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
요즘 볼멘 게시판이 좀 떠들썩하네요.
저도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입장이라 매일 PSBA홈을 방문하고 꼼꼼히는 아니지만
게시판, 볼멘게시판등의 글들은 다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PSBA만세님의 글들과 그와 관련된 글 내용들도 다 봤구요.
첨에는 모두다 PSBA의 발전을 위한 일이겠거니 하고 생각을 하고 그냥 보고 있었고
제가 감나라 배나라 할 입장은 아니라서 그냥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만세님의 글이 악의가 있던 없던 간에 이런 글들과 논쟁이
우리 PSBA홈페이지의 분위기를 흐려놓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몇년전 익명의 글들로 게시판이 떠들썩 할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이런 글들을 없앨려면 회원실명제로 해야한다고 총무님께 말씀을 드리니
그래도 이런 사람들의 글들이 있어야 리그가 발전한다고 첨에는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누가 썼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런 비방의 글들이 너무 심각하여 결국 실명제로 전환 하였구요.
실명제로 전환을 하고 총무님이 기자단(결국 익명이죠)을 만든다고 했을때
제가 그러면 결국 또 익명으로 가입을 해서 나쁜글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실명제의 의미가 없다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래도 그전에 볼맨님등 익명으로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약간에 명맥은 유지를 하는게 낫다고 해서 결국 기자단을 만들게 되었지요.
그 후 약 2년간 아무 탈 없이 순항하던 게시판이 이번일로 또 시끄럽게 되었네요..
그래서 어떤 의도에서 글이 쓰여졌건 간에 관리자로서 이대로 두손을 놓고 있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혹시 나중에 분란의 소지가 생기고 안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만세님이 지금에 와서 실명을 밝히지도 못하실것 같고 해서
일단 제가 작업을 해서 IP를 확보를 했습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이 IP로 다른 조치도 취해야 겠지요.
마지막으로 제가 주제넘게 만세님께 하고 싶은 말씀은
첨에 만세님께서 올린 글들이 터무니 없는 글들도 아니였거니와 어찌 보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얘기들을 비실명으로 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열심히 하시는 회장단이하 운영진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글들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요즘 한번씩 리그분들이 모일때나 정기총회에 참석하시어 떳떳하게
말씀을 하셨더라면 좀더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제 글이 주제넘게 좀 길어졌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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