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알수없는 야구판도.............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2750)   등록일 : 2004-03-15 오후 12:04:00

어제도 화창한 날씨에서 각구장에서 멋진경기들이 많이벌어졌습니다.
역전승과 역전패..콜드게임..구덕에서의 싸이클히트등등..기사거리도 아주풍성하네요.
먼저 드림리그 b조에서는 4강권으로 분류되는 스틸러스,버팔로가 승리를거두며
초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A조에서는 알파,허리케인,레드스타즈가 승리를거두며
초반 좋은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특히,레드스타즈는6:19의 열세에서
6회,7회,15점을 뽑는뒷심으로 21대 19로 역전승을거두는 기적같은 드라마를 연출했으며
허리케인은 이성호선수의 역투를 발판삼아 구덕에서 매직파워에 18:8로
콜드승을 거두었는데 이경기에서 허리케인의 간판타자 이순기선수가 싸이클링히트를
기록했습니다.프로에서도 일년에 한두번정도 기록되는 진기록인데 진심으로
기록을 축하드립니다.허리케인은 유일했던 선수출신 하재은선수의 부재로
전력누수가 상당했는데 올해 예전의 끈끈한 팀특유의 단합으로 극복하고
승승장구하고있어 참으로 보기좋은 모습입니다.자고로 팀에는 한명정도는
야구에 미친사람이 있어야 하긴할꺼 같습니다.ㅋㅋㅋ
루키리그에서도 많은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버팔로가 빠져나간 루키리그에서 춘추전국시개의 양상이 뚜렸해 지고있습니다.
개막전에 무서운 방망이로 승리를거두며 루키리그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혔던 필리버스터가 호크스에 덜미를잡히며 주춤했고 올해 두팀으로 분리가된
싸이언스2는 강현호 선수가 이끄는 강호KT에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또한 한국포세이돈과 대우도 승리를 거두며 버팔로가없는 3부에서는 우리가
지존이라며 무언의 항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주도 1부,2부,3부의 경기가 다양하게 벌어집니다.
이번주는 어떤이변과 재미난 결과가 벌어질지 사뭇궁금합니다.
다음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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