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 코스모스:레드스타즈
글쓴이 : 야구맨   조회(2769)   등록일 : 2004-03-26 오전 6:17:00

드림에이조의 2승팀인 코스모스와 레드스타즈의 일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강의 강력한 후보인 코스모스와 작년의 전패를 설욕하려는 다크호스 레드스타즈와의 게임이죠.
먼저 코스모스를 살펴보면 투타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다고 봅니다.(아직 초반이지만)
팀타율 0.463로 3위 방어율 6.42로 2위를 달리고 있죠.
초반이지만 현재의 드림리그는 그리 뛰어난 투수가 없다는 것으로 볼때 투타의 조화는 이 팀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선수출신인 김동현 선수가 마무리를 한다고 가정할때 오철선수 혹은 다른 선수들의 얼마나 레드스타즈의 타선을 버텨주는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전적을 살펴보니 양팀 1승1패로 팽팽했습니다.
2001년도에 19:12로 이겼는데 오철, 길용국선수가 각 각 3이닝 6실점, 1.1이닝 7실점으로 내용이 별로 좋지 않았고, 2003년도에는 길용국 선수가 완투하여 6이닝 6실점해서 17:6으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작년 레드스타즈 멤버구성을 보니 지금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고 할 때 작년의 성적보다는 2001년도의 성적이 더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김동현선수가 없었기에 또 다른 변수라고 할 수 있죠.
반면 레드스타즈는 올시즌 박일봉, 박지현이라는 검정된 선수들을 영입을 하고 작년에 자주 뛰지 못했던 김형재선수의 참석과 권승준 나이 풀린 선수출신의 영입으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춘 팀입니다만, 확실한 투수가 없는게 흠입니다.
올시즌 허리케인과 더불어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선보일것은 분명하나 아직까진 약팀과의 게임을 했을 뿐이고 과연 코스모스와의 대결에서 얼마나 무서운 화력을 보일지에 따라서 4강에 가깝게 갈 수 있겠죠.
두 팀의 대결은 누가 이긴다는 보장은 절대 없고, 양팀의 베스트 멤버가 얼마나 많이 나오며 컨디션을 누가 잘 조절했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라진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루키리그에서도 2승팀 대결이 있는데, 호크스와 한국포세이돈의 경기가 있죠.
이 경기는 아무래도 호크스의 우세가 점쳐 집니다.
호크스가 초반 강력한 우승후보들을 가볍게 눌렀는데, 과연 포세이돈의 벽도 넘을지 궁금합니다.
타격의 집중력도 좋고, 투수력은 과히 루키리그 최고급입니다.
반면 포세이돈은 타력은 좋으나 투수력이 떨어지고, 또한 상대적으로 하위권의 팀들과의 대결이여서 데이타가 신빙성이 없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모쪼록 재미있는 대결 벌이시길 바랍니다.




[이전글] 오늘의 경기
[다음글] 선수사진등록관련(수정요청)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야구맨 개봉박두 코스모스:레드스타즈 2004-03-26 2769
재우성       월트체임벌린vs빌러셀 2004-03-26 2496
재우성         빌러셀대신에 표필상........ 2004-03-2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