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요경기........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3359)   등록일 : 2005-03-14 오후 9:10:00

다들 한주 잘보내셨습니까...어제 경기결과를보니 많은팀들이 일희일비했을꺼 같습니다.
2연승을 거둔팀들과 첫승을 신고한팀들에겐 축하를...아쉽게 패배한 팀들에겐 아직시합이많이남았다는 위로와 이제부터시작이란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여전히 조회수 1000건에달하는 많은분들이 이번주 주요경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슬슬 월요일이 다가오는게 부담이되지만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주 주요경기로 달려가볼까요....후다닥~~

이번주 주요경기 첫구장은 남산구장입니다.남산구장 첫경기는 제가속한 버팔로와 메머드입니다.버팔로는 개막전에서 선발이였던 백운학 선수가 근육경련으로 이른강판에따른 후유증을 극복못하고 네오싸이언스에 허무하게 1승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하지만 그당시 팀타선은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부상에서 회복한 백운학 선수와 김종휘 선수의 마운드가 안정을찾고 팀타선이 건재하다면 좋은승부가 펼쳐질꺼 같습니다.이에맞서는 메머드는 항상 버팔로와 명승부를 연출한 팀입니다.작년까지 맹활약한 장성호선수가 네버스탑으로 자리르옮겼지만 신경만,민순태,임민식 선수등이건재하고 올시즌 새롭게 가세한 선수출신 김진언 선수도 눈여겨볼 선수일 듯 합니다.두팀다 타력이좋은만큼 난타전이 예상됩니다.이제서야 첫경기를 소화하는 메머드의 부담감이 있겠지만 동계시즌동안 많은연습을통해 컨디션을 유지해 큰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두팀의 명승부가 다시한번연출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남산구장2번째경기는 브롱코스와 피벗츠전입니다.
올시즌 신생팀중 최강으로 손꼽히고잇는 브롱코스가 피벗츠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앞전 첫경기에서 레인져스를맞아 팽팽한 투수전속에 3대1로 승리한 브롱코스가 이번야말로
화려한 방망이쇼를 보여줄 테세입니다.브롱코스와 레인져스는 양팀합계 6개의 안타만 양상된 최고의 투수전이였습니다.박상경,정진호로 이어지는 레인져스의 투수진엔맞서 브롱코스는 정상식,박강용 선수로 이어지는 특급 계투조로 맞불을 놓으며승리를 가져올수 있었습니다.하지만 브롱코스는 신생팀 최강이란 이름에 걸맞지않게빈공을 보였는데요..아마 레인져스를 상대하며 우리리그의 높은벽을 새삼실감하지않앗을까 예상됩니다.이번에 상대하는 피벗츠를 맞이하여 이름값에 걸맞는 공격력을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브롱코스를 상대하는 피벗츠..사실 작년한해를 건너뛴 전력이 있지만 피벗츠란 이름의 무게값으로많은기대를받았던팀입니다.하지만막두껑을열어보니예전의 피벗츠가 아닌 듯 합니다.한경기로평가하긴 이른감이있으나 주축맴버가 빠진자리가 커보이며 공격 선봉에서 팀을 이끌었던 황병천 선수도 부상후유증으로 예전의 기량을 보여주지못하고 있습니다.비록 상대가 1부에서 내려온 라스트파워였지만 3안타 빈공은 예전의 피벗츠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죠.일단 하창주,하재기형제와 김상민 선수출신이 분발하고 최창우선 선수까지 가세가되어야만 힘을 더할꺼 같습니다.체 전력을 추스르기전에 브롱코스란 큰산을 만났습니다.특히나 브롱코스가 이름값을위해 이번경기에 엄청난 화력을 쏟아부울꺼 같습니다.투수력에 많은신경을 써주시고 특히나 배정훈,박강용선수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남산구장 제3경기는 미리내와 한국포세이돈(이하.한포)입니다.
1승팀 한포와 1패팀 미리내의 승부인데요..피할 수 없는 승부가 예상됩니다.
미리내는 알고보니 과거 아마란스팀에서활약했던 선수들이몇명 보이더군요.
손정학 선수가팀을맡아 활동하고있는데요 첫시작이좋지않았습니다.
아쉽게 첫단추를 잘못꿰었지만 한포를 맞아서 달라진모습을 보여줄껄로 기대해보겟습니다.
한포는 이와반대로 순탄한 2005년을 시작했습니다.첫경기 후라전에서 산뜻한 첫승을 신고햇는데요..정종화 선수의 활약이올해도 여전한거같습니다.살은 조금뺐는지 모르겠네요.ㅋㅋ넉넉한 체구만큼이나 여유있는 경기를 펼쳐보이길 바랍니다.

다음은 부산공고입니다.부산공고 첫경기는 네버스탑과 호크스인데요..
요즘 호크스의 출발이너무안좋습니다.역시나 2부와 3부의 차이는 어쩔수없는겁니까..
개막이후2연패로 주춤하고있는데요.첫경기 도깨비전 패배는 그렇다치고 어제의 에이스전 패배는 충경기클 듯 합니다.에이스는 2부의 하위권 팀이엿는데요 이마저 주저앉고말았습니다.
이로써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호크스의 2부도전은 실패작으로 끝날 가능성이높은데요
눈에뛰는 팀의 변화가있어야할꺼 같습니다.특히나 두경기 평균득점이4득점인데..이런득점력으론 나머지경기도 힘들꺼 같습니다.특단의 준비가필요해 보입니다.아직까지 경기가 많이남았으니 지금부터시작해도 늦지않을 듯 합니다.다만 이번상대가 2부최강팀중 하나인 네버스탑입니다.호크스는 일정도 상당히 불리해보이네요..연이은 강팀들과의 시합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수있을지...호크스의 운명이 초반에 달려있네요..
네버스탑...반대로순탄한 시작이 올시즌을 예고하고 잇습니다.첫경기역시 이름값에 걸맞게 가볍게 첫승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 경기도 힘든처지에 놓인 호크스를 상대하며 연승으로 향할 절호의 기회입니다.보찬 대진도 무난한 편입니다.경기를 거듭할수록 강해질 네버스탑으로 예상되네요.
네버스탑의 첫관문은 2연승중인 코스모스와의 다음시합이 아닐까 예상되며 두번째 관문은
레인져스가 기다리고 잇습니다.

부산공고 2번째 경기는 가야골과 실버스타전 입니다.
두팀다 개막전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좋지않은 출발을 보인팀들인데요
서로를 제물삼아 첫승을 거두기위해 피할수없는 승부를 펼쳐야합니다.
개막전 첫경기를 분석해보면 일단 가야골의 우세가 점쳐집니다.가야골은 당시 활발한
팀타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알수없는 승부를 펼쳤으나 실버스타는 빈공을보이며 패배를
기록했는데요 팀타력이 살아나지않으면 이번경기도 힘들꺼 같습니다.수비못지않게 중요한게 타력이 아니겠습니까..초반 실버스타가 주춤한다면 가야골이 밀어붙힐 필요가잇겟죠..
연패로가느냐 5할승부로 가느냐가달린 중요한 일정입니다.

3번째 경기는 페가수스와 데코전입니다.이경기에 관심을 가진분들이많은데요..
바로 페가수스에 올해가입한 구인환 선수의 활약을 보기위함인데요
첫경기부터 출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그렇게 된다면 상당히 재미난 경기가될꺼 같습니다.
그동안 페가수스는 세대교체의 실패로 젊은 선수들의 보강이 미약했는데요 이번에 구인환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그 시너지효과가 대단한꺼 같습니다.페가수스가 신구의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누가뭐래도 최강팀으로 변모하는데 이견을 달사람은 없을듯 합니다.기존의 전호근 선수가 든든히 지키는
마운드에 공수의 핵 구인환 선수의 보강..올시즌 페가수스를 지켜봐야할 또하나의 이유인듯 합니다.
여기에 맞서는 데코..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올시즌 데코의 앞날은 험난함이 가로막고잇을꺼 같습니다.팀의 핵심맴버로 그동안 줄곧 1부리그최고의 타자로 자리잡았던 김민석 선수가 프랜드로
빠져나간 자리가 유난히 커보입니다.작년한해 최고의 해를 보냈던 김원준 선수가 나홀로 고전분투하고 있지만 야구는 혼자하는 종목이아니라 나머지선수들의 분발이 요구가 되는데요
다른역활을 맡은 선수들의 기량차가 나는 느낌입니다.한가지 위안은 젊은 선수들이많이
보강되어 해를거듭할수록 제대로된 팀으로 자리잡아나갈수 있을꺼 같은데요
이런점에서 올해보단 내년을..내년보단 내후년을 바라볼수있는 그런팀으로성장할수 있을꺼 같습니다.이 경기에서 만약에 구인환 선수가 타석에서고 김원준 선수가 마운드에 선다면 정말 재미난
승부가 벌어질꺼 같습니다...이런상황은 반드시 오겠죠?.....

4번째 경기는 써미츠와 블레이드의 경기입니다.
두팀다 첫승을 기록하고잇는 팀들인데요 시작이좋은만큼 그여세를 몰아가고싶을텐데요
상대가 호락호락 할지는 모르겠습니다.일단 첫경기 결과로본다면 타력은 블레이드가..투수력은 써미츠가 약간씩 우세한 느낌입니다.두번째경기에서도 그런팀칼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추반에 리드를 잡아나가는팀이 유리할꺼 같습니다.써미츠로써는 실책을 줄일필요가있고
블레이드로서는 하위타선의 분발이요구됩니다.어느한팀은 2연승의 휘파람을 불날이 다가옵니다.

다음은 개성고 입니다.개성고 제1경기는 화이트샤크와 엔트로피입니다.
기존 1부강자와 신흥 2부강자의 시합입니다.
작년에 화이트는 1부리그 우승문턱에서..엔트로피는 2부리그 결승문턱에서 무너진
뼈아픈 경험이있는데요 그아쉬움은 화이트샤크가 더컸을꺼라 예상됩니다.
겉으로 드러난 전력은 분명 부산외대보다 한수위였으나 탄탄한 조직력으로맞선 외대에아쉽게 무릎을 꿇고 우승을 내어주고말았습니다.올시즌엔 조금더 보강된 맴버로 전의를 불태우고 잇습니다.
시즌이 끝난후 제대로된 연습한번없이 맞이한 혼과의 개막전에서 기적같은 역전승으로
분위기를 탔습니다.이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올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임에는 틀림없을꺼 같습니다.
리그가입 4년째를 맞이한 조민구 선수에대한 견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뛰고잇지만
나머지 김민우,안승훈,배성원선수등..기량이출중한 선수들이많아 올시즌도 리그최고의 라인업을 구성할수 있을꺼 같습니다.강팀에강하고 약팀에 약한 징크스만 떨쳐버린다면 우승권에 더욱근접할수 있겠죠..이에맞서는 엔트로피...1부진출후 첫상대로는 너무나강한 상대를 만났습니다.
어차피 만날팀이라 할지라도 경험을 쌓기전에 피해갈수없는 큰산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엔트로피가 마음을 비우고 배운다는 자세로 승부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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