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이번주 주요경기..........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3231)   등록일 : 2005-07-11 오후 9:03:00

다들 한주 잘지내셨습니까...어제는 장마철에 마치 기적과도같은 날씨로 리그일정이
다행히 소화가 다되었습니다.토요일 오후부터 오락가락하던 비가 그치고
일욜아침엔 야구하기에 딱 적당한 날씨로 변해잇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저처럼 감회가 새롭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사회인야구를 10년을 넘게했지만 변하지않는건 토요일저녁 잠자리에들때
혹시나 비올까 걱정하는 마음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무튼 모든분들의 하고자하는 갈망이 하늘을 감동시켜 이번주에도 비를그치게해
많은팀들이 야구를 즐겼으면 합니다.그 마음을 담아 이번주 주요경기를 시작하겟습니다.

오늘 이렇게 이번주 주요경기를 늦게시작하는건..여전히 불편한 허리가 어제 시합에서 오랜만에 마운드에올라 역투(?)를 햇더니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 이번주는 그냥 한주쉴라고 했으나
단순히 저의글을 보기위해 피시방에들러 확인한다는 몇몇분들의 수고에 보답코자
허리에 복대하고 자판앞에 앉았습니다.지금시간이 오후3시인데요 언제마무리가될지 잘모르겠습니다.이번주는 모든경기를 다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래봐야 허리빼이 더끊어지겟습니까...
그럼 시작합니다.

제일먼저 가볼곳은 경성대입니다.경성대 제1경기는 라스트파워와 도깨비입니다.
드림리그 b조시합인데요 두팀다 사이좋게 4승2패로 공동4위자리를 차지하고잇는 팀들간의 한판승부인데요 타력과 투수력에서 엇비슷한 전력을 보이고 있기에 상당히 박빙의 승부가 연출될 공산이 큽니다.일단 타격의 파워와 응집력은 라스트파워의 우세가,정확성은 도깨비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문제는 마운드 싸움인데요 김현석 선수가 지키는 라스트파워의 힘이 국도윤 선수가 버티는 도깨비에
우세를 기록하고 잇는 모습인데요 결국 이 경기는 이 두선수의 어깨싸움으로 판가름날 공산이크죠.
초반 어느팀이 주도권을 잡아나가게될지 막판까지 방심하지못할 경기로 분석됩니다.

경성대 제2경기는 버팔로와 k-44입니다.
드림리그 a조시합입니다.버팔로가 현재4승4패,k-44가3승5패....
엇비슷한 기록의 팀들인데요 이미5패를당한 k-44의 강한 도전이 예상됩니다.
버팔로역시 어제경기서 승리로 예상한 대봉마운틴에 완패를 당하며 주춤한 상태라 반드시
k-44를 잡아야할 입장입니다.양팀다 노련미에서는 일가견이 잇는 선수들이 다수포함되어잇는 전력이라 기선을 빼앗겨 먼저주저 앉는다면 힘든시합이되겠죠...
버팔로의 김종휘선수와 k-44의 정도영선수간의 선발싸움도 또하나의 볼거리가 되겟네요.

경성대 제3경기는 레인져스와 알파입니다.
레인져스는 현재6승2패로 어느정도 안정에 올라있는 팀이구요 알파는 1승1무5패로 다소힘이딸리는 모습입니다.이번경기도 알파에겐 상당히 힘든경기가 예상되는데요 승패보다는
한수배운다는 자세로 최선을다한다면 앞전 라스트파워전처럼 의외의 좋은 결과도 나올수 잇을꺼 같습니다.수비부터 하나하나 만들어간다면 레인져스의 헛점을 파고들어갈수 잇을꺼 같습니다.
무엇보다 상대에이스 박상경선수의 공략에 모든걸 집중해야할꺼 같습니다..

경성대 제4경기는 화경과 허리케인입니다.
화경은 어제경기서 네오싸이언스에 초반팽팽하던 승부를 경기후반 상대에 넘겨주며 결국1패를 추가하고 말았는데요 공격보단 수비가 좋아보이는 팀이였습니다.이런팀은 어느팀과 붙어도쉽게 포기하고하는 팀이아닌데요 이런점에서 이번에 맞붙는 허리케인도 절대방심은 금물일듯 합니다.
허리케인은 얼마전까지 활약햇던 김진욱 선수가 불참하고잇는 상태지만 여전히 순기,영구 듀오에
일요일도 연습을통해 점점 리그최고의 투수로 성장해나가고잇는 오병찬 선수의 활약이
이번경기에서도 얼마나 빛을발할지 지켜볼 시합입니다.화경으로서는 백프로 선발로 예상되는
오병찬 선수를 공략한다면 승산까지 따라갈꺼 같습니다.그리고 양듀오를 특별히 조심하시구요..

다음구장은 남산구장입니다.남산구장 제1경기는 호크스와 컬스입니다.
두팀다 드림b조에서 하위권에 머물러있는데요 하지만 호크스는 하위권에 그렇게 오래잇을꺼 같지는 않습니다최근 새로은 얼굴들이 들어오며 놀라운 전력향상을 꾀한팀인데요 앞서 언급햇듯이
신진수,김성욱 선수등이 그주인공들입니다.신진수선수가 공격에서,김성욱선수가 마운드에서
힘을더하니 나머지선수들도 덩달아 상승세를타며 팀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달라져
초반 패배에 익숙했던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다크호스로 부상중인팀입니다.
여기에 맞서는컬스로서는 여간 까다로운팀이 아닐수 없는데요 힘든경기지만 컬스도 강팀들과 시합을 거듭하며 많은부분이 나아진 느낌입니다.조금만 집중력을 높히고 수비에 치중한다면
좋은 승부가져올수 잇을꺼 같습니다.

남산구장 제2경기는 엔트로피와 싸이클론입니다.적이없을꺼 같은 부산외대를 어제경기서 가뿐히 제압하며 이변아닌 이변을 연출한 싸이클론이 막강한 타력으로 무장한 엔트로피를 상대합니다.
어제의 외대전 승리투수가 이름이낯선 추광주 선수인데요 4이닝 무실점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어떤 장단점을 갖춘 선순지 정보가없는 상태에서 외대가 당한듯 한데요 이런점에서 엔트로피역시
각오를 남다르게 가져가야할듯 합니다.마운드싸움에서 밀린다면 이미 경기는 넘어가는게 아니겠습니까..노련하고 힘이좋은 엔트로피 타선이 외대를잡으며 이름을 날린 추광주선수에게
1부의 높은벽을 실감시킬지 기대되는 시합입니다.

남산구장 제3경기는 스틸러스와 화이트샤크입니다.
요즘 스틸러스의 페이스가 상당히 안좋아보이네요..
2승을 거둔후 약3개월간 승리가 없습니다.어제경기서도 칼마에 완패를 당하며
결국 속절없는 4연패로 빠지고말았는데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1부최강팀중하나인
화이트샤크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자칫 연패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힘든 상황이 닥쳤는데요
획기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잇습니다.일단 가장큰문제는 모든선수중 규정타석을 체운 선수가 단2명일정도로 너무많은 선수가 교체투입되고잇는 점입니다.아직까지 베스트맴버가 정해진게 아닌지.
아니면 첨부터 승리에 집착하지않고 모든선수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기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이런페이스로는 1부에서 살아남기는 어려워보입니다.일부주축 선수들은 자기역활을 다해주고잇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갈팡질팡하며 제컨디션을 찾지못하고 잇는데요 많은선수가 경기에 투입되며 즐기는 야구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자기자리가 확실한 선수들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는건 당연해 보입니다.그러면서 승리한다면 금상첨화이겟죠..이번주 강호 화이트샤크를 맞아서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상대한 1부팀중 아마가장어려운 팀이 화이트가 될수잇음을
상기하셔서 스틸러스의 진면목을 보여줄수잇는 그런시합이 될수 있기를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한가지 화이트샤크전을위해 조언을 한다면...화이크에는 빈틈이없는 타순이 장점입니다.
적당한 스피드의 투수로는 좋은 먹잇감만될수 잇을뿐입니다.다소 변칙성으로 투수기용을 가져가는 방법을 권해보고 싶습니다.준비된 선수가 잇는지 없는지가 문제겟죠...
일단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구장은 개성고인데요 개성고 제1경기는 채터스와 데코입니다.
앞서 언급햇던 채터스가 역시나 주전들의 대거탈퇴로인해 어제 싸이마전에서 힘한번 제대로 못쓰보고 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예상은 어느정도 햇지만 역시나 그선수들의 빈자리를 한순간에 채울수는 없엇나 봅니다.이동진 선수가 낯선 자리인 투수로올라 역투를 보엿으나 외야의 공백이 결국 경기흐름을 망치고 말았습니다.허찬오,류창균 선수가 건재하지만 이선수들로만은 남은경기 쉽지않을듯 한데요 이번상대는 특히나 채터스에 강한 데코입니다.안좋을때 가장 껄끄러운팀을 만났는데요
데코가 방심하지않는다면 채터스로서는 이번경기도 힘들수밖에 없을듯 합니다.이가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버텨야하겠죠..두팀은 서로를 너무나 잘알고잇기에 더이상의 분석보다는 결국 경기당일
분위기 싸움에서판가름 나겟지만 예전의 채터스가 아니란게 가장큰 문제가될꺼 같습니다.
선전을 부탁드립니다.

개성고 제2경기는 프랜드와 부산소방입니다.
부산소방이 신생팀으로 루키리그에 들어와 가장강한 상대를 아마상대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프랜드란팀은 실력뿐만아니라 전통과 노련미를 더한팀이라 모든면에서 어려운 시합이 아닐까 예상됩니다.작년까지 그다지 승패에 연연하는 모습이 아니였는데 올시즌 박성길 신임 감독이 자리를맡으며 좀더강한 프랜드로 탈바꿈시켰습니다.이중심엔 뭐니뭐니해도 한때 1부 타격왕까지 섭렵햇던
김민석 선수인데요 현재 30타석에26출루,26출루중22안타,타율이 무려8할4푼6리,8경기29타점...............모르는 사람이보면 머 이런선수가 다잇냐할정도로 맹타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활약을 보이고잇는데요 아마 무사만루에서 고의사구를 보내야할선수가 아닌가 보여집니다.
내년엔 다시1부로 올라가야 할선수인데요 아무튼 이선수가 올해남은 경기에서 얼마까지 타격에관한 기록을 세울지 지켜보도록 하겟습니다.부산소방팀에 너무 기를죽인 글이 아닌가 조심스럽네요 하지만 부산소방도 프랜드에대해 관심을 가졌을꺼라보고 이에대한 준비도 아울러 마련되엇을꺼 같은데요 항상 루키리그의 변수는 분위기와 수비싸움입니다.김민석 선수를 보유한 프랜드도 이미2패를 당하고잇다는게 그걸증명하고 잇습니다.이쯤되면 부산소방도 만반의 준비를 가져갈수 잇겠죠.
멋진 경기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개성고 제3경기는 서부산 컴퓨터와 가야골입니다.
현재 8연패로 첫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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