맹이 팀수는 많지만 선수출신이 한명도 없는 팀이 절반이 넘으며 전체선수출신의 절반이상이 1부에 소속되어있습니다. 노스연맹과의 실력비교때문에 여러가지 말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연맹은 팀을 바탕으로 구성됩니다. 아주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실력비교라는 것은 2002년 노스연맹 우승팀이 2003년에는 우리연맹 1부에서 출전해서 리그를 치르고 다시 2004년에 노스연맹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연맹의 1부 우승팀도 당연 노스연맹으로 가서 1년간 리그를 해봐야 양리그의 실력비교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일리그인 노스와 1부 2부 3부로 각 특성으로 나누어져있는 50팀의 우리연맹의 실력자체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노스연맹의 우승팀이 다음해 우리연맹에서도 우승을 할수있고 우리연맹 우승팀이 다음해 노스리그에서 꼴지를 할수도 있는 일이기에 이제 더 이상 실력비교 자존심 이런문제를 논할때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을 확인하시는 각팀 관계자 분께서는 수고스럽지만 해당선수의 출전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출전선수들의 연락처도 함께 알려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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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2월 9일에 노스연맹과의 비선수 올스타 선수출신 올스타전을 가졌습니다.

경성대학교의 운동장 사정으로 인해 대신중학교에서 경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먼저 비선수올스타전 경기는 우리연맹선수들이 운동장변경등의 내용으로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경기는 지장없이 할수 있었습니다.

먼저 블랙샤크 최제희 선수를 선발로 하여 레인저스 박상경 체터스 김상덕으로 이어지는 연맹

최고의 투수진으로 경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초반에는 긴장한 탓인지 양쪽다 0-0의 팽팽한

긴장감을 보였지만 중반이후 우리연맹 선수들이 몸이 풀리면서 대타로나온 부산외대 손기석 선수

가 노스의 바뀐투수 류제인선수에게 즉시타를 뽑아내면서 점수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피벗츠 황병천 , 하재기, 알랙산더 이정열, 싸이마 전창호, 티엔티 김동현, 레인저스 정진호,

블랙샤크 최홍성 모든 선수가 정말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7회까지 6-0의 스코어가 말해주듯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7회 김상덕 투수의 방심인지 3점을

주면서 경기는 6-3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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