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S 야구초보입니다. 이번주 태풍 소식이 있는데 다행히 일요일에 비소식은 없네요. 정말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PS 회원님들의 건강과 즐거운 야구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부터 리그를 대표하는 리그 대항전이 펼쳐지는데요 최강 PS의 저력으로 PS팀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그럼 남은 경기를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 29일 경기평
<가야골 : 라이칸> 남산그린파크 1경기
시즌 초반 5연승으로 무서울 것 없던 가야골이 5연승후 3연패에 빠지면서 연패 탈출을 노리면서 3연승을 구가하며 최근 드림리그 B조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라이칸을 만났는데요 연패 탈출이냐 연승이냐 양 팀 모두 시즌 후반에 접어 들면서 중요한 시점에서 만났는데요 오원진 선수의 5.2이닝 3실점 9삼진의 위력투를 앞세워 라이칸이 승을 가져갔네요. 1회초 톱타자 정진욱 선수의 안타와 오원진 선수의 안타로 2득점하면서 라이칸이 앞서 나갔습니다. 1회말 정만오 선수의 안타등으로 가야골이 1득점 하면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는데요 경기의 분수령이 된 3회초 라이칸 1사후 오원진, 문홍렬 선수의 연속 안타로 주자 2,3루 상황에서 3루주자 오원진 선수의 홈스틸 시도에 수비실책이 수반되면서 2루 주자까지 득점에 성공 2득점한 라이칸으로 경기 분위기가 넘어갔습니다. 수비에서의 가야골의 집중력이 아쉬운 경기였는데요 4회 정만오 선수의 홈런포가 작렬하면서 추격을 하였으나 다시 5회 정진욱, 문홍렬 선수의 안타등으로 추가 4득점한 라이칸이 최종 스코어 12:8로 승으로 끝났습니다. 라이칸 시즌 7승(2패)을 거두면서 드림리그 B조 단독 3위로 올라섰고 가야골로는 아쉽게도 4연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라이칸의 계속되는 돌풍과 시즌 초반 보여줬던 강한 가야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피닉스 : GS샤크> 남산그린파크 2경기
다이나믹에 힘겨운 승을 거두며 4연승한 피닉스와 시즌 첫승에 도전하는 GS샤크와의 경기인데요 활발한 타격을 선보인 피닉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1회초 임지윤, 한상수 선수의 연속 볼넷이후 피닉스 해결사 김종화 선수의 안타와 윤성만 선수의 안타가 터지면서 대거 8득점한 피닉스가 초반 기선을 잡았는데요 이어진 1회말 김종철 선수의 안타와 선수출신 김재민 선수의 3루타등으로 2득점한 GS샤크가 추격전을 시작했지만 윤성만 선수의 올시즌 첫 홈런을 바탕으로 4,5회에만 피닉스가 대거 20점에 성공함으로서 사실상의 승부가 끝나고 말았는데요 피닉스는 연승을 이어가며 드림리그 A조 3위를 지켰고 GS샤크로서는 시즌 첫승을 다음경기로 미루게 되었네요. 양 팀 모두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E3 : 파이터스> 남산그린파크 3경기
김정호 선수의 호투로 세정인디언스에 일격을 당한 파이터스가 가야골을 잡고 BS씨걸스에 승을 거두면서 상승세에 있는 E3를 만났는데요 에이스 신진규 선수의 5이닝 7실점으로 E3 타선을 막는 동안 타선의 집중을 보인 파이터스가 시즌 8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 신진규 선수의 흔들린 틈을 틈타 박기동, 서원주, 김한상, 김창희 선수의 4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4득점한 E3가 시즌 3승에 대한 결의를 보였습니다. 이어진 1회말 톱타자 석수정 선수가 찬스를 만들자 서왕석 선수의 2루타가 터지면서 2득점한 파이터스가 4:2로 쫓아가자 2회초 송현수, 박기동 선수의 안타등으로 2득점 E3가 6:2로 점수를 벌렸는데요 이어진 2회말 파이터스가 조문성, 최용철, 송동민, 석수정 선수의 4안타와 또다시 조문성 선수의 시즌 첫 홈런포가 작렬하면서 대거 8득점으로 역전,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파이타스쪽으로 바꿨습니다. 이후 안정된 신진규 선수의 호투가 이어지면서 추가 3득점에 그친 E3를 잡고 파이터스가 2연승을 이어가네요. 파이터스로서는 시즌 8승을 달성하면서 드림리그 단독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고 이에 맞선 E3 시즌 3승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되었네요.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야구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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