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요경기...........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2296)   등록일 : 2004-09-08 오후 1:40:00

아침저녁으로 서늘한게 인제본격적인 가을인가 봅니다.
하지만 올가을은 유난히 짧고 바로11월이면 추위가 몰아친답니다.
갈수록 날씨가 여름과 겨울만 존재하는 느낌입니다.
남자의계절 가을...이 가을에 운동장에서 더욱빛을 발해 봅시다.

이번주는 어제 언급했듯이 말그대로 주요경기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조금일찍들어왔습니다.이렇게 글을적고있는 저조차도 무척설레이고
흥분되는군요.과연 최후의 웃는자가 누가될지 다같이 한번 지켜봐 주시지요.

먼저 오랜만에 구덕운동장으로 가볼까요.구덕에서는 4경기가 열리는데 그중에서
마지막경기 페가수스와 화이트샤크전을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트샤크는 저번주 어려운 고비였던 칼마전에서 권태현 선수의 짜릿한 끝내기2루타로 승리를거두며 알랙산더와함께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칼마전 두경기다 짜릿한 명승부였는데요 그 승리의 여운이 체가시기도전에 또다른강팀 페가수스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페가수스가 현재5패를 당한상태라 아마도 이번화이트전엔
모든승부수를 던질꺼 같습니다.하지만 요즘의 화이트샤크 분위기는 어느팀과 붙어도
견줄수잇을만큼 공수가 안정되어있고 선수출신,비선수출신의 조화가
딱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최근 영입한 오상민 선수의 활약이 더해진다면 아마도
리그최강팀의 면목은 그리오래걸리지가않을듯 합니다.저번주 경기이후로
손목부상이였던 김민우선수의 활약도 다시금불을 뿜을태세고 작년 타격전관왕에
빛나는 조민구선수도 이름값을하면서 공격과 수비를 이끌고 있습니다.
선수같은 비선수 방재환,김남균,권태현선수까지 충분히 이름값을하고있기에
지금의 성적이 가능한거 같습니다.현재의 추세라면 아마 결승전까지 한달음에
오를듯한 놀라운 페이스입니다.
이에 상대하는 페가수스.....에이스 전호근 선수의 맹활약속에 갈수록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어느듯 팀타율을 0.380까지 올렸으며 주요선수들의 타율또한
작년몫까지 충분히 페이스를 올리고있습니다.다만 전호근 선수가 현재까지43이닝을
소화했는데 조금은 무리인듯한 기용이지만 워낙 자기관리가 철저한 선수라
충분히 남은경기에서도 제기량을 발휘할수 있을듯 합니다.
문제는 에이스가 무너졌을때 뒤를 받치는 투수가 약하다는 약점이있는데요
왼손잡이 김상훈 선수의 도움이 절실해 보입니다.세월의 흐름속에 구질이 많이약해졌지만 왼손특유의 장점이있는 투수라 적재적소에 기용된다면 충분히 통할수있을듯 합니다.
아무튼 페가수스는 전호근 투수의 어깨에따라 팀의 승패가 결정날꺼같습니다.
그리고 전호근 선수 개인으로도 다승왕을향해 마지막까지 피치를 올려야할듯 합니다.
현재 7승으로 다승1위지만 뒤를쫓고있는 화이트의 배성원선수의 기세도 무섭고
특히나 채터스의 김상덕 선수가 현재5승이지만 남은경기가6경기나 남아서
막판 추월도 가능한지라 2경기를 모두승리를 거둔후 경쟁자들의 결과를
기다려야 할듯합니다.아마 이번화이트전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팀의 플레이오프진출과 아울러 다승왕이라는 타이틀도 부상으로 더해질듯 합니다.멋진한판이 되어야할
이유이기도 하지요.화이팅 입니다.

이젠 경성대로 가볼까요....경성대선 모두매직리그 경기가 열립니다.
그중에 부산외대와 채터스전,데코와 싸이마전이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먼저 외대와 채터스..........올해 2번을 붙어야하는 팀인데
드뎌만나게 되었습니다.채터스가 외대에비해 근한달만에 갖는 시합이라
경기감각이 떨어져있는 약점이있으나 채터스는 한마음리그와 여름리그를통해
꾸준히 경기를통해 실력을 쌓고있습니다.부산외대전을 대비해
에이스인 김상덕선수를 근한달간 마운드에 올리지않으며 보호를 한상태라
이번외대전에 어떤투구를할지 사뭇궁금합니다.저번 데코전 처럼 에이스김상덕선수가
무너지면 뒤를받치는 투수가 약한게 단점이지만 최근 류창균,허찬오,하기옹 젊은 선수출신 3명이 맹활약 중이라 이번외대전에서 재미난한판이될꺼 같습니다.채터스는 매직리그중에서 8경기로 최고 적은경기를소화하고도 승점11점을 확보한 상태라
남은일정이 다소 유리할수 있으나 남은상대팀들이 모두가 강팀들이라
한게임한게임을 놓칠수가 없어 보입니다.리그일정또한 촉박한 사정이라
더이상 물러날수없는 시합입니다.두팀은 플레이보프에서도 격돌할 가능성이높은만큼
이번첫단추를 잘꾀는팀이 한결유리한 입장에 오를수 있을듯 합니다.
반면 부산외대........어느듯 팀타율이 4할을 훌쩍 넘겼습니다.수비와 투수력이좋은팀이
타력까지 회복한다면 얼마나 강팀이될지 안봐도 알수있을듯 합니다.
이런점에서 부산외대는 언제나 강팀이란소리를듣는 이유가 되겠죠.
선수출신이나 비선수출신이나 어느한쪽 약점이없고 오히려 요즘은 비선수들의
활약이 돗보이고 있습니다.영원한 5할타자 손기석 선수가 건재한데다
올핸 최영배 선수까지가세해 비선수대열에 한층 힘을 더하고있습니다.
하락세였던 류성태 선수가 어느듯 5할에 근접하고 있으며 황효권 선수도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안정된 3루수비와 숏수비를 보여주고 잇습니다.
올해부터 타격에선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못하던 박증환 선수는 칼날제구력과
각도큰 변화구로 마운드에서 제역활을 하며 팀에 기여하고 잇습니다.
노련한 외대의 선수들과 젊은패기로 무장한 채터스선수들의 이번시합....
재미난 한판이될듯 합니다.

그리고 데코와 싸이마전.........아마도 이번주 최고의 라이벌전이될 시합입니다.
6승5패의 싸이마와 5승6패의 데코...쫓는자와 쫓기는자의 한판 승부입니다.
데코가 다행이 저번주 고비였던 혼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이번경기에
올인할수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어차피 두팀중 어느한팀은 가을잔치의 초대장을
받지못할 처지란거 다알고 계시리라믿습니다.물고물리는 혈전이지만
최소의 승점을 차지하기위해 이번한판에 운명을 맡겨야할듯 합니다.
일단 한게임지고있는 데코의 마음가짐이 남달라야 하겠죠.
요즘이윤기 선수의 호투가빛을 발하고 있습니다.뒤를 받치는 김원준 선수의
활약이 거의 경이적이라 초반3~4회까지만 호투한다면 승산은 분명히 데코에
있을꺼 같습니다.안정된 마운드와 타력이 뒷받침되어 있으나 먼가모를 한가지
부족한면이 없어보이진 않지만 이번경기를통해 다시금작년 준우승팀의
명성을 되찾길 기원합니다.
싸이마.........리그시작전 제가 복병으로 지목하면서 관심을 받은팀인데
초반연패를당하면서 저를 무색하게 만들었지만 최근 놀라운 페이스로 어느듯
6강티켓을향해 달음질하고 잇는팀입니다.초반 쉽게 무너지던 마운드가
여모철,김병주,이태현 3인방이 교대로 기량을회복하면서
지금의 성적을 거두고 잇습니다.특히 이태현 선수가 올해 7할대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공격을 선두지휘하고있습니다.놀라운 발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마 몇년후 리그최고타자 조민구 선수의 뒤를잇는 좋은타자로성장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데코전이후 마지막에 부산외대가 남아있는만큼 이번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데코와 마찬가지로 이미예상하고 잇으리라 믿습니다.초반선발로 여모철 선수가될지
이태현 선수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실점을 당하면 김원준 선수가 받치는 데코의
마운드로봤을때 어려움에 빠질수가 있습니다.따라서 절대적인 초반리드가 뒷따라야할 듯합니다.아마 이점도 충분히 꽤고잇으리라 믿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결과를위해 최선을 다하는것만 남았습니다.

이제남산으로 가볼까요..남산에선 코스모스가 드림리그 에이조 한장남은
4강티켓에 운명을건 한판승부를 대봉마운틴과 가지며 버팔로또한 한장남은
드림리그비조4강티켓을위해 엔트로피에 승부수를 던질테세입니다.
코스모스는 이번경기를 이기고나서 다른팀의 결과를봐야할 처지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이번경기를 이긴다면 승점18점확보..........
그리고 경쟁팀 허리케인과 레드스타,도깨비의 결과를 봐야할듯 합니다.
마지막에붙을 도깨비와 허리케인의 시합은정말 재미난 한판이될꺼 같군요.^^
아무튼 코스모스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놓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면되겠죠.아마 좋은결과도 예상됩니다.

마지막경기 엔트로피와 버팔로전...........현재 입장에선 버팔로의 입장이 난처하지만
엔트로피입장에서도 뒤를쫓는팀들의 기세가 무서워 안심할수없는 처지라
서로가 물러설수없는 상태에서 맡붙게 되었습니다.
버팔로는 끝까지 뒤를 쫓았던 네오싸이언스가 한방에 저만치 도망을간 처지라 이젠 이코노믹을 쫓아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저번주 남해에가서 팀단합을 다시금 추스린 상태라 이번주에 좋은시합할수있을듯 합니다.마운드에선 김종휘,백운학...
타선에선 최호선,박경준,김병곤 선수의 활약에따라 승산이 따로올꺼 같네요.
엔트로피의 막강한 마운드에 욕심을 버리고 맞추는 타격을 한다면 춘분히 승산이있습니다.무리한 베이스런닝을 삼가하고 수비에서 집중력을 더욱발휘해야 하겠죠.
이에 상대하는 엔트로피.........시즌 중반까지만해도 별어려움없이
4강에 안착할꺼 같더니 결국 마지막까지 가봐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어찌됫건 마지막경기를 이겨서 승점20점을 확보한다면 9부능선을 넘을수 있을듯 합니다.하지만 버팔로의 입장이 어떤지는 엔트로피도 잘아는 처지라 쉬운경기가 되지않을꺼란 예상은 하고시합에임하는게 도움이될 듯합니다.쥐가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게된다는거......아마 이번주에 실감할수도 잇습니다.
엔트로피의 에이스 변수영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져야할 승부인거 같습니다.
두팀의 운명이 인제 며칠앞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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