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글에 많은 응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타의 글로 도배가 됐고 욕도 많이 들었습니다. 16경기 얘기 꺼냈다가 죽도록 맞는 꼴입니다. ^^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바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왔기에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3시 정도까지 총무님과 게시판에서 글로써 주거니 받거니 했습니다. 총무님은 아시겠지만....저한테 상당히 과하게 하셨습니다. 지금 보니 올리신 글 대폭 수정하셨네요. 아침에 수정하신것 같은데...너무 사무적이고 차분한 내용이라.....참... 저 혼자 미친놈 됐습니다.
총무님! 제 글을 맘대로 삭제 하시고, 원래 뜻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짜집기 하셔서 올리신것....이해합니다. 그리고 만세2님과 저를 동일인물로 보시고 욕하시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그럴 의도라면 아이디를 만세2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으로 만들겠습니다. 허허참...)
그리고 끊임없이 제 글의 내용을 보고 비판해 달라 부탁드렸지만 타리그인이 게시판을 흐린다느니, 내분을 일으킨다느니 하면서 비판하신 분들도 이해합니다. 비실명이라 그렇다니.....할수 없지요.
그러나 지금의 우리 분위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몇몇분의 소수에 의해 모든게 너무 일방적입니다.
앞으로 이런 분위기에서 민감한 사안을 누가 감히 제기 할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 문제들 말입니다.
내년 신생구장이나 찬반투표 폐지에 반대하는 분이 한분도 안계시다는게... 힘 빠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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