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요경기2탄.........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3363)   등록일 : 2005-02-15 오전 11:52:00

어제 1부에 이어서 오늘은 2탄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번째구장은 부산공고 입니다.
부산공고에서는 개막경기로 파이터스와 삼성sdi 가 맞붙습니다.
파이터스는 과거 조석제선수가 이끌던팀이였는데 최근들어 조석제선수도 눈에뛰지않고
그당시 맴버들도거의 남아있지않은 완전 새로운 팀으로 거듭난듯 합니다.
쭉~2부에서 활동하다 올해부터 3부로 내려왔는데요..새로운맴버들이 펼쳐보일
파이터스식 야구가 어떻게 보여질지 사뭇궁금합니다.개막 첫상대가 까다로운
삼성이지만 타격을바탕으로 밀어부친다면 승산은 따라올꺼 같습니다.
반면 삼성으로서는 파이터스에대해 거의 아는바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원래부터 파이터스하면 타격이 좋았던팀인데 아마 그잔재는 여전할꺼 같습니다.
따라서 중심타선을 경계하고 수비를강화한후 경기후반을 노려야 할꺼 같습니다.
파이터스의 투수진이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관전포인트가 될꺼 같습니다.

2번째 경기는 써미츠와 엘비전 입니다.써미츠는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아주
력셔리(?)팀입니다.^^선수들모두 입에 마우스피스를물고 다구지게 달라붙을꺼 같습니다.경험이나 실력은 미천한듯 보이나 의욕이나 자심감은 하늘을 찌를듯 높아보입니다.
신생팀 특유의 화이팅과 단결력으로 하나하나 성장할수있는 팀으로 보여집니다.
이에맞서는 엘비팀은 반대로 너무나 노련한 팀입니다.리그 가입을한지도 어느듯 수년이지났네요.올해부터 3부로 내려온만큼 3부에서는 한자리해야할꺼 같습니다.
주전들의 노령화가 눈에뛰지만 그만큼 경험을 바탕으로한 안정된 플에이가 기대됩니다.
신생팀을 상대로 개막전이란 부담감은 늘존재합니다.하지만 엘비특유의 끈질김으로
첫승을 기원합니다.

3번째경기는 필리버스터와 대우전 입니다.
작년시즌이 시작할때 제가 필리버스터를 다크호스로 지목한바가 있는데 작년시즌엔 제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가며 저를무안하게 만든팀입니다.그당시 맴버상 충분히
다크호스를넘어 강팀으로 분류가 되었는데 어떻게된건지 힘한번 제대로 못쓰보고 하위권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김경찬,민종주,이우재,김광대선수들은 한때
화이트샤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입니다.그래서 기대가 컸던팀이였죠.
하지만 작년엔 이선수들의 참가가 많이부족했던 양상이였습니다.
올해도 이우재 선수의 불참이 유력한 가운데 과연 이맴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보여줄 위력적인 야구가 기대됩니다.
상대팀 대우는 작년 투타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최원일 선수의 어깨와
방망이에 올해도 많은부분 의존을 해야할꺼 같습니다.작년 최원일 선수는
근90이닝에 113탈삼진이란 경이적인 투구를 선보였으며 타율또한 5할7푼대의 불방망이를 선보였습니다.팀전력의 30%이상은 차지할만큼 비중이높아보이는데요 이점이 바로 팀의 강점이자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작년 6강에서 탈락한점은 시사하는바가
큽니다.야구는 9명이하는겁니다.나머지선수들의 도움이없다면 그한계는 분명느껴지게 마련입니다.올시즌엔 나머지선수들의 역활까지더해 작년보다 더나은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이 경기는 큰점수가 나오지않을듯 합니다.만........

4번째구장은개성고교입니다.작년까지 부산상고로 불려진 구장입니다.
개인적으론 제일좋아하는 구장입니다.
이경기장에서는 하루4경기가 벌어집니다.개막첫경기로 허리케인과 코리아가 맞붙는데요...두팀다 선수들의 기량이 상당수준에 올라있는 좋은팀들입니다.
허리케인에는 선수급을 능가하는 비선수트리오 오병찬,이순기,박영구 선수가
건재하고 코리아에는 김동주,정경호선수와 작년 비선수 타격부분을 휩쓴
강진국 선수가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다만 코리아는 올해부터 김동주 선수가
지방업무로인해 출장자체가 불투명해보여 약간의 전력손실은 감수를해야할꺼 같습니다.이경기는 분명 화려한 타격전이 예상됩니다.허리케인에는 작년 시즌중반에 합류해
방어율타이틀을 획득한 오병찬 선수가선발로 나올께 확실하며 코리아는 매년 비선수투수 부재로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따라서 코리아가 초반에 오병찬 선수를 두들긴다면 경기는 완전 난타전이 예상됩니다.경기후반엔 정경호 선수가 맡게될 마무리가강한 코리아가 유리하겠죠.초반엔 승부를건다면 허리케인의 승산이높을꺼 같습니다.

2번째경기는 컬스와 유니자이언츠 입니다.
컬스는 작년에 버팔로와함께 루키리그를 이끌다가 사이좋게 작년드림리그로 올라왔지만 아쉽게 8강엔 오르지못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올해는 드림리그경험이란 소중한 자산이 쌓였고 작년맴버도 건재해 조6강엔 한자리를차지할 가능성이높으나
워낙강한조를 만난 불운이 함께했습니다.잡을팀은 반드시잡아야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제가보기에 드림리그비조는 1강 6중 5약으로 예상됩니다.중6팀에서2승이상을..
약5개팀에서3승이상에.인터리그에서 2승이상을 차지한다면 조6강은 가능할꺼 같습니다.물론 어디까지나예상이고 숫치에 불과하지만 올시즌은 더욱한경기 한경기에
집중해야할꺼 같습니다.강한조를택한 불운이잇으나 그불운을넘어 매경기 행운이따르는 컬스를 기원하겠습니다.상대 유니자이언츠는 이상하게 작년에 맴버는 좋았으나 힘한번 제대로 못쓰고 8강조차 오르지못했습니다.오래동안 손발을 맞춘 팀이라
좋은성적이 예상되었으나 아무래도 선수출신이 없고 주전과 비주전의 기량차가 결국
발목을 잡은듯 합니다.올시즌도 특별한 전력보강이 없어보이나 리그최고의 스피더 김경범선수를 필두로 뛰는야구,아기자기한 짜임새있는 야구로 강팀들에게 맡서기를 당부드립니다.이경기도 상당히 백중세네요...

3번재경기는 대봉2와 미리내의 경기입니다.
대봉2는 앞서언급한 대봉팀의 제2팀입니다.제1팀을 조동하 감독이이끌고있고 제2팀은
조동하감독의 동생(형인가?) 조동호 감독이 팀을 이끌고있는 가족같은 팀입니다.
아무래도 드림리그에 실력이나은 선수들이 좀더많이남은거 같아 대봉2팀은
전력이 한수아래로 예상되나 11명의 소수인원으로 이루어진 최정예맴버로보아
의욕은 대단해 보입니다.마침 개막첫상대가 신생팀이니만큼 초반부터 승수를쌓으면서
팀분위기를 반전시킬수있는 절호의 찬스인거 같습니다.
반면 미리내팀은 겉으로드러난 전력이 거의 알려진게 없습니다.
신생팀 소개에도 알려진게 없군요.이글을 보신다면 간단한 팀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미리내가 대봉2한테 이길수있는방법은 많은점수를 미리내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째경기는 호크스와 도깨비팀간의 시합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난 경기가 펼쳐질꺼 같습니다.
수비보단 공격에서 판가름날듯하구요..오느팀이 우세하다 선뜻 예상이 어렵습니다.
호크스는 작년에 루키리그에서 최강자로 쭉 그자리를 이어가다 마지막 왕좌에오를수있는 절호의 기회에서 싸이언스에 그자리를 양보하며 아픔을 곱씹은후 올시즌 의욕적으로
드림리그로 진출했습니다.다시금 루키리그에 도전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과감히 드림리그에 도전장을 던질만큼 올시즌을 맞는 각오가 남다릅니다.
기존의 양재영 선수외에 조대호 선수까지 영입했으나 두선수의 팀기여도를
높여야만 드림리그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꺼 같습니다.아시다시피 어려운조에 속해있기 때문인데요...도깨비역시 제가예상한 비조 중위권팀입니다.따라서 호크스로서는 어려운 개막경기가 예상됩니다.이에맞서는 도깨비역시 작년에 준수한 성적을 남기고도
승자승에밀려 8강에 오르지못한 아픔을 격었습니다.올시즌엔 이 아픔을 날려버리고
웃을을 찾아야할때 입니다.실력이 오락가락하는 도깨비가아닌 상대팀이 두려움에
떨수있는 그런도깨비가 되어야할꺼 같습니다.개막상대로 호크스는 최고의 상대가 아닌가 여겨집니다.긴장해야만 승산이있습니다.만만한팀이 아닙니다.
재미난 승부가 예상되는 빅게임입니다.

마지막구장은 올해 처음으로 우리리그에 처녀성을 허락한 부산고교입니다.
일본 고등학교 야구장에서는 볼수있는 검은흙으로 덮힌 명문구장입니다.
영광된 개막경기를 후라와 한국포세이돈의 차지하게 되었네요.
아마도 이두팀은 야구역사박물관에 이름이 남지않을까 예상됩니다.^^
우선 후라팀은 대외적으로는 명성이 자자한 팀이였습니다.하지만 그 후라팀은 아닌걸로 밝혀졌습니다.작년까지 한마음에 몸담았던 후라팀인데요..올시즌엔 루키리그에
전원 비선수수들로만 구성해 참가를 단행했습니다.
개막상대로 확정된 한국포세인돈이 만만한팀이 아니라 첫승 신고식을 바로이룰수있을지 아니면 뒤로미룰지 장담이 어렵습니다.기분좋게 첫승을 거두며 탄력을 받으면 좋겠지만 어디만만한 팀이 있겠습니까..찬찬히 승수를 쌓아가도록 욕심을 버리시길 바랍니다.한국포세이돈은 리그가입한지가 어느듯 5년차가 되었네요.중견팀으로
자리잡고있습니다.개막경기의 행운을 잡은만큼 기본좋게 첫승의 행운도 잡기를 기원해보겠습니다.후라의 강한 도전이 예상됩니다.

2번째경기는 네버스탑과 에이스가 함께합니다.
제가 드림리그 비조 1강으로뽑은 바로그팀이 네버스탑입니다.직접경험해보진못했지만
직,간접적으로 워낙 강한전력을 갖추었다는데는 이견을 달사람이없을듯 합니다.
작년까지 드림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매머드의 장성호선수가 나이제한의 해지에서풀리자말자 네버스탑으로 이적하며 남다른 올시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장성호선수는 나이제한에서 풀리면서 투수의 기량을 간직한 몇안되는 선수이기도하죠.
또한 기존의 선수출신들도 건재하고 손경호 감독의 기량과 카리스마도 화려하기 그지없습니다.얼마전 구덕에서열린 1부팀 혼과의 시<

[이전글] 코리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글] 이번주 주요경기.........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야구가전부♥ 이번주 주요경기2탄......... 2005-02-15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