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글쓴이 : 유니단장   조회(2143)   등록일 : 2004-06-28 오후 3:19:00

유니 감독입니다.

어제 저희팀은 구덕에서 강호 고려사무가구를 맞아 7회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했었습니다. 연맹에 가입후 처음으로 끝내기로 승리를 했었는데,
정말 찌릿찌릿 하더군요.

후덥찌근한 날씨속에 열심히 해주신 고려가구 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근데, 마지막 공... 그건 정말 황당하더군요... ㅋㅋㅋ
우찌된건지...

올해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것 같던데, 잘 추스려서 다시한번 예전의 명성항공
시절처럼 강팀으로 자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어제 흥미로운 결과가 많이 있더군요.

레드는 네버에게 잡히고, 코스모스는 매직파워에게 덜미를, 도깨비는 스틸러스를
잡고....

이제 A 조는 정말 한치앞을 내다 볼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5패면 거의 탈락이고 4패라도 장담을 할수 없겠네요.
강호들과 거의 경기를 끝낸 엔트로피가 젤 안정권같아 보입니다.

다음주 허리케인과의 일전이 기다려 지는군요....






[이전글] 이번주 주요경기..............
[다음글] 징크스는 이어집니다.푸하하하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유니단장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2004-06-28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