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각리그 순위만큼이나 개인타이틀의 향방도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일부몇몇 타이틀은 별다른 변수가없는한 무주공산이 타이틀도 보이고 어떤 타이틀은 최종경기까지 가봐야 알수있을만큼 치열한 타이틀도 눈에뜁니다.오늘 한가지한가지 분석해보도록 하겟습니다.
먼저 매직리그는 데코의 일명 "텍사스테세이라 "김원준 선수가 14경기를 다치룬현재 타격,홈런,타점,최다안타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타율과안타는 알랙산더 김태균 선수가 바짝 뒷쫓고있고 홈런과 타점은 혼의 윤석권 선수가 목덜미를 괴롭히고 있습니다.알랙산더는 3경기를,혼은 2경기를 남기고있어 충분히 역전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작년이맘때 화이트샤크의 조민구선수가 거의 모든타이틀을 확보한 기억이 새롭네요.
매직리그 투수부분에선 현재 페가수스의 전호근선수가 다승1위를 달리고있는데 그 뒤를 채터스의 김상것 선수가 1승차이로 뒤를쫓고 있는데 채터스가 아직3경기를 남겨두고있어 다승왕 타이틀은 역전가능성이 엿보입니다.또한 탈삼진 타이틀은 칼마의 김재성 선수와 김상덕 선수의 싸움으로 압축 되었는데 2개차이입니다. 칼마김재성 선수보다 1경기를 더남겨둔 김상덕 선수가 유리해보이지만 이닝당 탈삼진 확율은 김재성 선수가 압도적입니다.따라서 당일 컨디션에따라 희비가 갈릴꺼 같네요.방어율 타이틀은 별다른 이변이없는한 레인져스의 정진호선수가 차지하게 되었네요.
매직리그 비선수 타격은 칼마의 김재성 선수가 0.679의 놀라운 타율로 타격왕을 예약했습니다.또한 홈런과 타점은 알랙산더의 정내상 선수가 2관왕을 예약한 상태입니다. 최다안타부분에선 1위와 3위가 1개차이로 줄을 섰는데 3위를 달리고있는 김상덕 선수가 경기수가 가장많이남은 상태라 여러모로 유리할꺼 같습니다.막판 역전이 남았네요. 확실히 선수에서 비선수로 풀린 선수들과의 차이가 나는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오리지날 비선수 여러분 힘냅시다.ㅋㅋ
드림리그선수부분 타율에선 굿프랜드의 최상옥 선수가 타율과 최다안타에서 2관왕을 예약해논상태고 타점역시 굿프랜드의 강태한 선수가 타이틀차지가 확실해 보입니다.홈런은 도깨비의 조정현 선수가 5개로 예약한 상태입니다.
드림리그 비선수부분에선 허리케인의 이순기 선수가 타율과 최다안타 2관왕을 예약해놓은 상태고 타점과 홈런은 코리아의 강진국 선수가 역시2관왕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드림리그 비선수 투수부분에선 굿프랜드의 신용선,매직파워의 박형석 선수가 8승으로 다승공동1위를 확정지었습니다.방어율 부분에선 시즌중 채터스에서 허리케인으로 트레이드 되었던 오병찬 선수가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삼진은 대봉마운틴의 조석환 선수가 1위를 차지할꺼 같습니다.
루키리그 타격부분에선 데본스의 김규식 선수가 7할대의 가공할 타율로 일찌감치 타격1위를 확보했고 홈런과 타점에서도 2위를 멀찌감치 제쳐두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아마 루키리그에선 나이제한에서 풀린 선수와의 싸움에서 벽이느껴지는 느낌입니다.그나마 최다안타에서 한국포세이돈의 김정엽 선수가 차지하며 김규식 선수의 4관왕을 저지했습니다.
루키리그 투수부분에선 대우의 최원일 선수와 싸이언스의 강병준 선수가 나란히 8승으로 공동1위를 달리고있는데 강병준선수가 아직 1경기를 더남겨두고있어 막판 1승을 추가할지 궁금하며 방어율또한 호크스의 박건일 선수에게 근소한 차이로 1위를 달리고있는데 두팀다 한경기씩을 남겨두고있어 방어율 부분에선 막판 역전도 바라볼수 있을듯 합니다.삼진은 최원일 선수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가 10월6일현재 각리그 각부분 타이틀 예상후보들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미를 거두시길 바라며 끝까지 다치지말고 순탄하게 올시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다들 축하드립니다.이른감이좀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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