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4리그 첫발을 내딛는 날입니다.
부디 올 한해 다치는분 없이 재미있는 저희 리그 되달라고 혼자서 고사 지냈습니다.
오늘 두 경기 입니다.
루키리그 한들다이기스와 필리버스터 매직리그 코리아와 k-44의 경기가 열리네요.
먼저 한들다이기스팀 팀 명에서부터 왠지 정이 느껴지죠. 다이기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정말 아마츄어 팀답게 즐겁게 운동하는 팀이죠..
작년 성적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하위권으로 기억하는데 첫게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기록 총무님 경기 뛰는거 한번 보고 싶네요..
필리버스터 팀 . 올해 신생팀인데 낯설지 않은 이름이 보이네요..
이우재 선수 몇년 전까지 우리 리그에서 뛰던 분이죠 . (동명이인 일수도 )
정말 야구 잘하시는 분입니다.. 다시 저희리그로 오신거 환영 하구요 올 한해 열심히
루키리그에서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랍니다..
이럴때 진짜 난감하군요 .. 연습하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팀과의 승부를 어떻게 예측을
해야 할지 난감하지만 솔직히 필리버스터 팀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루키리그에는 선수출신 같은 비선수 한분이 중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드림리그 코리아와 k-44팀이네요..
첫 게임부터 서로 부담되는 상대를 만난거 같습니다..
먼저 코리아팀 작년 참 아쉬운 한해였죠.. 막판에 연승을 거듭하면서 중위권의 성적을
냈는데 초반에 강팀들과 먼저 게임을 한것이 좀 아쉬웠죠.
리그 중반부터 팀웍이 살아나면서 좋은 경기 많이 했던걸로 생각됩니다..
두 명의 선수 출신이 거의 매 게임을 출전하면서 팀을 이끌고 있죠..
이런 선수출신 가진팀 복입니다. 참 찾기 쉽지 않죠. 게시판을 보니 김동주씨
할머님께서 돌아가신거 같던데 경기 참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군요..
비선수 투수도 좋은분도 계시고 단합도 잘되는 팀이니 올해 기대하겠습니다.
공.수의 주축인 김동주 선수가 빠진다면 힘든 경기가 예상 됩니다..
k-44 무려 선수 출신 선수가 6명이나 있네요. 다 쟁쟁한 선수들입니다..
프로 출신 류현승 , 신진수 선수까지 합류를 했네요..
겨울 동계 훈련을 어떻게 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잘 하셨겠죠..
최문석 선수 어깨가 좀 나아지셨는지 작년 처음 몇경기때 강속구를 팍팍 던지시던데
올해도 그런 강속구 기대하겠습니다..
몇년 야구를 해보니 잘하는 선수출신 두명보다는 뛰어난 비선수 한명이 더 좋죠..
비선수가 좀 약하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 게임 저의 예상은 필리버스터와 코리아 팀의 승리로 가겠습니다..
첫 단추 잘 끼우시고 재미있는 경기 펼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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