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주 잘지내셨습니까..막상 야구안하는 일요일을 보낼려하니 멍하이 할께없더구만요. 오랜만에 늦잠을자고 아침겸 점심을 먹은후 가까이있는 부산공고로 마실한번 나갔었습니다. 도착해보니 왠 꼬마들이 시합을 하고있더군요.가까이가서보니 그건 꼬마들이 아니라 우리나라최초의 여자야구단 비밀리에와 부산최초의 여자야구단 빈팀이 친선경기를 하고있더군요.여자들이라 체구가 작아서 멀리서보니 전 초등학교 야구시합인줄 알았습니다.ㅋㅋ 아직 초보단계라 실력은 엉성했지만 몸을 사리지않고 슬라이딩을 감행하는등너무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적지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일부 리그 선수분들도 웃음꽃을 피우며 같이 관람을했는데요 결과는 부산팀 빈이 한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막판 서울 비밀리에가 동점을 만들수있는 절호의 찬스에서 3루주자가 홈에 뛰어들다가 홈베이스앞에서 엎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아쉽게 태그아웃 당하며 울분을 삼켰습니다.남자나 여자나 하체가 좋아야 한다는걸 새삼 느꼈습 다.ㅋㅋㅋㅋㅋ아무튼 경기후 이어진 뒷풀이또한 저희를 웃음짓게 만들더군요.서울팀은 지고도 시종일관 부드러운 말투와 행동으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흔들었으며 반면 승리한 부산팀은 완전히 돗대기시장처럼 왁자지껄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어가더군요.역시 여자는 나긋나긋한게 최고인거 같습띠다...ㅋㅋ^^ 그 경기후 시작된 프랜드와 교보생명의 경기는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시작되었는데 올해 새롭게 심판을 맡으신 백종옥 심판님의 우렁찬 목소리와 다소코믹한 제스춰에 시종일관 여유있고 즐거운 분위기속에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교보생명이 선취점을 획득하며 리드를 이끌었으나 곧바로 전력이 급상승한 프랜드에 많은점수를 헌납하며 무너졌습니다.교보생명의 수비만 조금좋았어도 재미난 경기가되지않았을까 생각드네요...하지만 교보생명도 예전의 약한팀이 아니더군요. 투수력과 공격력은 어느팀 못지않을걸 느꼈습니다.남은경기의 선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자..그럼 본격적으로 이번주 주요경기 3탄으로 빠져봅시다.... 이번주도 4개 구장에서 16경기가 열리네요.경기장이 많아지고 경기수가 많아지니 저도상당히 부담됩니다.맨날 이짓만 하고있을수도 없고...그렇다고 몇경기만 하자니 우리팀은 왜 안햐냐고 협박해오고...밤길이 무서워서 제가참도록 하겟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1구장은 경성대구장입니다.경성대 첫경기는 대봉2와 대우전입니다. 팀명이 짧아서 상당히 좋습니다.ㅋㅋ 대봉2는 개막전에서 미리내에 산뜻한 첫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반면 대우는 달라진 필리버스터에 일격을 당하며 어려운 발걸을을 땠습니다. 더욱이 에이스 최원일 선수가 7이닝 15탈삼진을 기록하며 역투를했으나 필리버스터의 화력을 막지못해 주져앉고말았습니다.만약 대봉2에게도 무너진다면 자칫 초반 난조에 빠질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최원일 선수의 구위가 작년에비해 하나도 떨어진게 없어보이는게 큰 위안으로 보입니다.팀을 추스려 첫승을 거두길 바래봅니다. 대봉2는 첫경기는 신생팀인 미리내란 다소약한팀을 상대했습니다.따라서 진정한 실력을 인정받기위해선 대우전을 꼭잡아야할꺼 같습니다.첫경기가 많은안타로 대량득점을 뽑지는 않았으나 찬스때 이어진 안타로인해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않았나 보여집니다.이번경기는 상대의 걸출한 에이스를 상대해야 합니다.미리내전처럼 초반부터 욕심을 버리고 한점한점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시길 바랍니다.2연승을 이어가기위한 대봉2의 의지에 대우가 찬물을 끼얹을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겟습니다.
2번째경기는 파이터스와 싸이언스전 입니다.두팀다 충격적인 개막패배를 당한팀들입니다. 싸이언스는 작년 루키리그 우승팀이랑 명성이 무색할만큼 작년정규리그 꼴찌팀 청상에게 1점차 역전패를당한 충격이 남았고 파이터스는 명색히 2부에서 내려온 팀에 어울리지않게 삼성SDI에 콜드로 경기를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서로 이번경기는..하며 이를갈고 잇을 분위긴데요.과연 그상대가 그렇게 호락호락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나마 팀타선이 건재한 싸이언스가 4안타 빈공을 보인 파이터스보단 유리해 보이는데요 파이터스의 강한견제를 싸이언스도 예상을 해야할꺼 같습니다. 과연 싸이언스가 개막패배의 충격에서 벗으나 부활할수잇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번째경기는 미리내와 한국포세이돈(이하.한포)의 경기입니다. 역시나 개막첫승팀과 첫패배를 안은 팀간의 피할수없는 한판승부입니다. 한포는 개막전에서 루키리그 복병 후라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팀의 자존심을 지켰으며 반면 미리내는 대봉2에 패배하며 첫승 신고식을 뒤로 미루었습니다. 첫승을 바라며 2차전을 맞이했으나 오히려 더큰산을 만났습니다. 미리내로서는 믿을만한 선발이없는 약점이 보이는데요..한포의 타격또한 강한만큼 적절한 준비가 갖추어져야만 어렵지않게 경기를 풀어갈수있을꺼 같은데.. 과연 일주일만에 어떤준비가 이루어졌을지 기대해보겟습니다.
4번째경기는 덕계브라더스(이하.덕계)와 서부산 컴퓨터(이하.서부산)간의 상당히 이름이긴 팀간의 시합입니다.덕계팀은 신생팀이고 서부산은 작년까지 바이킹이란 팀명으로 활동했던 기존팀입니다. 덕계팀역시 신생팀중 전력이 상당히 안정되어있는 강팀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타리그 경험도 풍부하고 걸출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준비를많이하고 리그에 가입한듯한 모습인데요 아마 첫경기를 치루고나면 그윤곽은 두드러질꺼같습니다.상대팀 서부산은 컴퓨터를 취급하는분들인거 같은데요감전동 이마트에 위치하고 잇다고 합니다.아마 리그분들이 찾으면 더욱알차고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을꺼 같습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고요..바이킹시절에 이루지못한 6강진출을 올해는 이룰때가 아닌가 보여집니다.개막상대로 만만치않은 상대를만난 불운이 있어보이나 어차피 같은조건이라 생각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경기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번째구장은 동의대네요..춥고 바람이많기로 알려진 구장인데 이번주는 제발 바람도안불고 따뜻한 날씨에 경기가 치루어졌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제1경기는 네버스탑과 유니자이언츠전입니다.참 재미난 경기가 될꺼같네요.. 제가 예상한 올시즌 강력한 드림리그 1순위 우승후보 네버스탑이 만만치않은 유니를 상대하게 되었는데요...개막전 상대였던 에이스를 완파한 네버스탑의 파괴력이 유니한테도 통할수 잇을지 궁금하네요..사실 아무리 강한전력이라도 전승을 거두긴 상당히 어렸습니다.아마 네버스탑도 그렇게 큰욕심을 가지고 있을꺼 같지는 않은데요 아마 리그후반에도 그전승이 이어진다면 아마욕심을 한번 가져보지않겠습니까...근데 그렇게 될려면 이 유니를 넘고가야 꺼같은데 결코 유니가 그냥쉽게 보내주진 않을꺼 같습니다.유니는 작년에 아쉽게 4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그맴버가 건재하고 공수의 발란스가 잡힌 팀입니다.걸출한 거포가없는 약점과 기복이심한 약점이보이나 강팀에강한 스타일을 살린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시합이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일단 유니로서는 개막 첫경기에서 엄청난 화력을 뽑낸 장성호,윤성우,최해영 트리오의 견재가 필요해 보입니다.특히나 1번으로 출장하는 장성호선수의 출루를묶는게 키포인트가 될꺼 같네요. 이에맞서는 유니는 리그최고의 스피드를 보유한 김경범선수의 발에 승부를걸어야할꺼 같습니다. 또한 개막전에서 부진했던 타격이 아나야한다는 전제가 따라야할꺼 같습니다. 초반부터 리드를당한다면 경기후반으로갈수록 어렵다는걸 명심하셔서 4회이전에 승부를걸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제예상이 맞아떨어질지 지켜보도록 하겟습니다.두둥~~~~~
2번째경기는 헥토르와 프랜드전입니다.어제경기에서 산뜻한 첫승을 거둔 프랜드가 신생팀 헥토르를맞아 2연승에 도전합니다.알려진바로 헥토르는 그렇게 강한 전력이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팀평균 연령이 조금높아보이고 승부보다는 즐기는 야구를 표방한다고합니다.리그에 가입한전력도없는거같은데 올시즌 많은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이번경기는 프랜드의 인사이드한 승부가 예상되는데요 어제경기에서 보여준 허치회 선수의 역투와 루키리그 신고식을 톡톡히한 김민석 선수의 활약이라면 어렵지않게 승리를 거둘수 있을꺼 같습니다.점점 경기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프랜드의 순항을 지켜보도록 하겟습니다.
3번째경기는 혼과 스틸러스전 입니다.개막전에서 다잡았던 월척 화이트샤크를 막판에 역전으로 놓친 혼이 작년 2부리그 우승팀 스틸러스를 상대합니다.혼은 개막전 화이트전이 두고두고 아쉬운 모습입니다.사실 화이트는 부족한 동계훈련으로인해 제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요 믿었던 윤석권,홍민구선수가 마운드에선 제역활을 못하고 수비에서 눈에보이지않는 실책으로인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그 경기는 화이트가 잘해서 이긴게 아니고 혼이 제풀에 무너진 경기가 아니였나 보여집니다.특히나 혼은 항상 중요한 경기에서 어처구니없는 수비실수로 경기를 망치곤 했는데 올시즌 시작이 좋지않습니다.한가지 위안이라면 여전히 홍민구,윤석권,윤민철 트리오의 공격력이 건재하는거 겠죠...이번경기에서도 실책을 줄이고 기존의 막강한 타력을 살린다면 충분히 승산이 뒤따를꺼 같습니다. 상대팀 스틸러스는 개막전에서 만만치않은 저력의팀 싸이클론에 기분좋은 승리를거두며 생각보다빠른 1부첫승을 신고했습니다.그 여세를 이어가야하는데요 만만치않은팀을 만낫네요.. 아마 스틸러스도 혼의 전력에 대해선 익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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