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이번주 주요경기.각리그 대망의 결승전...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4518)   등록일 : 2005-12-12 오후 10:33:00

드디어 길고긴 2005년도도 이번주 각리그 3경기 결승전을 남겨두었습니다.
어제벌어졌던 각리그 준결승전에서 1부리그는 팽팽한 전력만큼이나
한두점 차에서 결판이 났으며 2부리그와 3부리그는 예상대로 난타전속에
승패의 희비가 갈렷습니다.기대를 모았던 드림리그 준결승전 네버스탑과 라스트파워전은
제예상대로 라스트파워의 일방적인 승리가 되고말앗는데요 역시 라스트파워가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며 이름값을 해냈군요.
네버가 최상의 전력을 갖추었지만 우승의 관문을 넘기가 쉽지않앗나 보여지네요.
올해 아쉬운점을 동계시즌동안 충분히 보강해 내년엔 1부에서 당당히 우승할수잇는
발판으로 삼앗으면 합니다.손경호감독님및 만규형님,성호형님 한해고생많으셨습니다.꾸벅~~
그리고 드림리그 v-2를위해 진군하고있는 허리케인도 올시즌 플레이오프 최고의 복병 네오의
행진에 종지부를 찍으며 결승에서 라스트파워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르노삼성역시 예상대로 필리버스터의 막판추격을 뿌리치며 신생팀 유일의
결승진출이란 신기원을 이룩했습니다.예상대로 너무흘러가다보니 이번주 결승전 분석이
상당히 부담이되네요..아무쪼록 좋은것만 받으들여서 기분좋은 컨디션으로 결승전을 잘치루었으면
합니다.그럼 지금부터 올시즌 마지막 이번주 주요경기를 시작하겟습니다.

****매직리그 결승전***
(알랙산더:화이트샤크)

...만날팀이 만났네요..그동안 부산외대에 가려 우승에 너무나 목말랏던 두팀이 만났습니다.
알랙산더는 준결승에서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부산외대의 3연패를 저지하며
보무도 당당하게 진출한 혼을 맞아 초반팽팽한 승부를 이끌었지만 결국 경기후반
가장강한팀답게 2점차 짜릿한 승리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선수출신 박찬수선수와 윤석권 선수의 마운드 싸움에서 박찬수 선수가 승리를 거머쥐었는데요
혼으로서는 두번다시 오기힘든 절호의 우승찬스에서 또한번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오후4시쯤 경기결과 여부가 궁금해 전화를 했더니 너무나큰 아쉬움에 낮부터
많은 술로 아픈상처를 달래고잇을 혼선수들의 모습이 눈에 아련거려 무거운 마음을
금치못햇습니다.하지만 저는 믿습니다.이렇게 좌절만 하고있을 혼이 아니란걸.,,,,,,
올겨울 누구보다 알찬 동계훈련과 연습을 통해 더욱성숙하고 강한 전력으로 내년에
다시한번 부활할껄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마산대회에선 부산외대에 무너지고
리그준결승에선 알랙산더에 무너지는 두번의 비운을 맛보았지만 때려도 때려도 일어서는
오뚜기처럼 분명 혼을 담은 혼팀으로 거듭나시길 기대해보겠습니다.
한해고생하신 윤석권 감독님및 병기형..고생많으셨습니다.
자...이제 알랙산더 얘기를 좀더해볼까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작년,제작년 부산외대가 2연패 하기전에 바로 최근우승팀이
알랙산더였습니다.그리고 늘 우승권에 머무르며 모든이들의 우승후보 1순위가 알랙산더였습니다.
하지만 올시즌 초반은 여느해보다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초반6경기 성적이 3승3패였는데요 아마 최근몇년간 초반6경기 성적이 가장좋지 않았던
해가아니였나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선수들의 마음이 남다르지않았나
보여집니다.그후 성적이 어제경기까지 9승1패를 기록하며 패를 모르는 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고비로 여겨졌던 혼과의 준결승전을 어렵사리 넘긴만큼 결승전에서의 기대가 큰데요
역시나 혼과 더불어 가장안정된 공수를 갖춘 화이트샤크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양팀은 서로를 너무나 잘알고 잇는 실정이라 준결승전 처럼 큰점수차보단 작은것하나에
승패가 판가름날듯하며 경기후반에 강한 모습을 자랑하는 알랙산더가 초반 강한 모습을 보이는
화이트에 기선만 뺏기지않는다면 3년만의 우승컵에 입맞춤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타력과 투수력및 수비력에서 워낙 박빙의 대결이라 전력외에서 분명 많은부분이 좌우될듯 하네요.
일단 알랙산더는 중심에서 많은활약을 펼쳐야 할것이며 에이스 김봉기 선수의 어깨가 상당히
무거울듯 합니다.화이트의 1번부터 9번까지 쉬어갈수잇는 자리가 없다는것도 경기끝날때까지
잊어서는 안될듯 합니다.과연 알랙산더가 3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아올지 기대되는 한판입니다.
여기에 맞서는 화이트샤크...작년에도 현재의 비슷한 전력에 우승권에 가장 근접햇던 팀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부산외대의 벽을 넘지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는데요 1년만에 다시한번 정상에 도전하는데요 작년보다 오히려 전력이 더욱성장한 모습입니다.작년초부터 우승을위해 청부사로 영입했던 오상민,배성원,박주영,이태선 선수등이 활약해 올시즌 드디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기존의 선수3인방 조민구,김민우,안승훈 선수와 더불어 가공할 타선을 이룬 선수들인데요
다소약점으로 지적된 비선수 마운드부분도 올시즌 배성원,오상민 선수가 거뜬히 자리를 매꾸었으며
전성만 선수도 부활의 손짓을 보이며 마운드 운영에 힘을 싫어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큰경기 집중력 부족을 극복하며 승승장구하고있어 어느해보다 결승전을 준비하는 마음이
남다를듯 해보이는데요 올시즌에 만약 화이트가 우승하지 못한다면 아마 내년부턴 큰 이변이
없는한 우승은 힘들지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만큼 마지막이란 각오로 경기에 임해야할듯 합니다.
승부를 즐기되 후회없는 플레이를 펼쳤으면 하구요 야구에 필요한 희생정신을
잊지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일단 저의 우세의 추는 화이트로 조금더 움직입니다.
알랙산더와 화이트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드림리그 결승전***
(라스트파워:허리케인)

..정말 기대되는 시합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 도박사라면 과연 어느팀에 더많은 돈을 걸련지요....
일단 강력한 우승후보 네버스탑을 침몰시킨 라스트파워의 분위기가 조금더 높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무엇보다 강력한 우승후보를 격파한 강한 자신감에
준결승에서 올시즌 전통처럼 지켜왔던 공수의 발란스가 딱맞아 떨어졌습니다.
에이스 김현석 선수와 젊은 선수출신들의 식지않는 활약과 1부에서 잔뼈가 굵은선수들이
자기몫을 충분히 해냈기 때문인데요 현재의 분위기라면 결승에서도 이런 전통이 이어질 공산이 큰데요 그렇게되면 아무리 허리케인이라도 고전을 면치못할듯 하기때문입니다.
자신감에 안정된 전력에 풍부한 경험까지.....아무도..아니 많은분들이 에상하지 못했던 우승후보
라스트파워가 애초 제예 상대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주 주요경기 정확성"에 날개를 달아줄지..
아니면 결국 허리케인의 V-2제물이 될것인지..이한판에 모든걸 걸고 후회없는 경기펼치시길 바랍니다.
이에맞서는 허리케인...일단 V-2 길목의 강한 도전자 네오의 고비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하지만 쉽지많은 않은 경기였습니다.다소 점수차가 나다보니 중간중간 방심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야할듯 합니다.우승을향한 길목에 너무나 강한 상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스트파워는 시즌때 이미 격돌한 적이있는데요 당시 양팀 4개의 홈런 공방속에 2점차로
허리케인이 승리햇지만 당시 운동장이 남산구장이라 큰의미를 두기가 힘듭니다.
또한 그때의 김현석 투수가 아니란것도 명심해야겠죠...
당시 6이닝15안타를 퍼부었는데 이경기에서도 과연 그런타격이 터진다면 허리케인의 우승은
너무나 쉽게 다가올수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쉽게 무너질 투수인지 아마 허리케인이 가장 잘알고잇지않나 보여집니다.양팀 타격의 컨디션이 절정에 다달아있고 오병찬,김현석이란 걸출한 에이스를 보유한 공통점이 있는팀들입니다.따라서 내.외야의 안정된 수비에서 승패가 판가름 날듯합니다.
무엇보다 선두타자 박영구,중심타자 이순기 선수의 활약여부가 제일관건인데요
박영구선수는 저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때문에 과연 좋은 활약을 펼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올해가 가기전에 지켜라.)
일단 투수력에서 안정된 라스트에 다소조금더 점수를 주고싶고 타력에서는 박빙입니다.
멋진 경기로 후회없는 한판대결 펼치시길 바랍니다.

***루키리그 결승전***
(르노삼성자동차:데몬스)
..어어어 하다보니 르노가 결국 결승까지 올라왔습니다.
일단 결승전 진출을 축하드리구요 르노삼성 감독님의 한해노고가 우승으로 보답될지
이제한판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르노의 결승진출까지 예상한분이 얼마나될까요?아니..신생팀의 결승진출을 예상한분이 몇이나 될까요?..저희리그는 1부나2부의 벽도 높지만 3부루키리그도
다른리그 팀들의 선망이 될만큼 높은 실력을 자랑하는 리그입니다.
그 리그에 진출해 첫해 쟁쟁한 우승후보를 모두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한 로느가 올시즌 바로
루키리그 최고의 신데렐라가 아닌가 보여집니다.만약 결승에서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신데렐라가아닌 여의주를 입에문 비룡의 승천이 되지않겠습니까..(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쩝쩝.ㅋㅋㅋ하여튼 대단하단 소리입니다.)
그런데 승천하는 마지막길목에 큰 장애물이 떡~하니 기다리고 잇습니다.바로 데몬스인데요
데몬스가 우승후보답게 준결승에서 한국포세이돈에 25득점을 기록하며 가공할 타력을
선보였습니다.르노역시 20득점이란 작지않은 득점을 기록햇지만 기록으로도 충분히 긴장을
시키기에 충분한 팀이 데몬스입니다.올시즌 르노가 당한 5패를 들여다보면 파이터스,엘비,서부산,삼성,블레이드가 있는데요 모든팀들이 노련미를 가미한 저력의 팀들이였습니다.
아마 주전들의 불참도 영향을 끼쳤겟지만 이5팀에 당한 패배는 많은걸 시사하고 잇는거 같은데요
그 5팀과 비교해 데몬스역시 노련미와 패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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