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리그 발전을 기대하며......
글쓴이 : 전설의홈런왕   조회(3684)   등록일 : 2005-11-30 오후 9:49:00

먼저 리그운영에 힘쓰시는 임원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2부 도깨비팀 소속 유현제입니다 사회인야구를 접한지 4년이 되어갑니다. 흔히 천지도 모르고

야구만 좋아서 그리고 일요일만 목매어 기다립니다.

저희 리그는 체계도 잘잡히고 선수들 실력과 매너도 좋아 전국 어느 리그보다 우수하다고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더 나은 발전을 하기위해 약간의 진통이 있는듯하여 글재주도 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사회 생활하셔서 아시겠지만 대기업이던 중소기업이던 아님 구멍가게라도 운영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또한 임원진들께서 최선을다해 리그운영을 하시는 모습도 충분히

읽을수 있구요... 제가 보기엔 관리자님이나 의견을 제시하시는 회원님이나 누구도 잘못된점은

없다고 봅니다. 결론은 어떻게든 좀더 나은 리그를 만들고자 하는 애정에서 비롯된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몇일째 뜨거운 토론을 보며 몰랐던 운영자님의 고충도 알게됬고 만세님의 의견에

많은 공감도 했습니다.(개인의 성격에따라 판단기준은 다르겠죠?) 일반적으로 회사에 비유하면

뭣하지만 아무리 복지환경이나 근무조건이 좋은 회사라해도 사원들은 보다 더좋은 근무환경과

더 나은 보수를 위해 끊임없이 요구하고 제시하며 마찰과 진통을 해마다 겪습니다.

이때 어느하나 나서기 싫어하며 묵묵히 지켜보는 사원도 있을것이고 이정도 환경이면 됬지뭐 하는

사원도있습니다. 그리고 야 정말 저사람이 내가 못하는 말을 대변해주는것같아 마음속으로

응원하는사람도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이상 리그를 운영했다면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도 겪었을것이며 그것들이 쌓여서 지금의

우리 리그가 존재한다고 보며 내년도 구상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모든것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최선의 방법이기에 선택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의견들을 제시하는 회원님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비록 익명이지만 매너에 어긋난 행동이나 리그에 저해되는 글이라고는

볼수없습니다 다만 생각의 차이가 있을뿐...)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회원들이있기에

리그도 존재한도고 봅니다.

모든 의견이 전체 반영될수없는것은 누구나 알것입니다.그리고 이제는 임원진들의 노고에도

고개숙여 감사할줄아는 회원들이 되야 할것같습니다.

리그를 사랑하는 마음에 두서없는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다들 큰 마찰없이 원만히

2006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데 동계훈련 부상없이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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