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이번주 주요경기....1부플레이오프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3025)   등록일 : 2005-11-21 오후 9:46:00

각팀 경기수가 모두14를 가리키고 잇는거보니 정말 올시즌도 이제끝낫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남부삼 회장님이하 임원단들의 한해동안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3년째 이어왔던 이번주 주요경기도 이제2005년을 마감하고 잇습니다.
이번주말고 이제3주만 더하면 2005년도 이번주 주요경기도 모두마감을 하게되네요..
많은 관심속에 내년을 기약하기 어려울만큼 힘든 한주한주 엿지만 지금까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의 격려덕분에 여기까지 온거 같습니다.남은4주 끝까지 이번주 주요경기를 지켜봐주시고
끝까지 부상없이 잘마무리하길 다시한번 기원드립니다.
그럼 이번주 주요경기1편..1부리그 플레이오프를 들여다 보도록 하겟습니다.

구덕운동장 제1경기는 6위팀칼마와 7위팀 싸이클론입니다.
6위와 7위의 싸움답게 전력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않을만큼 백중세 입니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칼마의 김재성 선수에대한 싸이클론의 반격에 달려잇다고
보여집니다.단기전인만큼 바로 김재성 선수가 선발로 올라올지 아니면 큰경기에 강한 김옥열 선수나 최희곤 선수를 앞세워 초반탐색전후 승기를 잡으면 등판할지 알수없지만 일단 싸이클론으로서는
김재성 선수가 마운드에 없을때 최대한 득점을 높혀야하며 만약 선발로 나오더라도 일찍 마운드에서 내릴수 잇도록 최대한 공격력을 가동할 필요가 잇어보입니다.
그선봉에 장대식 감독을 필두로 장인식,서정민,조성수 트리오의 힘이 가세가 되어야할듯 합니다.
이 선수들의 공격력이 살아난다면 경기후반 이상현 투수를 내세워 뒷문을 확실히 잠굴수 잇지않을까
예상되는데요 이경기는 5회이전에 판가름날공산이 커보입니다.
한끝차이의 순위만큼 박빙의 전력인데 어느팀이 그전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줄수 잇을지 관심을 가지고 결과를 지켜보겟습니다.멋진 게임부탁드립니다.

두번째 경기는 5위팀 혼과 8위팀 데코입니다.앞전 경기에 비해 순위차이가 나는팀간의 시합입니다.
혼이 5위를 기록했지만 9승1무4패로 3위팀인 엔트로피와 동등한 승수를 쌓았습니다.비록 승자승에서 밀려 5위로 쳐진만큼 실질적으로 3위와 8위팀간의 싸움으로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팀타력에서 3푼정도의 차이가 나고잇고 팀방어율도 2점정도 차이가 나고잇습니다.
혼은 작년까지 좋은 타력에도 불구하고 항상 비선수 투수가 부족해 늘중위권이나 하위권에서 머물곤 했엇는데 올시즌 김진정이란 신데렐라가 나타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엇습니다.
이경기에서도 당당히 선발로 예상되는데요 4이닝정도만 막아준다면 뒤를 받치는 홍민구선수가 든든한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잇을듯 합니다.묵직한 직구와 날카로운 변화구가 초반처럼만 살아난다면
데코가 많은득점을 기록하긴 쉽지않을텐데요 과연 혼보다 큰경기 경험이많은 데코가
이경기에서도 제실력을 발휘할지 궁금해지네요..데코는 어디까지나 김원준 선수의 공수에 걸친 활약이 기대가 되고 잇습니다.올시즌 조민구 선수와 더불어 1부리그 공격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메김햇으며 홈런과 타점왕을 차지했고 탈삼진도 1위를 차지하며 그야말로 공수의 핵심으로 당당히 자리잡은 선수입니다.혼으로서는 이선수에 대해 각별히 경계를 해야하겠죠...그리고 올시즌 가세한 노련한 김형재 선수와 권승준 선수도 오랜만에 큰경기에 가세해 망활약이 기대되고 잇습니다.
이경기의 승패는 혼의 김진정 선수에 맞서는 데코의 선발투수(이윤기선수로 예상)간의 싸움이 아닌가 보여집니다.두팀다 확실한 마무리가 건재한만큼 초반4회까지 리드를 잡는팀이 절대적으로
유리해보이기 때문입니다.초반에 사생결단을 낼필요가 잇겟죠.
첫경기만큼 추운날씨라 각별히 부상에 조심해주시길 바라며 멋진게임하십시요.

세번째 경기는 바로 작년 결승에서 만났던 부산외대와 화이트샤크간의 리턴매치입니다.
작년에 외대가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햇는데요 과연 화이트샤크가 1년만에 복수전을 펼치며
보기좋게 외대에 설욕할수 잇을지 궁금한 경기입니다.
두팀다 확실한 장점을 지닌만큼 어느때보다 빅게임이 예상되는데요
작년에비해 부산외대는 큰전력의 변화가 없지만 화이트에는 올시즌 시작과함께 좋은선수들이
몇몇 가세가 되었습니다.우선 선수출신엔 박주영선수가,비선수엔 이태선 선수가 주인공들인데요
두선수가 걸출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라 부산외대로서는 한층더 긴장의 끊을 놓치지말아야할듯 합니다.올시즌 맞상대 햇을때도 6대7 한점차로 외대가 승리한만큼 이경기도 큰점수차이가 나지않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두팀다 상하위타선의 구분이 없을만큼 막강한 화력을 지닌팀이고
수비력또한 약점이 없는만큼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분위기에따라 승패가 결정날 공산이 큽니다.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알고 잇는팀들이고 주요선수들에대한 대비책도 이미섯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만큼 사소한것에서 경기흐름이 넘어갈 공산이큰데요....마산대회와 전국대회 우승의 여세를 몰아 3관왕등극을 위해 달려가는 부산외대와 이번만큼은 외대를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기위해
최고의 전력으로 뭉친 화이트샤크전은 그야말로 미리보는 결승전입니다.구덕운동장에 이번주 야구의 참맛을 느낄수 잇는 멋진 무대가 펼쳐질껍니다.기대해보겟습니다.

1부리그 마지막 8강전은 2위팀 알랙산더와 3위팀 엔트로피간의 한판 대결입니다.
부산외대와 화이크샤크전 만큼 주목받는 시합입니다.이경기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들간의 시합입니다.영원한 우승후보 알랙산더와 올시즌 처음으로 1부에 올라와 당당히 3위로 8강에 진출한 엔트로피....어느팀이 유리하다 섣부른 장담이 어려운 경기인데요 팀다 공수가 안정되어잇고
파괴력과 정확성,노련미까지 가미된 그야말로 사회인야구 최강의 팀들이죠...
알랙산더는 손창오,김수현으로 이어지던 비선수 에이스 계보를 올시즌 뉴페이스 김봉기 선수가
이어받으며 첫해 8승을 차지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그리고 리그최고의 강속구투수 고성범 선수로 이어지는 투수력이 예전의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엿습니다.또한 영원한 타격왕후보 김태균선수와 영원한 홈런왕후보 나광호선수,박찬수 선수가 이름값을 톡톡해 해냈으며 올시즌후 강력한
명예의전당후보 정내상 선수도 변함없는 활약을 선보이며 팀을 2위로 이끌었습니다.
엔트로피로서는 이선수들에대한 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만 승산이잇을듯 합니다.
반대로 알랙산더역시 엔트로피의 주요선수들에대한 준비가 절실해 보이는데요 그중에도 역시나
타격3관왕을 차지한 최홍주 선수가 경계1순위가 되겟죠..13경기 38안타에 0.745의 기록말고도
56타석에 삼진이 한개도없을만큼 정확성과 선구안,파워를 지닌 대타자입니다.여기에 젊은피
하기옹,이민호 두 선수출신에대한 대비책도 아울러 준비가 되어야할꺼 같습니다.
이경기에서 승리하는팀이 아마 결승에 진출할 공산이 커보입니다.엄청난 화력의 두팀중 어느팀이 최후의 웃는자가될지 이번주 구덕경기 결과를 기다리는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기대만큼 멋진 경기로 화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해서 이번주 주요경기 1부리그 플레이오프를 모두들여다 보앗습니다.
다소 추운날씨가 예상되는만큼 보온을 철저히 하시고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셔서 부상안당하게 좋은경기 하시길 다시한번 당부드리며 내일 드림리그 플레이오프를 가지고 다시찾아오겠습니다.
그럼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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