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 8月 20日 루키리그~~ ^^
글쓴이 : PS 황제아빠   조회(3371)   등록일 : 2006-08-16 오후 12:50:00

장마가 끝난후 지칠줄 모르는 무더위속에서 오랜만에 태양을 볼수없는게 반가웠지만 대신 찝찝하고
습한 날씨가 하루종일 땀에 젖에 있게 만들었던 같네요~ 오늘 저는 저희팀 동생들이랑 리그대항전을 관람하였는데 입이 따~악 벌어질정도로 형제같고 허슬플레이에 한번 PS가족이라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하루가 아니였던가 싶습니다. 저나 동생들이나 모두들 현재실력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고 다시 한번 목표를 정하는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루키리그 예상평을 적어보겠습니다~


**********부 산 공 고**********

제 1 경기

시원 VS 위너스 (40%-60%)
(1승8패) (7승1패)

시원이 현재 성적이 루키B조 최하위를 달리고 있지만 리그내 어떤팀보다 많은 연습과 열정을 가진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초반에는 신생팀으로서의 어려움을 겪고있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정말 뒷심이
갈수록 강해진다고 느껴질정도로 경기후반에 상대팀들에게 쉽게 지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뚜렷한 에이스와 중심타선은 없지만 끈끈한 팀융합력으로 계속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물론 이번경기에서도 다소 승리예상율이 낮지만 언제나 1승의 소중함을 아는팀이기에 절대
포기하지 않고 물고 늘어서는 팀이기에 위너스는 매이닝 집중력을 요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너스는 확실한 전력의 상승세를 보여주는데요. 사실상 루키리그의 죽음의 조라고 볼수있는 A조에
서 당당히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내야의 중심에 서있는 민병관 선수를 필두로 사이좋게 각각 2개
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김태균,서광주,공육구선수등 세거포가 있습니다. 그래도 위너스의 가장
강점은 마운드의 안정을 들수있는데요~ 김형구,김성진 두 원투펀치가 마운드의 핵으로 군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너스는 다음경기가 SDI와 동의대와의 대전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경기에
서 쉽게 갈수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겠지만 많은 전술의 변화를 두는것도 좋다고 사려됩니다.


제 2 경 기

이지스 VS 알 파 (55%-45%)
(6승1무2패) (6승 3패)

이지스는 이번 알파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루키A조에서 다른팀보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소 쉽게 획득할수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남은경기가 다소 이지스에 비해 전력이 약하다고 평가될수 있는 팀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알파가 대학 동아리 팀의 특유의 패기와 화이팅이 어찌하면 승패의 큰 갈림길이 될수 있습니다. 이지스가 알파전을 제외한 남은경기가 타팀에 비해 전력이 앞선다고
하여도 공은 둥글기 때문에 100%로 장담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지스는 10점이상의 실점을 2번 밖에 주지않을 만큼 좋은 투수력과 수비력을 가진팀인 만큼 평소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좋은결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맞서는 알파는 초반에 루키리그에 적응을 하지 못했던 탓일까요? 어이없는 3연패를 당했지만
KT와의 접전끝의 승리이후 현재까지 6연승을 내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헌선수의 마운드에서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시원전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는 왼속 강속구 투수 최민석선수의 공백을 거뜬
히 매우고 있습니다. 또 이헌선수는 공격력에서도 15개라는 도루를 기록할 만큼 빠른발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또 한명 15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오정욱선수는 비록 타율은 높진않지만 높은 출루
율과 많은 사사구를 기록하는 만큼 팀플레이에 충실한 선수라 여겨지니 이지스의 투수진에서는
이 두선수의 출루는 곧 득점과 연결된다고 보고 출루를 봉쇄하여야 봅니다.
알파는 아마란스와 대우가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티켓을 딴 상황이라 보고있습니다. 제가 조심스럽
게 예상해보는데 알파가 만약진출하고 최민석선수가 돌아오면 파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
다~ ^^

제 3 경 기

한국포세이돈 VS 레오엔트로피 (45%-55%)
(2승 7패) (4승5패)


사실상 한포는 플레이오프진출의 좌절된 상황이지만 작년에 올렸던 성적에 자존심을 회복하고 내년
을 준비하기 위해서 남은경기에 그 어느때보다 최선을 다할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팀 평균연령대가 다소 높은 한포는 젊은피를 육성하는 것도 좋다고 보고있습니다.
팀의 주축이 되던 김정엽,정종화,이상창선수가 내년 내후년 더 발전된 기량을 보이는게 힘들다고 보
았을때 팀의 화이팅을 불어넣을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팀의 마무리를 맡던 김지환선수가 지금은 일본유학을 떠난 상태라 여러면에서 한포팀에서는 아쉽게
느껴지는 한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레오전에서는 젊은피가 많은 팀과 상대하기 때문에
오히려 오랜구력에서 쌓인 노련미로 승부를 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다소 젊은 팀이라 쉽게 사기가
오를수도 있는 반면에 급격히 사기가 떨어질수도 있다고 보니 이부분에서 승부를 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에 맞서는 레오엔트로피는 남은 경기에서 1패를 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에 사실상 자력으로는
진출하기 힘든 상황이 됩니다. 특히 한포전을 제외한다고 하면 같은 동아대 동아리팀인 루키B조 최
강인 아마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요. 사실상 이경기는 힘들다고 보았을때 남은경기를 모두
잡아야 그래도 가능성이라는 문이 열려있습니다. 이현주 선수가 널뛰기식 투구를 보여주고 있지만
저번 동의대전에서 홈런이 많이 나오는 남산구장에서 단 1점을 주면서 완투를 했다는 사실이 있는
만큼 구위만큼은 보지는 못했지만 좋다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자존심 회복이냐~ 아니면 막판 스퍼트냐~ 많은 관심이 가는 경기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제 4 경 기

동의대 터틀즈 VS KT (50-50%)
(5승2무2패) (3승4패)

이번경기는 전력상 동의대가 우수하다고 볼수있지만 KT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막판에 좋은성적을
거두면서 플레이오프기차에 마지막에 탑승하고 그랬는데요. 그만큼 시즌 후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
어서 이렇게 예상을 했습니다.
동의대는 저번 레오엔트로피와의 경기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다소 여유롭게 갈수있는 상황을
조금더 복잡하게 만들지 않았는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마지막 세경기에서는 위너스,엘비,부산소방
이라는 절대 승리를 장담할수 없는 팀들과의 일전을 남겨두고 있었기 때문에 저번 경기의 패배가
더욱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동의대는 아시다 시피 이종우,김명준이라는 두 수준급 투수가 있기때문
에 많은 실점을 하지 않지만 그에 뒷받침이 되어야할 타격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저번 남산경기에서 단 1득점이라는 빈곤한 득점력은 꼬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매팀 그렇지만 워낙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루키A조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동의대는 이길수 있
는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봅니다.
이에 맞서는 KT는 4연패를 하다가 저번 가야골의 경기에서 손쉽게 승리하면서 연패의 사슬을 끊었
습니다. 이제부터 KT의 저력이 발휘 되는 건가요?? ^^ 하지만 동의대전을 시작으로 대우,아마란스
로 이어지는 루키우승후보들과의 일전을 차례로 준비되어있는데요~
KT에게는 정말 불운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만 작년 마지막경기에서 대우를 이길 만큼 알수없는
팀이 KT라고 볼수있습니다. 강준호선수가 작년까지 1개의 홈런을 기록했지만 올해 벌써부터 2개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팀의 성적이 아직까진 올라오진 않아 다소
개인적으로는 금상첨화가 될수있었지만 그렇지 못해 씁쓸한 미소를 남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


************* 개 성 고*************

제 1 경 기

서부산컴퓨터 VS 헥토르 (55%-45%)
(4승1무3패) (5승5패)

서부산과 헥토르는 지금 팀이 처해있는 상황이 다른데요. 서부산은 현재 2연승을 내달리면서 한껏
고무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헥토르는 4연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서부산은 어느 한명 특출난 성적을 보이고 있진 않지만 규정타석에 올라와 있지 않아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대타요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 20점이 넘는 실점률을 보이면서 마운드의 붕
괴를 보여왔는데 최근 두 경기에서는 10점이내의 실점을 보이면서 한층 탄탄전력을 선보이고 있는
데요. 그중에서도 이정렬 선수가 중간 마무리를 오가면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4위와의 승점차가 단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있으며 페이스가 계속 상승세라 헥토르에게는 힘겨운
일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에 맞서는 헥토르는 시즌초반과 지금 모습이 너무나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신
재우선수의 부진이 너무나 헥토르에게는 크나큰 데미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초반 4연승을 할때 실점은 총 22점 최근 4연패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실점은 63점... 기록만 보더라도 헥토르가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있다고 볼수있는데요.
만약에 헥토르가 이번경기까지 패한다면 플레이오프진출은 좌절된다고 보아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만큼 헥토르에게는 남은경기가 정말 살얼음 판이 될거 같은데요. 아마도 이 경기에서 가장 키포인
트는 신재우선수의 부활과 헥토르의 수비에서 판가름이 나지 않겠냐하는 평입니다.


제 2 경 기

피닉스 VS 아마란스 (45%-55%)
(4승1무4패) (8승)

피닉스는 초반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루키 A조에서 다크호스로 불릴만큼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이
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는 최학봉,윤성만 두선수가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학봉선수는
여름이 되면서 본래의 구속이 살아나면서 우타자의 몸쪽으로 휘어지느 역회전성 공이 살아나고 있
는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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