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알랙산더 (혼,페가수스,칼마,채터스) 현재 7승3패 남은팀들이 그리 호락한 팀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랙산더의 전력이라면 충분히 리그 1위를 확보할수 있는 팀이기에 1위로 예상한다. 남은경기 4승으로 11승 3패 1위 확정또는 3승1패로 10승 4패로 승점 20점 1위예상
2위 화이트샤크 (페가수스, 채터스, 싸이크론, 라스트파워) 현재 7승3패 역시 갈길바쁜 페가수스, 채터스전을 남기고 있지만, 충분히 3승1패가 가능한 전력으로 볼때 2위가 예상된다. 4승이라면 알랙산더의 전적에 관계없이 무조건 1위가 확정되며 알랙산더와 같이 3승1패를 한다해도 승자승의 원칙으로 승점20점이 되면서 1위를 확정하게 된다.
3위-4위 부산외대 (채터스2, 라스트파워, 싸이마) 현재성적 6승1무3패 채터스와 두번이 남아있기는하지만, 라스트파워, 싸이마 전을 볼때 2승2패는 가능할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되면 최종성적 8승1무5패의 성적으로 승자승의 원칙을 따지겠지만, 3위-4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3승1패를 하게되면, 알랙산더와 화이트의 전적에 따라서 1,2위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1승3패라면 7승1무6패로 6위에서 승자승 싸움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남은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3위-4위 채터스 (부산외대2, 화이트, 알랙, 혼, 데코) 현재 5승 1무 2패 8경기밖에 안했지만 그래도 패가 가장 적은 팀이다. 그리고 남은 경기들도 지금보니 참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다. 즉, 6강 포기팀은 없으며 모두가 순위에 한경기 최선을 다해야할 팀을 만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다. 특히 알랙산더와, 화이트를 만나야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남은 6경기에서 3승3패를 해도 충분한 4위 안정권으로 보인다. 8승1무5패의 성적으로 3-4위가 확정될것이다. 하지만 2승4패라면 7승1무6패로 부산외대와 같은 입장이 될수도 있다. 즉, 6위 싸움에 승자승을 대비하고나서 안되면 방어율까지 계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것이다.
*여기서 승자승과 승점도 같을경우에는 리그규정에 따르면 전체경기에서 최소실점2경기를 빼고 최대실점2경기를 뺀 10경기의 실점의 합이 낮은팀이 상위성적이 된다고 되어있다. 이점에서는 방어율이 가장낮은 채터스가 매우 유리할것으로 보인다.
5-6위 칼마 (레인저스 알랙산더 혼) 3경기를 남기고 6승1무4패 남은경기에서 2승1패로 가정한다면 8승1무5패로 순위의 범위가 3-5위까지 넓어진다. 하지만, 1승2패라하면, 7승1무6패로 1무가 매우 불리하게 작용을 하고 있기때문에 6위권 싸움으로 들어갈수도 있게된다. 우선 안정권은 2승1패로 3-5위권을 확보하는 것이며, 1승2패를 한다해도 7승1무6패로 6위권안에는 들수있을것 같다.
6위권,,, 페가수스, 7승5패 (알랙산더, 화이트샤크) 싸이마 6승 5패 (데코, 혼, 부산외대) 데코 5승 6패 (싸이마, 채터스, 라스트파워)
이번주 부터 흥미있는 대결이 펼쳐진다. 야구가전부님의 글처럼 페가수스-화이트샤크 하지만 이경기에서 결판이 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데코-싸이마의 한판에서 결판이 나는가 아니면 또 한주를 더 기다릴지가 판가름 날것이다. 페가수스 1승1패라면, 6위 확정과 5위까지 가능한 상황이 된다. 알랙산더와 화이트를 각각 두번씩 경기를 치르는 불리한 대진임에도 1차전에서 1승1패를 했다. 알랙과 화이트도 상위성적을 위해서는 페가수스전을 꼭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며 페가수스 역시 2경기 중 한경기는 승리해야 안정권에 드는 만큼 멋진 승부가 예상된다. 만약 페가수스의 2패라면 7승7패로 6위권 싸움에서 상대팀의 전적에따라 변수가 발생 하겠지만, 7승 7패로는 조금 불리한 입장에 놓여진다. 부산외대, 칼마, 채터스가 이미 1무가 있기때문에 최악의 성적이라해도 7승1무6패로 본다면, 일단 이 세팀에는 밀리게 되며 7승7패의 승적으로도 6위를 할수 있는 경우는 싸이마와 데코가 각 7승7패를 기록해야 한다. 페가수스는 싸이마와 데코에 각 승리를 했기때문에 승자승의 원칙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 위의 경우라면 3-5위권이 칼마, 외대, 채터스 6위가 페가수스가 된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싸이마, 데코 두팀이 가능성이 충분한 상태이다. 먼저 이번주의 데코-싸이마의 대전에서 결판이 날수도 아닐수도 있다. 데코가 이긴다면 양팀이 같이 6승6패가 되면서 데코는 채터스,라스트파워를 남기고 있고 싸이마는 혼과 부산외대를 남기고 있다. 만약 6승6패에서도 두팀이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최종 6패로 6위권 싸움을 할수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페가수가 2패를 한다면 7패로 탈락이 되고 두 팀중에서도 한팀은 동율성적이지만, 승자승등의 원칙으로 탈락할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자만, 7패는 앞서도 말했지만, 매우 불리한 상황임을 이미 언급했다.
크게 놓고 보면 3위-6권의 싸움은 알랙산더와 화이트가 어떤성적을 거두는가에 따라 좌우될것 같다. 두팀이 남은경기를 모두 승승장구하게되면 우선 두팀과 경기없는 부산외대가 매우 유리하게 되며, 다음은 데코와 싸이마가 일단 경기가 없지만, 경쟁해야 할팀들 채터스 칼마의 패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데코와 싸이마두팀에 유리하게 작용할것이다. 하지만, 화이트와 알랙산더 2팀이 남은 경기에서 반반의 성적 즉, 칼마와, 페가수스, 채터스에서 1패를 하게된다면, 싸이마와 데코는 남은 여유가 없이 무조건 6패안으로 리그를 마치고 기다려야 할 상황이 발생하것이다.
참으로 마지막 한경기까지 아니면 경기후에도 승자승으로 부족해서 실점을 계산해야 할 상황이 충분히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드림리그 또한 리그가 6주정도 남은상황에도 1-8위까지 알수없는 순위경쟁을 하고 있으며 루키리그또한 다음다음주가 되어야 결정이 될것으로 보인다. 1.2.3부로의 편성이후 가장 흥미있고 알수없는 순위경쟁을 펼친 한해로 기억된다. 각부의 선수출신의 수를조정하고 각부의 실력차를 최소화하는 연맹의 의도가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다.
좋은 경쟁 흥미있는 리그 구성 알수없는 순위경쟁 하지만, 지나친 승부와 순위경쟁으로 혹, 불상사 발생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경기를 잘 해오고 있으며 전 팀들이 최근 몇년간 매우 성숙된 경기태도를 보이면서 경기중의 몰수패나 불상사등이 일어나지 않아 참으로 다행이다. 남은경기 각팀모두에 매우 중요한 일전들이겠지만, 조금의 여유와 양보 그리고 이해를 기본에 두고 경기에 임하고 승자에게 박수를 승자는 겸손함을 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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