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은 알수가 없어 분석을 할수 없다. 하지만, 우리연맹 대표팀의 면면을 살펴본다. 신구의 조화가 적절히 구성된 최상의 팀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특정팀에서 여러명의 선수가 선발된 것은 조금은 아쉬워 보인다. 그래도 잘하는 선수들이라 뭐라 할말은 없다.
우선 내야진 1루수 박영구선수 비선수 최고의 타격감각을 지니고 있으며 아직 젊은친구지만 우리연맹 5년째 출전선수이며 얼마전에는 비선수 3번째로 통산 100안타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좌타자로 현재 대표팀의 1번을 치고 있으며 매경기 좋은 활략을 보이고 있다. 출루율6할6푼 타율 5할5푼 맡은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믿음직한 1루수인것 같다. 이변이 없는한 준결승 결승에도 1번의 역할을 수행할것으로 보인다.
2루수 이순기선수 박영구 선수와 같이 허리케인의 멤버이다. 허리케인의 좋은성적의 핵심인 두선수이다. 비선수대표라 하면 두말없이 선발되는 선수들이다. 최근 어깨가 좋지않아 숏에서 2루를 보고있다. 연맹4년차 선수이지만, 벌써 86안타를 기록중이며 현재 드림리그에서 비선수 타격3위를 달리고 있다. 1년의 출전이 없음에도 86안타라 는 것은 100안타 돌파는 시간문제인것 같다. 대표경기에서 8타수 3안타 조금은 기대이하의 타격성적이지만, 항상 호쾌한 스윙으로 팀타선을 리드하고 있으며 3번타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수 있는 선수가 아닌가 생각된다.
3루수 타카오선수 잘모르는 사람이 많다. 나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이선수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으며 역시 일본의 기본기 야구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리카온의 선수지만, 얼마전 혼으로 팀을 이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은체구지만, 3루를 소화하는데는 전혀 문제가없다. 빠른판단력으로 8강전에서 한마음리그와의 경기때 3루주자를 태그아웃시키는 모습은 정말 타카오를 좋아하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한국야구와는 뭔가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7타수 3안타로 제역할을 다하며 출루율도 좋다. 빠른발을 이용해 항상 다음루를 향한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우리가 많이 보고 배워야 할 친구인것 같다. 도루4개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유격수 김칠용선수 부산외대의 선수로 1부에서 유일한 비선수 유격수로 활약하고 있어 이번 대표팀에 선발된 것으로 보인다. 화려하지않지만 충실한 플레이로 숏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타카오와 견줄만큼의 빠른발로 항상 루상에서 상대수비를 혼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연맹에 출전한지는 4년차지만 본격적인 등장은 올해로 2년째 작년에 비해 많이 성장한것 같다. 1부에서 비선수 타격 8위에 랭크되어있다. 1-7위까지 비선수중 선수출신 비선수가 5명이나 있어 실질적인 3위권 안의 순수한 비선수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다소 송구가 불안하게 보이지만, 비선수로서 최고의 수비를 보여준다. 대표팀에서 주로 6번 7번을 치고 있으며 10타수 4안타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포수 최영배선수 어느새 연맹의 인기선수가 되었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세를 타고있는것 같다. 타격을 보신분이라면 모두 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정말 엄청난 스윙을하고 그 스윙이 항상 정확한 타구를 날린다는 것이다. 연맹 4년차 경험이 있지만 본격적인 등장은 3년째이며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포수로서의 선발에 당연한 선수였다. 1부에서 타격 3위를 다리고있으며 100타석을 넘기면서 순수비선수 타격랭킹에 4위로 등극했다. 1위는 이순기 선수 2위는 이태현선수 3위는 박영구선수 이다 하지만 순위상의 치수만 그렇지만, 1부에서의 비선수의 성적이라는점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인지 짐작이 된다. . 포수역시 일명 소리나는데로 "안자솨" 라는 별칭으로 세컨도루는 거의 못한다고 봐야한다. 대표팀의 4번타자로 손색이 없는 정확성과 파워를 겸비하고 현재 9타석8출루 8타수7안타로 대항전 전체 타격1위를 달리고 있다.
좌익수 전창호선수 어느듯 리그 고참선수가 되었다. 연맹에 거의 10년가까이 출전한 베테랑선수이며 아시는 분이라면 이선수의 좌타감각은 모두가 인정을 하고 있다. 역시 대표팀의 타선에 손색이 없는 선수임에 틀림없다. 1부 비선수 타격 9위로 5할이 넘는 타격으로 싸이마의 타선을 이끄는 선수이다. 우투 좌타로 안정된 수비와 함께 화려하지않지만 정확한 타격으로 많은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이번대회 2번과 7번에 출전하면서 7타수3안타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연맹경기 200타석이 넘는 많은 경험으로 외야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중견수 손기석선수 역시 어느듯 리그고참 선수가 되었다. 부산외대 첫참가 멤버인것으로 보아 올해로 사회인야구10년째 선수이다. 그동안 팀의 성적이 좋을때마다 비선수 타격 전관왕 을 차지하는 등 비선수 공격부분 타이틀을 거의 매년 한번도 빠짐없이 차지한 선수이기도 하다. 빠른발과 강한어깨 여기에 좌투까지 야구선수로서의 같추어야 할것은 모두 같춘선수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해는 성적이 그다지 좋지는 못하지만 이러한 배경을 알고 있어 당연 대표선수가 된것 같다. 역시 공식기록 200타석이넘는 노련미로 대표팀에서 5번타순을 맡고 있다. 두번째 경기부터는 타격감이 살아나 구덕센터 펜스 상단을 맞추는 장타를 날리기도 했다. 준결승 결승에 타격감을 이어 간다면 정말 대표팀의 타선은 롯데와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을것 같다.
우익수 정진호선수 대표팀의 최고참 선수이다. 묵묵히 그냥 열심히하는 선수이다. 외야한자리를 책임지며 아직도 녹슬지 않은 강한 송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2차전에는 반짝피칭으로 대표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등 여러곳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정말 오랬동안 야구를 잘하는 선수인것 같다. 그것도 변함없이 지금은 외야를 책임지지만 투수능력또한 지금도 젊은선수들 못지않은 강속구를 가지오 있다. 젊은 내야선수들과도 큰형님같이 멋진 하이파이브를 하며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리그경기에서는 조금 침체된 타력을 보이고 있지만 수년간의 경험으로 충분히 커버할수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이다. 투수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또하나의 대표팀의 강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타격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이만한 9번타자 어디또 있을 까 싶다. 대표팀의 9번타자입니다. 정말 부러운팀입니다.
이외에도 유니의 김경범선수 전전후 수비수로 대표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야구에 눈을 뜨는 모습이다. 투수면 투수 내야면 내야 외야면 외야 포수면포수 소화를 못하는 포지션이 없다. 이것은 작은체구이지만 강력한 어깨가 있기에 가능한것 같다. 스타팅 출전은 없지만, 언제 어느땐가 꼭 필요한 선수이다. 칼마의 안성진 선수 역시 투수를 대신해 지명타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좌투에 우타라는 독특한 경우이지만, 타격에서는 특별한 재능과 함께 고유의 배팅노하우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두경기에 출전해 4타수 3안타로 대표팀의 타선에 큰 활력을 넣고 있다.
대표팀 투수 먼저 1차선 선발 4이닝 호투를 보여준 혼의 김진정선수 40대에 가까운 고참선수 이지만, 강력한 스테미너로 리그에서도 5승으로 1부 다승1위를 달리고 있다. 변함없는 안정된 투구폼으로 좋은 볼을 던지고 있다. 투수와 나이는 관계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팀의 에이스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주고 있다. 1차전 4이닝 투구후에 2차전에도 잠시 등판을 하는등 연일 마운드의 파수꾼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준결승 이후 결승까지 많은 투수가 필요한 만큼 많은 이닝을 소화해 줄수 있는 투수이다.
알랙산더의 김봉기 투수 리그 1부에서 다승2위를 달리고 있는 리그 경험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묵직한 직구를 기본으로 다양한 변화구로 알랙산더의 비선수 에이스로 자리잡았고 그 결과 이번 대표팀에서도 선발이 된선수이다. 1차전 잠시 등판을 하기는 했지만, 이번주에 진면목을 보여줄때이다.
레인저스의 박상경 투수 우리연맹 대표투수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참 오랜시간 좋은 투구를 해주고 있다. 현재 2부에서 8승으로 다승2위 그리고 비선수전체 32승으로 깨지기도 도전하기도 어려운 승수를 기록중이다. 명실상부한 비선수 대표투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2차전에 잠시 등판을 했는데 기대밖을 투구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때뿐 이라고 생각한다. 그 노하우와 능력을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부산외대 남재열 투수 그러고 보니 이번 대표팀 투수로 선발된 분들이 모두 나이가 참 많다. 투수는 오랫동안 해야 잘하는 것 같다. 박상경선수와 비슷한 연령대에 비슷한 투구를 하고 있는 또하난의 대표투수이다. 대표적인 비선수 사이드 투수라고 할수있다. 1부에서 비선수 다승2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체 승수에서도 박상경선수다음으로 28승을 올리고 있다. 한편으로는 28승이 1부에서의 성적이라는 점에 더 높이 평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2차전에 마지막회에 등판을 해서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지만, 역시 준결 결승에 꼭 필요하고 역할을 해줘야 하는 투수임에 틀림없다.
부산외대 정재은 투수 대표투수중에 젊은 피에 속한다. 김봉기 선수의 나이를 잘몰라 일단 정재은 선수를 젊은피로 표현한다. 누가봐도 왜소한 체구에 투수로 의심을 가지게 하지만,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 그 의심은 모두 사라진다 지금 1차전 2차전 합 4이닝을 투구했으며 대표투수중에 가장 좋은 피칭을 한 투수이다. 기대이상의 빠른 직구와 완벽한 제구력에 타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