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7일 경기평...
글쓴이 : 연맹기자   조회(2723)   등록일 : 2005-02-28 오후 5:37:00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 ^

아침에 분명히 27일 경기평을 하고 간는데 없네요

제가 뭘 잘못 눌렸나 이거 참 조심해서 써야 될것 같네요

랩이 길게 글을 올릴때 읽어 주지 않는것 같네요.

지금은 저의 홈피에 글을 올려 놓고 다시 올립니다 ^ ^

아침에 쓴 글이 머리속에 조금 기억이 남아 아쉽지만 다시 올려 봅니다.

개막진 이후 또 다시 주말에 강추위가 불어 왔습니다.

모든 팀들이 고생 많으 셨습니다.


경성대....

라스트파워~피벗츠 ( 15-1 라스트파워 승 )

라스트파워 1부에서 자존심이 상할만큼 상한 상태로 2부로 내려 왔습니다.

피벗츠가 개막전 상대를 잘못 만난걸까요?

아니면 아직 발동이 걸리지 않은 결과 일까요?

라스트파워 작년 한해 쉬고 돌아온 피멋츠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정현구비선수의 빼어난 피칭이 피벗츠의 발목을 붙잡았네요..

피벗츠 개막전까지 선수수급에 어려움을 격었지요

4~5월이나 되어야 어느정도 발이 맞을것 같습니다.

황감독의 용병술이 뛰어난 만큼 좋은 결과 계속 이어 나가리라 믿습니다.

라스트파워 드림리그 죽음의 조 b조에서 첫 순항을 대승으로 거두면서

암흑의 조에서 순항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레이드~가야골 (17-14 블레이드 승 )

두팀다 올해 첫 신고를 하는 신생팀들간의 대결이였습니다.

블레이드 1회 대거 10득점을 하면서 승리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러나 블레이드는 1회이후 그리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반면 가야골은 1회 10실점이후 차곡차곡 뒷심을 발휘하여 추격을 하였죠

자칫 블레이드가 방심을 했다면 잡은 고기를 놓칠뻔 했습니다.

가야골은 좋은 경험을 했을것 같네요

대량 실점을 했지만 추격하는 모습을 잊어 버리지 않는다면

다음 경기는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 르노삼성자동차~청상파니필리 (12-1 르노삼성 승 )

두팀다 팀명이 길군요

르노삼성 올해 첫 신생팀으로 출격 인사를 지난주 싸이언스에게 역전을 했던

청상에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4회까지 양팀의 투수전에서 5회 르노삼성의 돌아나는 불 방망이가 돛보였구요

청상의 에러가 매회 겹치면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르노삼성에 구연규투수의 뛰어난 투수마운드 운영이 좋았구요

타격에서 조영신타자가 5타점을 뽑으면서 승리를 거머 쥐었습니다.

르노삼성 앞으로 지켜바야 할 팀 같아 보이네요

★위너스~실버스타 (17-6 위너스 승 )

위너스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매회 득점력을 과시하면서 실버스타을

제압했습니다.

투/타에서 안정된 위너스가 수비실책이 머문 실버스타을 가볍게 눌렸네요.

위너스의 공육구(069)투수의 변화구가 일품이였는데요

손목힘을 조금더 기룬다면 꺽어지는 위치만 조정한다면 슬라이더가 멋지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실버스타 여운을 남기는 경기 였습니다.

쫓아갈 타임은 많았지만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였네요

끝어지는 타이밍이 아쉽게 느껴지는 듯 해보였습니다.

강한것 보다 정교함이 사회인야구에선 통하는 법이지요

첫 경기 신고한 두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부산고....


브롱코스~레인져스 ( 3-1 브롱코스 승 )

브롱코스가 드림리그의 산맥 레인져스를 격추 하였습니다.

PSBA연맹 최고의 비선수투수 박상경 투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브롱코스 투수력이 놀랍습니다.

레인져스의 타격이 그리 호락호락한 팀이 아니란 점을 본다면

실력이 상위권으로 보여지네요

신생팀이라 리그에서도 그리 많은 정보가 없다보니 이변아닌 이변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타격에선 서로 비슷했다 봅니다만

브롱코스의 비선수/선수출신의 투수진 운영이 돛보였던 경기 였습니다.

정말 드림리그 b조는 죽음의 조가 될것 같습니다.


★ 매직파워~데코 ( 9-2 매직파워 승)

매직파워 작년 드림리그 조 1위를 했던 전력답게 1부의 자존심 데코를

격파 했습니다.

매직파워 작년 초반 보다 중반부터 팀전력 재정비 한후 계속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형석비선수의 마운드 운영도 뛰어난 모습이였구요

켓처와 호흠이 잘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데코 타격의 핵심의 부재가 보였나요

첫단추부터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타격에선 한수 위라 생각 된 데코가 2득점을 뽑았다는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아직은 이른 시점입니다만 빠른 정비를 해야겠죠

매직파워 첫 시즌의 첫게임을 승리로 자축 하였습니다.

한번 해볼만한 경기라 생각이 되었다면 팀에도 큰 힘이 될것 입니다.

두팀 앞으로 계속된 좋은 모습 바랍니다.

★삼성SDI~엘비 (8-7 삼성SDI 승)

삼성s 가 루키의 노련미의 대가 엘비를 잡았습니다.

삼성s는 초반 5실점을 하면서 주춤했던 타선들이 3회부터 활화산같은

폭풍의 타격으로 엘비를 눌려 재합했습니다.

점수가 1점차이가 말해주듯이 상당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엘비 다 잡은 경기를 놓쳤습니다.

드림리그의 경험을 루키리그에서 선보일것이라 예상헀지만 삼성s의 실력이

그리 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뒷심이 강했던 삼성s가 승리하면서 루키리그의 재미를 한층 높혀 주었습니다


★ 부산소방~KT ( 9-6 부산소방 승 )

부산소방이 루키리그의 강호 kt를 눌렸습니다.

부산소방은 초반 대량 실점의 위기를 잘 넘기고 5~6실점으로 잘 막은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였구요

kt는 더 뽑아야 할 점수를 주루와 타선의 침묵으로 아쉽게 뒤돌아 서고

말았습니다.

부산소방의 전력은 부산소방 답게 불이 붙어야 진하를 시작하나 봅니다

초반 대량실점을 하고 그떄서야 불을 끄는군요 ^ ^

kt의 강현호투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순조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시즌 초 루키리그의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라 생각했던 KT가 첫경기를

놓치면서 아쉽게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공고....

★프랜드~교보생명 (12-2 프랜드 승)

두팀 2회까지 투수력 싸움에서 3회 동점을 만든 교보생명이 바로 말에

6실점을 하면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프랜드 김민석선수출신의 영입으로 중심타선의 힘이 배가 되었습니다.

또한 교보생명 또한 작년과 올해 더욱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토요일 아직도 연습하고 있나요?

프랜드 박성길 젊은 감독을 앞으로 지금껏 해왔던 프랜드에서 변화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프랜드의 모습이 바뀌기 시작한것 인가요?

교보생명 투수력에 비해 타선이 조금은 아쉽게 여겨 집니다.

대량 실점의 위기에 신중한 투수교체 시기를 빨리 해야될것 입니다.

프랜드의 달라진 모습과 교보생명의 계속된 팀전력 상승이 후반 루키리그의

판도를 바꿀것 같습니다.


지난경기를 보면 신생팀과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든경기가 신생팀이

승리 했습니다.

브롱코스. 르노삼성. 부산소방. 삼성SDI. 블레이드.위너스

신생팀이 승리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올해 PSBA연맹의 규모가 66개팀으로 늘어나게 된점을 볼때 앞으로 더 나가

100개팀의 날이 다가 올것 이라 봅니다.

매직리그/드림리그/루키리그

격차가 점점 줄어들것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타 리그에서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PSBA연맹으로 가입한 팀들이 많고

첫 단추를 연맹에서 시작하는 팀들 한팀에서 나누어진 2진팀들이 생기게

될것 입니다.

팀의 수가 늘어나면서 연맹의 실질적인 업무도 많아 지게 됩니다.

연맹의 업무를 도와주긴 힘들겠지만 운동장 만큼은 우리의 힘으로

지킬수 있겠지요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과 쓸자리보다 떠난 자리을 더욱 깨끗하게 한다면

계속해서 우리가 뛰게 될 운동장이 될것 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계속된 추위에 선수/기록원/심판님들이 모두가 수고 많습니다

이제 3월이 되면 포근한 날이 될것 같네요

야구하기에 정말 좋은 계절이 다가 옵니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합시다.

다시 생각하는 글이라 조금 많이 짦아 졌습니다 ^ ^

연맹기자도 시간이 나는 되로 틈틈이 뛰어 보겠습니다.

모든 팀들의 건승 바랍니다.



지금까지 PSBA연맹기자 허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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