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드팀과의 경기에 대하여
글쓴이 : 프랜드박성길   조회(1770)   등록일 : 2005-05-16 오후 8:02:00

프랜드감독 박성길입니다.
먼저, 별일도 아닌데 이렇게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려주신 송채옥님께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예전에 데몬스의 에이스로써 상당히 빠른볼을 뿌려서 제가 기억에 있는데 요즘 어깨가 아프신지 잘 안올라 오시더군요.
송채옥님까지 살아난다면 아마도 데몬스를 이길팀은 루키리그에서는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어제경기에 대해서 저희도 경기 끝나고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결론은 우리가 워낙강팀(?)이라 야구에 대한 열정이 서로가 너무강해서 조금은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했다고 결론지었읍니다.
아무쪼록,올해 좋은성적 내시고 다른팀과의 경기에서는 어제같은일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팀도 경기에 지고있는 상황에서 일부러 데드볼을 맞추지도 않을뿐더러 무슨 악한감정이 있어서
멀쩡한선수를 다치게할려고 데드볼 시키겠읍니까?
저희투수가 언더이다보니 종종 앞전게임에서도 데드볼이 나왔읍니다.
그리고,어떠한 어필도 감독외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저희팀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건 단 한번도 감독외에 심판에게 어필한 적도 없고 감독조차도 어필을 안 합니다.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경기는 경기일 뿐 입니다.만약,투수가 어제 상황이 보크라면 셋포지션에서 투수가 글러브속에서공을 돌리는것도 보크입니다.3부에서 보크 아닌투수 한 명도 없을 겁니다.주중에 회사다니며 또는 개인사업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주말에내가좋아하는 운동하며 한방에 날리러 나왔는데 도로 스트레스받아서 주말을 보낸다면 그한주가 얼마나 힘이 들겠읍니까?
말이 너무 길어진것 같군요.저도 어제의 패배가 충격이었나 봅니다.
아마도 6강이나 4강에서 다시만날거란 생각이 됩니다.
그때,정말 멋진경기 했으면 합니다.아울러 데몬스여러분!올해 좋은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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