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윤곽....거의확정!!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2715)   등록일 : 2004-10-04 오후 12:18:00

다소 싸늘한 날씨속에 무난한 한주가 흘렀습니다.
무난한 한주였지만 그 격정의 열기는 어느때보다 강한 한주였습니다.
예년 이맘때쯤이면 각리그마다 순위가 결정난체 그동안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주고 또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모습이였으나
올핸 마지막까지 순위경쟁을 펼치며 최고의 한해를 마감해 가고있습니다.
어느듯 10월의 중턱속에 각리그 순위경쟁이 거의 결정난듯 합니다.

먼저 매직리그는 올해 제가 몇번이나 복병으로 지목했던 싸이마가 결국 외대의
벽을 넘지못한체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저번주 혼에게 당한 패배를 극복못한체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내년엔 좋은선수들이 많은만큼 조금더 손발을 맞춘다면 복병이 아닌 최강의팀으로 탄생할수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아쉬운한해였지만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반면 부산외대는 싸이마와의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면서 6강진출을 확정하며
마지막남은 채터스전에 그들만의 진검승부(?)를 예약했습니다.^^
외대로서는 어느해보다 어렵게 진출한만큼 6강에선 더욱힘찬 레이스를 펼칠꺼라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남은3경기에서 3연승을 한다면 극적으로 6강에 진출할수있었던 혼은
결국채터스에 지면서 올해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혼은 베스트로나선 채터스에,
일부주전들이 빠진상태에서 경기막판까지 오히려 월등한 모습을 보였으나
막판 경기운에서 채터스에 밀리면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혼역시 전통의 강호다운 모습을 보여준 한해였으나 2%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내년엔 또한번 달라진 혼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반면 채터스는 어려운 한경기를 또한번 넘기며 1위로 다시올라섰습니다.
남은 대진상 이번 혼전이 고비였으나 고비를넘기며 본격적인 1위고수에
들어갈 태세입니다.이번주 막강화이트샤크전이 또하나의 고비가 될듯합니다.

알랙산더는 싸이마가 탈락하며 한층 가벼워진 상태에서 경기에임한 페가수스에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며 1승을 추가했습니다.그리고 화이트샤크도 싸이클론에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채터스,알랙산더와함께 3강을 구축했습니다.아마도 이세팀이 1,2,3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본격적인 상대팀 고르기도 시작해야할듯 하네요.

드림리그에선 비조한장남은 티켓을 놓고 1%의 희망을 이어가던 버팔로에게
청천병력같은 이코노믹의 승리소식이 전해지며 치명타가 되고말았습니다.
이코노믹의 황정우 선수는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며 중요한 경기에서 또 1승을 추가했습니다.대단한 활약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로써 드림리그는 에이조 매직파워,허리케인,엔트로피가 결정났고
비조는 스틸러스,이코노믹,굿프랜드,네오싸이언스로 결정났습니다.
남은 코스모스와대봉마운틴전에서 코스모스가 승리한다면 코스모스가,진다면
도깨비팀이 진출하면서 8강이 결정나게 되었습니다.
드림리그도 진짜 진검승부가 시작되기 일보직전입니다.두둥두둥~~

혼미했던 루키리그는 데몬스가 승리하면서 거의 자리를 잡았습니다.
6위팀 피닉스가 남은 싸이언스전에 승리한다면 6강진출을,진다면 케이티가
극적으로6강에 진출하게 됩니다.최강팀 싸이언스전을 남겨둔 피닉스의
경기결과에따라 케이티가 막판 기적을 바라볼수가 있게되었네요.
루키리그 최강팀을 가린 경기에선 의외의 싱거운 승부가펼쳐지며
싸이언스가 승리를 거두었는데요..아마도 호크스가 전력을 다하지않은 모습입니다.
벌써부터 플레이오프준비가 시작된거겠죠.만약에 결승에서 다시한번 승부를 펼친다면
이번주같은 결과는 나타나지않겠죠.


이로써 역사적인 10.3 대혈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에게는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며 내년을 기약하게된 팀들에겐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올한해가 전부가 아닌만큼 내년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뵙길
기원합니다.마지막까지 다치지말고 웃으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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