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플레이오프 분석....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2618)   등록일 : 2005-11-24 오후 2:24:00

부산고교에서 열리는 드림리그 플레이오프입니다.

제1경기는 네오싸이언스와 피벗츠....
네오가 a조 5위를 차지햇고 피벗츠가 b조 4위를 차지햇는데요
순위만큼이나 양팀의 전력도 백중세 입니다.
다만 젊은선수들로 주축이된 네오보다 피벗츠의 노련미가 앞서잇는 느낌입니다.
네오는 초반 4연승 가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다 중반이후 갈짖자를 그리며 들쭉날쭉하다
결국5위로 마감을 했습니다.주전과 비주전의 차이가 없을만큼 안정적인 전력이 가장큰 장점이고
분위기를 타면 무서운팀이 네오입니다.확실한 팀리드가 잇는건 아니지만 올시즌은 양해준 감독이
덕장의 이미지를 내세워 플레이오프까지 진출시키는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양해준 감독은 마운드에서도 가장좋은 기량을 선보이고잇는만큼 이경기에서도 상당한 역활이 기대됩니다.하위타선에서 조금힘을내고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초반분위기에만 밀리지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이잇어 보입니다.박현용,박현호 형제의 활약도 지켜보면 재미잇을듯 합니다.
피벗츠는 네오와 반대로 초반엔 팀정비가덜되 어려움 모습을 보였으나 중반이후부터 피치를올려
역시 피벗츠구나란 소리를들으며 리그불참 1년만에 당당히 12강에올라 네오를 상대합니다.
올시즌 경기결과를보면 다소 약팀에 약하고 강팀에 강한모습을 종종보이곤햇습니다.
또한 주전들에비해 비주전들의 기량이 다소처지는 모습인데요 단기전인만큼 주전들의 참가가 이루어진다면 좋은승부를 할수 잇을듯 합니다.노련한 최형택 선수와 여전히 맹활약으로 이름값을한 황병천,하창주 선수를 지켜볼 필요가 잇으며 하창주선수의 노련한 투구도 승패의 관건이될듯 합니다.
중심타선이좋은 피벗츠와 타선이고른 네오의 싸움..어느팀에 승리의 여신이 웃음짓게될지
이번주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겟습니다.

두번째 경기는 라스트파워와 메머드입니다.
벌써부터 빅게임의 냄새가 물씬풍기는 시합입니다.
두팀다 4할대 이상의 팀타율을 기록하고 잇는만큼 활발한 타격전이 예상됩니다.
메머드엔 걸출한 선수출신 김진언 선수가 0.789의 고타율에 6홈런으로 선봉에 서잇으며
라스트엔 나란히 34안타,0.618 를 기록한 김종혁,이영화 듀오가 건재합니다.
타선이 양팀다 좋은만큼 초반부터 기세싸움이 대단할듯한데요 일단 마운드싸움에서 김현석이란
에이스를 보유한 라스트가 유리해 보이기때문에 메머드로서는 김현석 선수의 공력여부에따라
팽팽한 싸움을 벌이느냐 아니면 자칫 어이없는 패배를 당하느냐로 결정날듯합니다.
큰경기에선 항상 미치는 선수가 잇게마련인데요 양팀엔 그런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제가 예상하는 그런선수는 메머드엔 신경만선수,라스트엔 정현구선수로 보여집니다.
잔뼈가 굵은 선수들이라 이선수들에대한 대비책도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내야의 안정성은 메머드가,외야의 수비력은 라스트가 우세해 보입니다.실책없는 플레이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합입니다.멋진 한판대결 기대해 보겟습니다.

3번째 경기는 코리아와 도깨비입니다.
사실 코리아가 조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지 예상한 사람은 많지않았을텐데요
초반 2승4패 할때만해도 그렇게 생각이 되엇지만 놀라운 공격력으로 이후 6승1무1패의 성적으로
당당히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햇습니다.시즌초 정경호선수가 3연타석 홈런으로 기세를 드높히더니 결국 팀까지 그기운을 이어받아 3위까지 진출하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보여집니다.
여기에 오래동안 손발을 맞춘 선수들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그동안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김동주 선수도 수십키로에 달하는 몸무게를 빼면서 예전의 화려했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또한 항상 마운드에선 미완의 대기로 남아잇엇던 강진국선수가 올시즌에도 예의 날카로운 방망이로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하며 공격에서 많은역활을 해주었으며
시즌초엔 안제현선수도 맹활약을 펼치는등 시즌내내 큰고비없이 무난한 레이스를 펼쳐왓습니다.마은드역시 전체적으로 다소많은 실점을 보였으나 강진국선수와 강재원 선수가
무난히 팀을 이끌엇습니다.뒤를 받치는 정경호 선수나 김동주 선수의 컨디션이 좋은만큼
이두선수가 선발로 4회정도만 막아준다면 경기후반 코리아의 페이스가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팀이름만큼 리그를 대표해 결승까지 올라갈지 끝까지 응원을 해드리겠습니다.
이에맞서는 도깨비..강팀들이 즐비햇던 B조에서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조6위로 턱걸이하며
12강에 올라온 도깨비...작년에비해 순탄치못햇던 한시즌 이였습니다.
시즌중반 4연패를 당하면서 주춤했지만 그래도 저력을 바탕으로 살아남앗는데요
12강 첫관문에서 만만치않은 팀을 만낫습니다.타력과 투수력에서 약간 처지는 숫치를
기록하고 잇는데요 무엇보다 주축선수들의 분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합입니다.
일단 출장 가능한 선수출신은 박철우 선수와 조정현선수가 잇는데요 두선수역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라 이경기에서도 큰역활이 기대되고 잇습니다.
여기에 발빠르고 타격이 정확한 1번타자 김정암 선수가 포문을 열어제친다면
도깨비도 얼마던지 6강이상의 성적을 거둘수 잇을꺼라 예상됩니다.
코리아에비해 국도윤,김정암 듀오가 지키는 마운드가 코리아에비해 다소많은 실점율을 보이고 잇지만 전체적으로 강팀들이 많앗던 B조였다는점을 감안하면 큰변수는 되지못할듯 합니다.어디까지나 이경기역시 타격전으로 전개될 공산이크며어느팀이 분위기를 장악하느냐에따라 승패가 빨리결정날듯 합니다.이분위기를 코리아에선 강진국선수가,도깨비에는 김정암 선수가 만들어야할듯 합니다.후회없는 한판대결을 기대해보겟습니다.

마지막경기는 버팔로와 레인져스의 대결입니다.
네오와함께 드림리그에서 선수출신이없는 12강중 두팀이 서로맞대결을 펼칩니다.
그만큼 양팀다 선수출신없이 오래동안 손발을 맞춘 노련한 선수들이 많은팀간의 시합입니다.버팔로는 화경,리카온과 치열한 6위싸움 끝에 실점율에서 앞서 행운을 차지햇는데요
항상 큰경기에 강한 팀칼라를 이경기에서 십분발휘한다면 레인져스란 대어를 잡을수 잇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일단 시즌중에 한번 붙어본 경험이잇고 그당시 주전들이 대거불참한
상태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기에 주전들이 대부분 참가하는 이경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잇는데요 무엇보다 선발로 예상되는 김종휘 선수의 컨디션 여부에따라
승패가 판가름날듯 합니다.당시에 뛰지 못햇던 다크호스 선수도 이경기에서 맹활약을 예고하고있으며 비선수출신 최초로100안타를 돌파한 박경준 선수와 장애인 최고의 타자를 꿈꾸는 최제희 선수도 이경기를 준비하는 마음이 남달라 좋은승부를 할수잇을듯 합니다.
레인져스로서는 분위기에 강한 버팔로선수들의 초반분위기를 살려두지않는데 큰역점을 둬야할듯 합니다.이에맞서는 레인져스..역시나 전통의 강호답게 강호들이 즐비한 b조에서 당당히 3위로 12강전에 진출했습니다.버팔로만큼이나 오래동안 함께한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고 잇으며 올시즌도 나이에 걸맞지않는 노련한 투구로 다승왕을 차지한 박상경선수를 필두로
정진호,김충식,안태호 선수등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시즌을 마감했는데요
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양진규 감독님이 천안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얼마전까지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엿는데요 안방과 팀의 구심점을 잃어버린 레인져스가 그고비를 넘고
8강에 진출할수 잇을지 기대되는 시합입니다.일단 전반적인 전력은 레인져스가 우세해보이며 특히나 투수력에서 최고로 꼽히는 팀이지만 분위기를 잘타는 버팔로의 특성상
초반에 버팔로가 무너지지않고 분위기를 잡아간다면 멋진경기가 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너무나 서로를 잘알고있는 팀들이라 작은실수하나에 승패가 결정날공산이 큰만큼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하는팀에게 승리의 여신이 미소짓지않을까 보여집니다.
다치지말고 좋은경기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드림리그 플레이오프를 짚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다치지말고 모두가 바라는 좋은결과를 이룰수 잇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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