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구덕,남산,동의,부산공고에서 많은경기가 열립니다. 그중에서 주목받는 몇경기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덕에서는 코리아와 네오싸이언스의 경기가 혈전이될꺼 같은예감이듭니다. 두팀은 투수력 보다는 타력이 뛰어난 팀이라 많은점수가 쏟아져 나올꺼 같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전력상 정경호,김동주 두명의 걸출한 선수출신을 보유한 코리아가 우세해 보이지만 코리아는 늘 비선수투수의 부재로 매경기를 힘들게 풀어가고 있습니다.또한 케쳐의 포구도 약점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반면 네오싸이언스는 김상범선수가 지키는 안방이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습니다. 타격에서는 분명 코리아가 우세해보입니다만 승부는 수비에서 결정이 날꺼 같습니다. 요즘 시즌 초반이라 아직 몸이덜풀린 선수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어이없는 실책으로 경기를 헌납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금씩만더 집중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남산구장에서는 K-44와 스틸러스가 격돌하는군요. 두팀은 작년 스틸러스가 리그에 불참하는 바람에 이번시합이 첫시합이 되는군요. 서로를 알고하는 시합이 득이될때도있고 오히려 서로를 모르고할때가 득이될때도 있습니다.스틸러스가 1년간의 외도속에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개인적으로 무척궁금합니다.기존의 맴버에서 이광재 선수의 불참이눈에뛰지만 조명수단장및 김성철 감독등은 여전히 맹활약을 하고계시는군요. 김성철감독은 작년까지 프라미스에도 소속된적이있는 선수고 박치현 선수는 한마음리그에서도 투수로서 맹활약을 하고있는 선수들입니다. 반면 K-44는 걸출한 선수출신 박중현 선수가 선두지휘하고 있으며 신진수선수등 많은 선수가 등록이 되어있습니다.신진수선수또한 한마음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박치현선수와의 리그를 넘나드는 승부가 기대되는군요. 타격의 중량감은 K-44가,정확성은 스틸러스가 우세해 보이는군요.
동의대에서는 2연승으로 드림리그 A조 선두를 달리는 코스모스와 레드스타즈의 경기가 관심을 끌고있습니다.각각 팀타율0.463과 0.493의 높은 타율로 불꽃튀는 타격전이 예상됩니다.코스모스는 오철선발,김성철마무리가 버티고있고 레드스타즈는 정연혁선발,박성효마무리로 맛불을놓을꺼 같네요.
코스모스에서는 레드의 거포 김형재,나병우,최민수 세선수를 조심해야하며 레드에서는 성재우,길용국,김동현 세선수를 조심해야할꺼 같습니다. 특히 비슷한 체구의 나병우,성재우선수의 자존심싸움도 볼만한 경쟁입니다.ㅋㅋ 허리케인은 두경기연속 콜드승의 상승세속에 엘비를 제물삼아 3연속 콜드에 도전하고있으며 엘비는 타력은 건재하나 허약한 마운드로인해 팀타율5할의 허리케인에 어떻게 승부를걸지 기대가 됩니다.
부산공고에서도 2연승으로 공동 선두인 호크스와 한국포세이돈의 루키리그선두싸움이 전개됩니다.호크스는 비록 팀타율이 0.377밖에 되지않지만 두경기 팀방어율이 2.69 밖에되지않는 막강마운드로 한국포세이돈의 화력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포세이돈은 0.463의 높은 고타율로 상대적으로약한 투수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말그대로 창과방패의 싸움이네요. 사회인야구의 특성상 창보다는 방패가 우세해 보였는데 이경기는 어떤 결과가날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번주도 연승팀끼리의 경기등 볼거리가 아주많은경기들이 벌어집니다. 특히 이번주역시 비도오지않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고하니 천만다행입니다.부상없이 좋은경기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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