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예상평(7월1일) 세번째!!!
글쓴이 : PS 야구초보   조회(3336)   등록일 : 2007-06-29 오후 2:12:00

안녕하세요 PS 야구초보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 장마와의 전쟁이 시작 됬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땀띠가 나 고생을 좀 했는데요 다소 날씨가 흐리더라도 선크림 꼭 준비하시고 파이팅 넘치는 야구로 무더위와 장마를 멀리 날려 보샐수 있기를바랍니다. 그럼 남은 경기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 1일 예상평

<블루버드(45%) 4승 3패 : 피닉스(55%) 6승 1패> 남산 하이파크 2경기

알파에 패한 블루버드와 동부프로미를 잡고 3연승에 도전하는 피닉스가 만났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서로가 꼭 잡아야 하는 경기인데요 블루버드의 경우 이 경기를 놓친다면 승율 5할대로 떨어지면서 남은 경기 8할 이상의 승율이 필요한 만큼 매우 중요한 경기입니다. 피닉스 입장에서도 이 경기 승패에 따라 향후 경기 운영 큰 영향을 미치는 만 큼 물러 설 수 없는 경기인데요 팀 방어율은 10점대이나 블루버드 원투펀치 오정배, 이문주 선수의 평균 실점율이 7점대로 노장 에이스 최학봉 선수를 중심으로한 피닉스 마운드와 비슷한 만 큼 블루버드로서도 피닉스의 마운드 공략에 무엇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타격에서는 컨택 능력이 뛰어난 김종화 선수, 힘이 좋은 윤성만 선수가 이끄는 피닉스 타선이 4할 4푼대로 드림리그 A조 팀 타율 1위로 현재 홈런 1위 오정배 선수를 중심으로 7게임 연속안타를 기록중인 김민성, 조동호 선수가 팀 타격을 이끄는 블루버드의 팀 타율 3할 8푼대에 앞서고 있는데요 노련한 블루버드 마운드와 막강 피닉스 타선의 싸움인데요 양 팀 부상없이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YSD 패밀리(45%) 1승 7패 : 그램퍼스(55%) 8승> 남산 하이파크 3경기

1승후 3연패에 빠진 YSD 패밀리와 파죽의 8연승을 구가하며 드림리그 A조 단독1위를 고수하고 있는 그램퍼스와의 경기인데요 투타의 핵이 정정규 선수를 중심으로 팀 실점울 8점대와 백승남, 송석호, 최규현 선수의 고감도 방망이를 앞세운 그램퍼스가 4할대의 팀타율을 보이고 있는 데요 최근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구진욱 선수와 하상욱, 문현호 선수가 이끄는 YSD 패밀리의 팀 타울 3할 앞서고 있고 최근 마운드 다각화를 운영중인 YSD 패밀리에 마운드 높이에서도 앞서고 있는 만큼 YSD 패밀리로서는 어려운 승부가 예상되는 데요 경기 승패와 관계없이 늘 게임을 즐기는 YSD 패밀리의 팀 컬러를 경기력에 보여준다면 스포츠의 묘미를 한끗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양 팀 부상없이 즐거운 야구, 재밌는 야구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후라(55%) 5승 2패 : 히어로(45%) 3승 4패> 남산 하이파크 4경기

현재 5승 2패로 공동 5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후라와 삼성전기에 패한후 후반 반격을 노리는 히어로와의 경기인데요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됩니다. 투톱 이상원, 최상균 선수의 마운드와 히어로 원-투 펀치 이현준, 강병태 선수의 마운드 높이는 기록상 비슷한데요 지난 시즌 팀에 합류하면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서희창 선수, 올시즌 한층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변기훈 선수의 후라 타선이 일발 장타를 겸비한 강병태 선수가 이끄는 히어로에 앞서고 있어 후라가 조금 유리해 보이는데요 출루율이 상대적으로 약간 높고 피안타율이 앞서는 히어로인 만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후라로서도 다음 경기가 중요한 엘비와의 경기이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일단 승을 쌓아놓아야 할 입장이고 히어로 입장에서도 5할 승율 복귀와 함께 이후 경기 일정이 다소 유리하게 잡혀 있어 막판 대역전을 노릴 수 있는데요 양 팀 부상없이 후회없는 한 판 부탁드립니다.

<엔포스(55%) 2승 5패 : 동부프로미(45%) 1승 1무 5패> 남산 하이파크 5경기

시존 초반 2연승후 5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엔포스와 상위권의 알파와 피닉스에 패한 후 시즌 2승을 노리는 동부프로미와의 경기인데요 스네이크 슬라이더를 장착하고 많은 삼진을 뽑으며 초반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줬던 엔포스의 에이스 송영진 선수 현재까지 무려 40이닝을 투구하면서 많은 체력적인 소모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후라전부터 급격히 실점율과 탈삼진율이 줄어 들고 있는데요 송영진 선수를 받쳐줄 투수가 크게 보이지 않는 점이 엔포스가 2연승후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로 보입니다. 톱타자 하태윤 선수, 안대영, 권현우 선수가 이끄는 엔포스의 타선이 선수출신의 류창균 선수와 슈퍼, 매직리그 경험을 토대로 드림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서석진 선수가 이끄는 동부프로미의 타선에 앞서고 있는데요 마운드의 높이 역시 송영진 선수가 이끄는 엔포스가 앞서고 있어 전체적으로 엔포스가 다소 유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동부프로미의 중심포가 여전히 힘을 떨치고 있고 전승팀 알파를 상대로 5.1이닝 9피안타의 좋은 모습을 보여준 남기수 선수 점차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엔포스로서도 장담 할 수 없는 데요 엔포스의 도약이냐 동부프로미의 승쌓기냐 기대 되는 만큼 양 팀 부상 없이 멋진 승부 부탁드립니다.

PS 야구초보.


[이전글] 실내야구연습장-부산베이스볼아카데미 오픈
[다음글] 간단한 드림리그 B조 (죽음의 조)전반기 결산!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PS 야구초보 드림리그 예상평(7월1일) 세번째!!! 2007-06-29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