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건 나쁜거고..할일은 해야되지 않겠습니까..진짜하기싫은데 공과사는 구분할 나이라 자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주요경기 첫회가 결국조회수 1000회를 넘겼습니다. 많은관심 가져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경기는 정말 두번다시 하기싫은 날씨였습니다. 게다가 첫경기팀이나 마지막경기팀은 그고통이 배가아니였나 여겨집니다. 앞으론 정말로 날씨가 맑고 따뜻하길 바래보며 이번주 주요경기 2회를 시작합니다.
일단 이번주 경기는 3개구장에서 잡혀있는데요..구덕운동장에서의 경기는 아직미정인거같아 다음에 하기로하고 확정된 경기장인 경성대와 부산고교 경기부터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성대 첫경기....피벗츠와 라스트파워!! 피벗츠는 2002년까지 프라미스란 팀명으로 왕성한 활동을하다가 2003년 피벗츠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리그강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작년한해를 건너뛰고 올해 다시금 왕년의 명성을 되찾고자 화려하게 컴백했습니다. 올시즌도 황병천 선수가 감독을 맡고있는데 상당히 카리스마가 넘치는 열혈 감독입니다. 선수출신으로 의심받을만큼 타격또한 자질이좋은 선수입니다. 제작년 피벗츠 맴버로는 하창주,하재기 형제가 건재한 모습이고 2002년 제가만들었던 블랙샤크에 몸담았던 최준수 선수도 보입니다. 상당히 반가운 선수네요.^^그리고 최창우 선수도 보입니다.선수출신엔 김상민이란 젊은 상고출신 선수가한명 등록되어있네요.선수 대부분을 교체하며 의욕적으로 2005년을 맞이하는 피벗츠의 선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에맞서는 라스트파워..한때 2부최강팀으로 당당히 1부에 진출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최근까지 1부의 강자로 발돋움한 팀이였습니다.하지만 언젠가부터 선수출신들의 부재와 주전들의 노령화로 쇄락을 길을걷더니 결국 올해 2부로 다시내려온 파란만장한 팀입니다. 하지만 과거 2부의 최강자였고 수년간 1부에서 활약한 전력이 건재해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작년에 팀타선을 이끌었던 이영화선수와 김종혁 선수가 건재하고 노련미와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수들을 앞세워 피벗츠의 강한 도전을 막아낼 테세입니다. 1부에서 2부로 내려온 라스트파워와 작년 한해를쉬고 1년만에 복귀해 첫게임을 맞이하는 피벗츠... 첫게임을 맞는 마음은 다르겠지만 첫승을 갈망하는 마음은 한결같을꺼 같습니다.두팀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번째경기 가야골대 블레이드......... 루키리그 신생팀간의 시합입니다. 가야골은 가야초등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팀이라는데요..67이란 숫자로봐서 67년생들이 주축인 모양입니다.아니면 67회졸업생인가요?..... 아무튼 67년생들이 주축이라면 주전들의 평균연령이 상당히 높은편인데요 그만큼 야구에대한 열정이 젊은 사람들 못지않다는 반증이 아니겠습니까...선수출신은 윤인수 부고출신이 등록되어 있는데요 역시 32세의 고참급 선수입니다.평균연령이 높다는거빼곤 전혀 꿀릴게없는 팀으로 보여집니다. 화이팅과 20대 못지않은 열정을 운동장에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블레이드는 앞전에 언급했듯이 몇해전 리그에 몸담았던 크로니맴버가 다수포함된 준 신생팀입니다. 유명한 영화제목에서 팀명을 따온거 같습니다만 단장이 왜슬리 스나입스는 아니겠죠?....ㅋㅋ 허오학,김가람등 낯이익은 선수가 몇명 보입니다.특히나 허오학 선수는 개인적으로 잘아는 형입니다.몸을 사리지않는 허슬플레이어로 익히 알려져있는 선수입니다. 대충팀칼라가 예상됩니다.신생팀 특유의 화이팅과 안정된 수비를 기반으로 멋진경기 부탁드립니다.
3번째경기는 청상파니필리와 르노삼성자동차와의 시합입니다. 두팀다 팀명이 길어서 청상과 르노삼성으로 통일하겠습니다.ㅋㅋ 청상은 어제 개막경기에서 누구도 예상못한 작년 루키리그 우승팀이자 올시즌 루키리그 최고의 강팀으로 분류된 싸이언스를 잠재우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작년 성적을 토대로 꼴찌팀이 1등팀을 격파시켰습니다.싸이언스의 방심인가요 청상의 변화인가요... 아마 청상의 내막은 이번 르노삼성전에서 판가름날꺼 같습니다.단지 운이좋았던 1점차 역전승인지 아니면 새롭게 태어난 청상의 실력인지 말입니다...... 졸지에 르노삼성의 부담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이 경기결과전만 해도 르노삼성으로선 청상을 상대로 기분좋은 첫승을 추가할려는 달콤한 계획이 아니였나 생각되는데 그팀이 작년 우승팀을 이겼으니 비상이 걸렸을꺼 같습니다.이경기를 지켜보는 루키인들이 많을꺼 같습니다. 그만큼 하루아침에 청상이 최고로 주목받는 팀이되었습니다.이영광된 자리를 이어갈수 있도록 이번경기도 선전을 기원합니다.
4번째 경기는 위너스와 실버스타전인데요.. 작년 루키리그팀중 필리버스터와함께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이가는 팀이 실버스타입니다. 그만큼 올시즌 기대가 큰팀인데요..개막 첫경기로 위너스란 신생팀을 맞이했습니다. 위너스란 팀은 알려진게 많이없으나 경기경험은 풍부한 팀으로 보여집니다. 두터운 선수층에 어느팀못지않은 열정이 돋보입니다.실버스타로서는 만만하지않은팀을 만났네요. 올시즌 필리버스터처럼 달라진 실버스타를 기대해보겠습니다.
두번째 구장은 부산고교 입니다. 앞서 리그홈피에 올라왔듯이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구장입니다. 제발 말썽안나게 평생 사용할수 있도록 각팀 선수들의 주의를 꼭 당부드립니다.
부산고교 첫경기는 브롱코스와 레인져스의 경기입니다. 이번주 제일 주목받는 경기인데요..올시즌 리그가입한 싱생팀중 최고강팀으로 예상되고있는 브롱코스가 결코만만한 팀이아닌 레인져스가 첫상대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브롱코스에는 롯데출신 포수였던 배정훈 선수가 속해있습니다.배정훈 선수는 대연초등학교 저와같은 야구부 동기입니다.큰덩치만큼이나 엄청난 파워를 자랑합니다. 프로시절에도 하위타선에서 간간히 홈런을 작렬시키곤 했었죠.. 올시즌 드림리그 강력한 홈런왕 후보이기도 합니다.브롱코스엔 이선수외에도 타리그에서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 선수들이 즐비합니다. 반면 레인져스로서는 올시즌 가장힘든시기에 첫경기 상대로 너무나 어려운팀을 만났습니다. 시즌 시작전 참가자체가 불투명할정도로 선수구성도 힘들었고 대내외적으로 힘든시즌을 시작한 레인져스가 첩첩산중으로 브롱코스란 높은 또하나의벽과 싸워야 합니다. 작년 화려한 한해를 보냈던 이기선 선수의 참가만 이루어진다해도 상당한 전력의 플러스 요인일텐데요 현재로서는 참가가 불투명해 보입니다.또한 정준,정진호,박상경 선수등이 등록되어 있으나 제대로된 베스트 맴버를 갖출수있을런지 걱정입니다.과거 레인져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맴버들과 브롱코스가 맞붙는다면 재미난 경기가 예상되나 이번경기는 아무래도 레인져스의 고전이 예상됩니다.어려울때 빛을 발할수있는 레인져스의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나머진 내일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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