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임을 해주신 허리케인 팀원들과 정기찬심판원님, 이동석 기록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팀에는(물론 모든 팀에도 마찬가지지만요) 지고는 못사는 사람들이 몇명 있지요. 그 중에서 성호씨가 애기하는 그 친구가 아마도 가장 지고는 못사는 사람입니다. 2주전에 토요일 야구하다가 았다나요. 멍들고 아프고 하다고...
그제 토요일 도저히 안되겠다며 병원으로 찾아와서는 형님 X-ray찍어보고 검사좀 하면 안될까요... 하든 놈(?)입니다. 물론 물리치료실에서 특별히 치료는 받았지만요....
아마 어제 수영이가 많이 맞았다면 구원으로 나갔을걸요...
각설하고..
어제 본 허리케인... 정말부럽더군요. 많은 인원과 실력...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결판을 내야죠. 언제 한번 결판을 냅시다. 술이면 술(대표선수 그놈(?)), 다른 것으로 던지....
연맹의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남산구장 일 도와드리지 못해서 항상 마음이 조금은 무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