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그 결승진출팀결정..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2689)   등록일 : 2004-11-29 오후 1:42:00

그동안 앞만보고 달려온 각리그 결승진출팀이 11월의 마지막주에
결정났습니다.올핸 11월에 모든리그를 끝낼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결승이 12월로 미뤄졌습니다.하지만 올겨울은 예년에비해
아주포근하고 맑아서 야구하기엔 별무리가 없는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주도 따뜻하고 쾌청한 날씨속에 멋진결승전이 열리길 바랍니다.

매직리그 결승진출팀은 결국 리그3위,4위팀인 외대와 화이트샤크로 결정났습니다.
저번주 4위팀인 화이트가 2위팀 알랙산더를 물리치며 결승에 선착하더니
어제경기에선 리그3위팀인 외대가 정규리그 우승팀 채터스를 잠재우며
3년연속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전통의 강호는 그냥만들어 지는게
아닌거 같습니다.이로써 매직리그결승은 만년우승후보 화이트와
전통의강호 부산외대가 부산시 사회인야구 최강팀의 타이틀을놓고
한판 대결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올해 최고의 라인업과 최고의 분위기로 창단첫 우승을 노리는 화이트....
2002년 블랙샤크에,2003년 칼마에 지면서 2년연속 준우승에 머문 부산외대가
준우승 징크스를 떨치며 왕좌에 등극할지...
이번주 동의대로 이목을 집중시켜주시길 바랍니다.두둥........

드림리그는 결국 에이조팀들이 모두무너지며 비조1위,2위팀인 스틸러스와
굿프랜드가 타이틀을 놓고 진검승부를 예약했습니다.
에이조의 마지막 자존심 엔트로피가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고전분투했지만
비조1위팀 스틸러스의 벽을넘기엔 역부족이였나 봅니다.
올시즌 유난히 춘추전국시대였던 드림리그에서 최후의 두팀으로 선출된
스틸러스와 굿프랜드...두팀다 첫우승을놓고 물러설수없는 대결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우승과 준우승으로 나눠지겠지만 영광된 자리에 오른것만으로도
충분히 축복받고 행복한 두팀입니다.멋진 결승전 기대해보겠습니다.

루키리그는 드디어 만날팀이 결국 만났습니다.바로..싸이언스와 호크스....
시즌내내 타팀들을 압도하며 주거니받거니 1위,2위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더니 결국 우승컵을놓고 마지막한판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이 한판으로인해 진정한 루키리그 최강자가 탄생합니다.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뭉친 신생팀 호크스.....
노련미와 풍부한 경험으로 무장한 전통의팀 싸이언스...........
정규리그에선 싸이언스가 손쉬운 승리를 거둔바 있으나
베스트대 베스트가 아니였던만큼 이번결승전이야말로
진정한 진검승부가 될수 있을듯 합니다.
과연 호크스가 허리케인,블랙샤크에이어 신생팀 첫해 우승을 이룰수 있을지....
아니면 싸이언스가 재부리그의 여세를몰아 루키리그까지 정복할지....
궁금하신분들은 이른아침 동의대로 등산삼아 놀러오셔서 멋진 이한판을위해
응원 해주시길 바랍니다.두둥~~~~~~~~


먼저 결승에 오른팀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특히 우여곡절끝에
결승에오른 스틸러스와 화이트샤크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당부드리고 나머지팀들도 고생끝에 결승에 오른만큼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꼭 우승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큰경기니만큼 긴장을 버리고 평소 실력만 발휘한다면 좋은결과가 예상됩니다.
다소추운 날씨가 예상되는만큼 경기전에 충분히 몸을푸셔서 부상을 당하지말아야할
것이고 심판판정을 존중해야하며 상대팀 허슬플레이,파인플레이에 박수를 보낼수있는
여유와 스포츠맨십을 발휘해주시길 바랍니다.우승팀에겐 진심어린 축하의박수를..
준우승팀에겐 격려와함께 위로의 박수를 보낼수있는
훈훈한 뒷풀이가 되었으면하는게 마지막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결승 진출팀에게 축하를 드리며 멋진경기로 보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일 이시간에 결승전 마지막 예상과함께 다시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월요일 되시고 이번한주도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전글] 운동장 사용을 신청합니다
[다음글] 우승을향한 마지막박차........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야구가전부♥ 각리그 결승진출팀결정..축하드립니다. 2004-11-29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