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이번주 주요경기및 루키리그 플레이오프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2773)   등록일 : 2005-11-14 오후 5:52:00

모든 피에스인들의 염원을 담아 전국대회에 출전한 부산외대가 준결승전에서 어렵사리
추첨까지가는 고비를 넘기고 결승에올라 부산야구의 우수성을 선보이며
당당히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실력도 실력이거니와 멀리부산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악조건속에서도
제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해준 모든선수들과 뒤에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분들께 리그를 대표해 감사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우승의 뒷편엔 유니자이언츠의 꾀돌이 김경범선수가 큰부상을 당하는 비운을 맞고말았습니다.듣기로는 충분히 피할수 잇엇던 사고였는데 상대선수의 무식한 주루플레이와 김경범선수의
몸을 사리지않는 플레이가 충돌해 대형사고가 나고말았다고 합니다.
주자1,2루에 2루주자가 3루 도루를 감행했고 주자를 잡으러 들어갓던 3루수 김경범 선수의 왼다리가 고정베이스에 박힌상태에 상대주자가 발을 치켜들고 그대로 슬라이딩을해 촛대뼈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고정베이스가 아니였다면 어느정도 충격완화가 됫을텐데....
화가나는건 그팀이나 상대선수는 넘어진 선수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세잎되엇다고
좋아하고 잇엇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어제까지도 걱정해주는 전화한통 없었다고하는데 어떻게 그런팀이 명색이 사회인야구에 대표로 출전할수 잇는지 정말 열받습니다.매너좋은 외대팀이라 큰싸움안난게 다행일 정도입니다.우리팀 같앗으면 그냥확~~~~(워워워)
어제 경범이한테 문자가와선.. 저한테 언제부터 걸을수잇냐 언제부터 뛸수잇냐고 물어보던데
억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얼마나 뛰고 싶었으면 아직 수술도 안했는데 벌써 걷고뛸생각을
다할까하고...ㅠㅠㅠㅠ
저는 십자인대라 뼈랑은 상관없는 수술이엿지만 자기딴에는 저한테 위로를 받고 싶었던 모양이였습니다.제가 넌 젊고 인대가 아니라 뼈니깐 다른사람보다 훨씬 회복도빠르고 금방 다시달릴수 잇을꺼라 힘을주었습니다.장애자고 나이가 서른을넘긴 병기형이나 나도 열심히 치고달린다며
걱정하지말고 재활열심히 해라고 햇습니다.그리고 항상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니가너무앞만보고 열심히 달려오니깐 하늘이 조금쉬어가라고 휴식을 준거라고... 이참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후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햇습니다.그리고 우리리그 모든분들이 걱정하고 너의 빠른쾌유를 기도해줄꺼라고 했습니다.젊은 친구고 아직 큰수술 경험이없어 많은 걱정을 하고있을껍니다.
아무쪼록 격려와 용기를 붓돋아줄수잇는 따뜻한 문자한통씩이라도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내일이 수술인데 오늘밤은 경범이인생에 가장 길고지루한 밤이 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하지만 멀리부산에서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바라는 우리리그분들의 격려가잇다면 금방 잃엇던
웃음을 되찾을수 잇지않겟습니까..경범이 전화번호는 011-9311-2710...
따뜻한 격려와 용기의 문자한통씩 부탁드리겟습니다.

다소 무거운 마음을안고 이번주 주요경기를 시작해보겟습니다.
분석에앞서... 어제벌어졌던 루키리그 12강전 2경기는 후라와 kt가 각각 싸이언스와 실버스타에
승리하며 기분좋은 8강에 진출햇습니다.두경기다 플레이오프엔 어울리지않게 큰점수차가 나고말았는데요 모두 투수력에서 판가름이난거처럼 보입니다.그만큼 단기전에선 투수의 역활이크다는 반증이겟죠..남은팀들도 투수력에 촛점을 맞추어 전력을 이끈다면 좋은결과가 나오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그리고 관심을 모았던 드림리그a조 6강의 한자리는 결국 버팔로가 극적으로 리카온에 실점율단2점에앞서 6강에 올랐습니다.게다가 이어벌어진 도깨비와 메머드전에서 도깨비가 승리함으로
a조와b조간의 와일드카드도 무산이 되고말았습니다.(게시판글 참조)
승리한 모든팀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아쉽게 탈락한 모든팀들에게도 한해고생하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주는 매직리그 순위가 달려잇는 경기와 루키리그 나머지 12강전 두경기를 분석해보도록 하겟습니다.

먼저 부산공고에서 열리는 화이트샤크와 매직파워전,그리고 혼과 싸이마전입니다.
이경기는 매직리그 4위와 5위를 결정하는 경기인데요 4위는 바로준결승전에 올라가는 특전이 주어지고 5위는 8위와 의 승부를 거쳐야하는 난관이 주어집니다.따라서 한단계의 등수지만 그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되지않을까 예상해보는데요 일단 화이트샤크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입니다.일단 혼에 승자승에서 앞서잇고 상대팀도 하위팀이라 큰방심만 하지않으면 무난한 승리를 가져오며 4위를 차지할수 잇을꺼 같습니다.반면 혼으로서는 일단 싸이마를 제압한후
매직파워가 혼을 잡아주기를 바래봐야하겠죠..그리고 한경기를 남겨둔체 안타와 타율,홈런에서 1위를 결정지은 조민구선수가 트리플 크라운에 한가지 부족한 타점부분에서 김원준 선수한테
단3점을 뒤지고 잇는데요 이경기에서 과연 3점을 넘어 대역전을 이루며 진정한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할수 잇을지 또하나의 관심거리가 아닌가 보여집니다.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경기는 한국포세이돈과 엘비의 루키리그 12강전입니다.
한포는 a조 3위팀이고 엘비는b조 6위팀입니다.
두팀다 팀타율4할2푼대의 높은숫치를 기록할만큼 타력이좋은 팀이구요
한포에는 염준호란 노련한 선수가 팀을 앞장서 이끌고 잇으며 엘비에는 젊은 박병철선수가
7할7푼대의 가공할 타율로 팀공격의 선봉에 서잇습니다.
이경기역시 앞선 루키리그 12강전처럼 활발한 타력전이 예상됩니다.
엘비는 막판 상당히 좋은 페이스를 자랑했던 이상도 선수가 마운드에서 한포를 제압해야하고
반면 한포는 맞춰잡기의 명수 정종화 선수가 노려한 엘비의 타선을 상대할듯 한데요
앞전 두경기에서보듯 선발이무너지면 대량실점으로 이어질수 있는 경기입니다.
실책을 줄이고 중심타선에서 큰것을 조심하는 안정된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두팀다 특별히 하위타선의 약점이 보이지않는만큼 얼마나 마운드에서 적은 실점을 기록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될듯합니다.둑이 차이점 이라면 한포는 초반페이스가 상당히 좋았고 엘비는 후반페이스가 좋앗앗는거 정도가될수 잇는데요 어떤팀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타날지는 이번주가
지나봐야알수 잇을꺼 같습니다.
멋진경기하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프랜드와 서부산의 경기는 앞주 주요경기를 참고바랍니다.

...이렇게해서 이번주 주요경기를 마감했습니다.
중요한 경기이다보니 사소한것에 민감해지고 심판판정에 예민해질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프로가 아닌 순수한 아마추어임을 잊어서는 안될껏입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돈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가.그중에서도 제가생각하기엔
패자가 승자를 위로할수잇고 승자가 패자를 보고배우는는 그런여유가 아닌가 보여집니다.
작은것 하나때문에 지금껏 쌓아온 큰것열개를 모두잃어버리는 과오를 범하지않기를 모든분들께 바라며 저는 이만물러갑니다.다음주에 다시찾아오겟습니다.그럼 전이만................








[이전글] 궁금한것이 또 하나 있어여~~~
[다음글] 2006년도 리그 참가신청에 즈음하여... 삭제했습니다!!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야구가전부♥ 11월20일...이번주 주요경기및 루키리그 플..... 2005-11-14 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