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대항전 총결산........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3035)   등록일 : 2005-08-23 오후 3:47:00

8개리그 10개팀이 참가한 제1회 PS회장기 제일스포츠배 부산시리그대항전이
많은분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1회 대회다보니 홍보부족과 운동장사정의 어려움및 선수출신팀들의 불참으로 다소
축소된 대회가 되었지만 그래도 부산에서 활동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8개리그10개팀이 참가해 대회를 빛내주었습니다.이자리를빌어 다시한번 각리그대표자님및 각팀대표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예선을거쳐 준결승에오른4개팀은 PS리그 1부,2부비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팀과 구일리그,그리고 삼락리그와 효민리그가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 첫경기 PS리그와 효민리그의 경기는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가 경기자체의 발목을 잡지않을까 우려했으나 각리그 대표선수들의 열정과 많은분들의 노력에 하늘이감동해 경기시작쯤 거치는 빗줄기로 무난히 경기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선공에나선 PS리그대표는 효민리그의 선발 정해천 선수를 상대로 1회초 안타하나와 상대실책을묶어 4득점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합니다.상대 선발 정해천 선수는 효민리그가 자랑하는 에이스로 상당히 빠른공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PS대표의 라인업에
맞섯으나 약간은 엉성한 플레이를 연출한 내야수들의 실책과 켓쳐의 잦은페스트볼로 제기량을 선보이지못한체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반면 PS리그는 선발로 노련한 박상경 선수를 앞세워 젊은 선수들이많은 효민리그의 타자들을 상대로 노련한 피칭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잡아나갔습니다.3회까지 비슷한 경기흐름을 이어가던 양팀은 4회부터 정해천 선수가 빠지고 다른투수가 올라오면서 완전히 경기흐름이 ps리그로 넘어갔습니다.1번타자 박영구선수와 4번타자 최영배선수6번타자 안성진 선수등 모든선수가 안타를치면서 대량득점에 성공해 결국 21대5라는 많은점수차로 결승에 선착합니다.이어벌어진 삼락리그와 구일리그의 준결승 두번째 게임은 초반 팽팽하게 경기를 이어가던 삼락리그가 한순간에 무너지며 구일리그에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결국15대6으로 패하며 구일리그가
예상을 뒤엎고 결승에 올라왔습니다.
결승에오른 ps리그의 윤석제감독은 그동안 고집했던 라인업에 다소변동을주며 결승을 준비합니다.
1번타자는 여전히 타격감이좋은 박영구선수를 내세웠지만 그동안 3번을쳤던 이순기선수를 5번으로돌리고 5번을치던 손기석선수를 전방배치시키며 1차변화를준후 결정력이좋은 안성진선수와
2번에서 높은출루를 보이던 타카오선수를 하위타선으로돌리며 2차변화를 주었습니다.
막중한 입무를뛴 결승전 선발엔 예상외로 김진정 선수가올라 역투를 해나갑니다.1회초부터 안타몇개없이 4점을 선취한 ps리그는 2회부터 갑자기 야수들의 총체적인 애러가 집중되며 상대 구일리그에 6대4로 역전을 허용합니다.3회에 1점을 만회하며 한점차로 바짝추격하던 ps리그는 이어진 3회말수비에서 더이상의 점수를 주지않기위해 올린 김승옥선수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게속된 야수들의 애러로
다시실점을 하며 10대6으로 끌려갑니다.힘겹게 수비를 마무리한 ps리그대표는 모두가 할수잇다는 마음으로 심기일전해 5회초공격을 시작합니다.선구타자의 포볼과 안타,타카오선수의 절묘한 번트안타로만들어진 무사만루의 절호의 찬스에서 대타로나왓던 김경범선수가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3루타로 한점차로 상대를 압박합니다.이어진 2사1루에서 상대 구일리그는 4번타자 최영배선수를 고의 사구로 보내고 5번타자 이순기선수의 대타로나선 최제희 선수와 승부를 택합니다.
앞전 2사만루의 황금같은 찬스에서 아쉽게 3루땅볼로 물러났던 최제희선수는 두번째만낫 상대 왼손잡이투수의 2구를노려쳐 좌익수와 중견수사이에 떨어지는 빗맞은 지저분한 안타로 결국 2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동점에 성공합니다.6회말 수비를 깔끔하게 마무리한 ps대표는 7회초 마지막공격에서 주3루에두고 상대의 어이없는 페스트볼로 결승점을뽑고 이어진 찬스에서 2점을 추가하며
15대12로 3점을 앞서갑니다.이제 상대 구일리그의 7회말 마지막 공격만 남겨두고잇는 상대인데요
ps리그대표는 아껴두엇던 정재은 선수를 내세워 뒷문단속에 나섭니다.하지만
구일리그의 선두타자가 안타로 출루하며 풀죽어잇던 구일리그 덕아웃분위기가 되살아날찰나
상대에서 대타로나온 타자가 3루땅볼로 타카오,최제희,박영구선수로 이어진 5-4-3의 깔끔한 드블플레이로 찬물을 끼얹으며 마지막희망을 스스로 져버립니다.마지막타자는 결국 2루수땅볼로 물러나며 허무하게 7회말 공격을 마무리한 구일리그가 ps리그의 강력한 추격에 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상대 구일리그는 투수력에 다소약점을 노출햇지만 찬스에서이어진 집중력과 결정력높은 타력만큼은 거의 ps리그와 엇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흥미진진한 결승전을 이끌엇습니다.
결국 제1회대회는 주최측 ps리그가 우승,구일리그가 준우승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최우수선수상은 14타수12안타를 치며 가공할 타력을 선보인 부산외대의 최영배선수가 차지했으며
찬스때마다 적시타를 친 칼마의 안성진 선수가 타점상을,4경기에서 9도루를기록하고 절묘한 번트안타와 안정된 수비를 자랑한 리카온의 일본인선수 타카오선수가 도루상을,10대6에서 결정적인 싹쓸이 3타점 3루타로 팀승리에 기여한 유니자이언츠의 김경범선수가 수훈상을,한마음리그와의 실질적인 결승전에서 선발로 호투하고 결승전 마무리를 매조지한 외대의 정재은 선수가 우수투수상을 수상햇으며 4경기에서 적재적소에 완벽한 대타작전과 노련한 선수기용및 수비포메이션을 선보엿던 혼의 윤석제감독이 감독상을 받으며 우승과 더불어 개인상까지 거의ps리그대표가 휩쓸며
진정한 리그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결승에서 예선에서 없엇던 야수들의 실책이 한순간에 속출하며 다소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모든선수가 끝까지 동료를믿고 화이팅을 잃지않아 결국 역전승으로 이끈거같아 모든선수들이 수훈상을 받아 마땅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이른아침부터 오락가락 비가오는 궂은날씨에도 누구보다 먼저참석해 자리를빛내준 각팀 관계자분들과 대회를 준비하며 고생하신 남부삼회장님이하 최희곤 수석총무님과 박증환 총무님,그리고 김인식 감사님및 이성호 주무님,김병기 주무님,최만규코치님등 너무나 많은고생을 하셧습니다.
그리고 빈손으로 오셔도 되는데 손수 김밥을준비하며 선수들을 격려해주신 싸이마 황용태 감독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올리며 결승전을 뒤에서 응원해주신 네버스탑 손경호감독님,블레이드 김종윤 감독님,그리고 각팀 선수분들및 모든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대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선발투수보다 더많은 싱싱한 공을 던져주며원할한 경기진행을 이끌엇던 "영훈이 나와봐"의 주인공 정영훈 기록원과 정영훈 기록원의 활약을 누구보다 뿌듯하게 지켜보며 응원해주시고
매경기 한번도 빠짐없이 선수들과 함께한 스틸러스 박해승 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마지막에 아쉽게 부상당한 칼마 안성진 선수의 빠른꽤유를 빌며 이제 운동장에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다시만나게 되더라도 서로격려하고 웃으면서 인사할수잇는 그런기회를 자주만들어가길 바랍니다.그동안 고생하신 많은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전하며 저는 다음주 이번주 주요경기를들고 다시찾아오겟습니다.그럼전이만....................


[이전글] 오늘은 드림리그 b조입니다.
[다음글] 이번주 주요경기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야구가전부♥ 리그대항전 총결산........ 2005-08-23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