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관전평(4월1일) 및 예상평(4월8일) 1편-추가
글쓴이 : PS 야구초보   조회(3856)   등록일 : 2007-04-02 오후 11:55:00

안녕하세요 PS 야구초보입니다. 지난주는 아침에 비도 간간히 내리고 짙은 황사까지 겹치면서 그리 좋지 않은 환경임에도 결전의 드림리그 12경기가 모두 치뤄 졌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도 PS인의 열정으로 꺽어 버리고 명승부를 연출해 주신 모든 PS분 수고들 하셨습니다. 저의 예상과는 다른 결과들도 역시 예상은 예상일 뿐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지나가는 길에 저의 글에 조그마한 재미라도 만들 수 있다면 그게 저의 소박한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도 PS회원님 모두 보람차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난주 경기와 이번주 예정된 경기에 대해 간략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이번주 드림리그는 2경기만 예정되어 있네요.


4월 1일 관전평

<엘비 : 피닉스> 개성고 4경기

1승 1패의 엘비와 2연승 중인 피닉스가 만났는데요 피닉스의 1점차 승리도 끝이 났네요. 황사로 인해 날씨가 빨리 어두워져 6이닝 경기가 될 듯했으나 이런 환경속에서도 7이닝 모두 소화하겠다는 양팀 감독님의 의지대로 7이닝 경기로 마쳤는데요 양팀 역전과 재역전을 해가면서 좋은 승부를 펼쳤습니다. 2회 피닉스 투수의 약간 높게 제구된 직구를 공략하면서 역전에 성공한 엘비팀 5회 다시 피닉스가 재역전에 성공하자 피닉스는 올 시즌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에이스 최학봉 선수를 올렸는데요 변화구 제구가 안된 틈을 틈타 엘비 선수들의 효과적인 직구 공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5회 다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5회 까지도 승부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요 엘비 강속구가 일품인 류재명 선수의 제구력 난조를 틈타 6회에 피닉스가 다시 3득점 하자 다시 엘비 2점을 추가하면서 1점차 까지 따라 붙었으나 7회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 1점차 엘비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6회부터 하늘을 뒤덮은 황사로 인해 공이 잘 보이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대단한 집중력으로 좋은 수비를 여러 차레 보여준 양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이언스 : 실버스타> 남산그린파크 1경기

지난 시즌까지 데몬스팀과 네오사이언스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던 송채옥 선수와 추명석 선수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게 이채로운데요 송채옥 선수의 5이닝 5실점 7삼진의 호투와 개막전 승리의 주인공 김윤곤 선수의 마무리로 실버스타가 드림리그 B조의 강팀 사이언스를 상대로 2승을 챙겼습니다. 올 시즌 3게임 연속 등판하면서 실버스타의 마운드에 새롭게 힘을 보테고 있는 송채옥 선수 팀 1호 홈런까지 기록하면서 투/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올 한해 좋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중심타선의 활약과 박재홍/정쌍용 선수의 득점 다각화 등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강팀 사이언스를 잡았는데요 사이언스전을 통해 한 고비 넘긴 실버스타 앞으로도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이에 맞선 사이언스 이코노믹전 패배이후 관록의 실버스타를 만났는데요 5타수 5안타 맹타를 선보인 신남하선수의 맹타를 앞세워 5, 6회 추격에 나섰으나 아깝게 분패 하고 말았습니다. 사이언스 신남하 선수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추명석 선수 또한 화려한 PS 경력의 선수답게 조만간 좋은 모습이 기대되는데요 저력의 사이언스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에 양 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상아리스탈: 미리내> 남산그린파크 2경기

두 팀다 초반 2연패 중에 시즌 첫승을 위해 맡붙었는데요 그 절실함 만큼 1점차의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습니다. 1회초 2개의 볼넷과 안타 및 청상의 수비 에러에도 득점에 실패한 게 미리내로써는 매우 아쉬운데요 이후 청상의 에이스 김호룡 선수의 호투에 막혀 5회까지 무득점으로 사실 승부가 끝났듯 보였으나 손정학 선수의 3점포를 앞세워 미리내 뒷심을 발휘하면서 6, 7회 대거 11점을 득점 역전에 성공함으로써 시즌 첫승을 기대했으나 다시 7회말 사사구와 수비실책을 수반하면서 3연패 하고 말았네요. 미리내로써는 매우 아쉬운 한판이었는데요 끝까지 끈질긴 승부로 좋은 경기 펼친 미리내팀도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시즌 첫승 기대하겠습니다. 청상의 시즌 첫승 축하드리구요 지속적인 승리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양 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루버드 : YSD 패밀리> 남산그린파크 3경기

그램퍼스에게 일격을 당했던 블루버드가 신생팀 YSD 패밀리를 상대로 콜드승으로 1승을 추가하면서 시즌 2승째를 달성했는데요. 윤채봉, 오정배선수의 홈런포와 오정배선수의 호투로 가볍게 1승을 추가했습니다. 사실 다음경기가 2패후 시즌 첫승을 기록한 히어로전이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한데요. 지금 분위기로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이에 맞선 YSD 패밀리 신생팀으로 타팀의 많은 관심으로 새로운 인기팀으로 부상중인데요 또 시즌 첫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네요. YSD 패밀리 아직 패만 기록중 이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팀의 실점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고 하상욱 선수의 사사구 허용율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의 좋은 분위기와 계속적인 실력향상을 토대로 시즌 첫승 하셔서 이상민 감독님과 하상욱 총무님의 멋진 한턱 쏘기 기대하겠습니다.

<교보생명 : 삼성전기> 부산공고 2경기

3연승을 준비중인 삼성전기와 1무 1패 이후 시즌 첫승을 하려는 교보생명와의 경기였는데요 삼성전기 최준태 선수 재등판까지는 하는 역투까지 선보였는데요 삼성전기 5회초까지 10 : 1로 크게 앞서 나갔으나 교보생명 에이스 전대천 선수가 4이닝 3실점으로 삼성전기 타선을 막는 동안 5, 6회 12득점하면서 교보생명이 시즌 첫승을 가져갑니다. 많은 안타에도 불구하고 삼성전기로써는 후반 집중력 부족이 아쉬운 데요 토요리그 까지 소화하며 그동안 좋은 투구를 보여줬던 배철민 선수의 토요리그 등판으로 이번 경기 등판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기 한영록 선수 좋은 체격에서 뿜어 나오는 사이드암투수로 좋은 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포수에서 볼을 받은 후 다시 투구하기 까지 마운드에서 너무 짧은 시간의 계속적인 투구로 오히려 타자들이 타이밍을 뺏기가 좋아보였습니다. 마운드에서 투수 발판에서 발을 뺀다거나 견제구를 하나 던지는 등 마운드에서 여유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마운드에서 마음의 여유만 좀 찾으면 더욱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맞선 교보생명 전대천 선수의 투타에서의 활약과 손정훈 선수의 활약으로 시즌 첫승을 신고 했는데요 시즌 첫승 축하드리구요 끈질긴 경기 집중력으로 연승의 분위기로 만들길 바랍니다. 두 팀 모두 좋지 않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야골 : E3> 남산하이파크 2경기

가야골이 신생팀 E3를 상대로 승리함으로써 드림리그 B조에서 3연승으로 공동1위를 달리게 되었는데요 올해 한층 안정된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김천길 선수의 호투와 김성훈-윤인수-손영섭 선수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에서 팀 득점 15점 중 12타점의 고감도 방망이를 앞세워 2연승을 준비 중인 신생팀 E3에 패배를 안겨주네요. 지난 시즌 13점대의 실점율을 보였던 가야골의 마운드가 초반3경기 평균 실점율이 3점대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마운드를 보여주고 있고 타격에서는 예전의 매서움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데요 사실 윤창근 감독님의 다음 경기 구상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같은 3연승으로 강팀들을 연파하고 최강모드를 보여주고 있는 이코노믹전이라서 그런데요 매우 기대가 됩니다. 가야골의 3연승 저지에 실패한 E3팀 가야골 윤인수 선수의 홈런후 E3 첫승의 주인공 송영우 선수를 마운드에 올림으로써 승부수를 띠웠는데요 5회초 5-9까지 따라붙었으나 5회말 다시 4실점함으로써 사실상의 승부가 끝이 나고 말았네요. E3팀 무엇보다 2할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타선이 빨리 좀 터져줘야 경기를 비교적 쉽게 이끌어 갈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세정인디언스 : 이코노믹> 남산하이파크 3경기

또다시 이코노믹이 신생팀 세정인디언스를 상대로 김수열 선수의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3번째 콜드승으로 3연승을 이어가네요. 이코노믹의 김수열 선수 3연속 완투승 (총 18이닝)으로 괴력을 과시하고 있는 데요 기회가 되면 한번 투구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타격에서도 김한교, 배상규, 강현식 선수 9안타 8타점의 영양만점의 타격으로 이코노믹의 3연승을 이끌었는데요 이코노믹의 연승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기대가 됩니다. 이에 맞선 세정인디언스 8안타가 산발로 끝나면서 3득점에 그쳤는데요 김정호, 조성용 선수가 이끄는 마운드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조만간 첫승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부산소방 : 맥스> 부산공고 3경기

드림리그 A조에서 신생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램퍼스가 있다면 드림리그 B조에는 맥스팀이 있는데요. 강팀 부산소방에 2패를 안겨주면서 3연승을 이어갑니다. 스코어 상으로 16-15 맥스팀의 극적인 승리로 끝났는데요 경기 내용상 양 팀 모두 많은 사사구와 수비 실책이 동반 되어 부산소방 김경호 감독님이나 맥스 박해승 감독님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부산소방 유두호 선수 3경기 만에 타격에서만 모습을 나타냈는데요 여전히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네요 조만간 예의 위력적인 투구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부산소방전에 처음 모습을 보인 맥스의 강경호 선수 강팀을 상대로 3.2이닝 1실점의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양팀 모두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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