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각리그 흐름...............1탄 매직리그!!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3112)   등록일 : 2006-05-24 오후 5:51:00

음....다들 안녕들 하셨습니까...예전과 달리 홈피한번 들어오기가 하늘에 별따기다보니 어쩌다 한번
들어오면 글읽다가 시간이 다갑니다.오늘도 상당히 많은글이 올라와 있는데 다소무거운 소식들이많아 마음이 무겁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최근 저때문에 시들해진 게시판을 블레이드 김종윤 감독님께서 어려운 시간내가며 루키리그나마
활성화를위해 힘쓰시는점 리그인의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코저 오늘 개인적인 시간이 조금 생겨서 특별한건 아니고 5월이 지나가는 시즘에
각리그 초반분위기를 한번 되짚어 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세월이 지나도 하나도 개선되지않는 이넘의 독수리 타법때문에 다소시간이 좀걸리겠네요.
ㅋㅋㅋ
오늘은 그 1탄으로 매직리그 소식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매직리그..확연한 강,중,약

올해 1부매직리그는 강팀과 약팀의 전력이 확연히 드러나보이는 초반경향을 뛰고 있습니다.
5연승팀이 있는 반면에 5연패팀도있고 하위권팀들은 중위권팀들과의 싸움에서도 힘겨운 모습을
좀처럼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드림리그 우승을 발판삼아 당당하게 1부로진출한 허리케인이 아직시즌 첫승을 신고못하며
5연패에 빠져있고 영원한 우승후보 부산외대도 세대교체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고비로 초반중위권에
쳐져있습니다.가장눈에뛰는건 작년에 허리케인과 더불어 2부에서 1부로올라온 네버스탑은 많은분들의 예상대로 초반에 눈에뛰는 활약을 보이며 다른팀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우승의 한을 풀지못하며 역사속에 사라져버린 화이트샤크의 틀에서 벗으나
에스란 이름으로 재탄생한 에스는 타리그의 우수한 선수들이 더해져
더욱강한 팀으로 자리잡았습니다.군계일학의 조민구 선수와 김민우 선수가 빠져나갔지만 이태선,권승필선수등이 그자리를 너끈히 매꾸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같은 4연승 팀끼리 맞붙었던 알랙산더전에서 아쉽게 역전패하며 연승이 깨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기에 부족함이없는 팀입니다.
가장주목받을팀은 역시나 혼을 들수가 있습니다.올시즌 시작과 더불어 강력한 듀오를 영입하며 절치부심 우승에 한발짝 다가서고잇는 팀입니다.작년까지 데코의 핵심맴버로 투타의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던 김원준 선수와 작년 허리케인의 우승을 선두지휘한 이순기 선수가 주인공들인데요
리그와 팀을 옮겼지만 식지않는 활약으로 혼의 5연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최강듀오 홍민구,윤석권 선수도 윤민철 선수가 빠져나간 자리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작년에 김진정 선수가 지켰던 마운드도 부상에서 벗어난 김규철선수가 가세해 힘을 더하고 있는데요 이선수들이 초반에만 견뎌주면 뒤에는 홍민구,김원준,윤석권이란
막강방패가 3명이나 존재하고있어 좀처럼 역전을 허용하지않는 팀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항상 우승권에서 맴돌던 혼이 올시즌엔 큰사고(?)를 치지않을까 예상하는 분들이많은데요
7,8월에 예정된 알랙산더,네버스탑,에스와의 3연전 결과를 보고나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기대가큰 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혼과 더불어 5연승 행진을 달리고잇는 작년 우승팀 알랙산더역시 올시즌 선수보강이
상당히 이루어져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있습니다.기존의 막강 선수4인방 김태균,박찬수,고성범,나광호 선수가 건재하고 여기에 작년에 정내상 선수와 장대희 선수뿐이였던 제한에서 풀린 선수자리에 홍익대출신 최성주선수와 롯데출신 김태형 선수까지 가세해 투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있습니다.그리고 다소변동이 심했던 비선수자리에도 작년 도깨비의 핵심요원들이였던 김정암,조병찬 선수와 공수가좋은 최지철 선수까지 가세해 물샐틈없는 전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워낙 승부욕이 강한 선수들이고 집중력이강해 쉽게실점을 허용하지않는 장점을 지닌 알랙산더가
팀타율 5할에이르는 가공할 타선으로 혼과 더불어 초반분위기를 장악해 나가고있는데요
현재로서는 알랙산더,혼,에스,네버스탑이 4강을 형성하고있는 초반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질듯 하네요.
그뒤를 잇고있는 중위권 싸움도 상당히 치열합니다.
현재 칼마,엑스엔트로피,싸이클론,외대 ,싸이마가 반게임차로 촘촘히 붙어있는데요
외대는 최근 채터스를 제물삼아 3연패에서 벗어났고 칼마도 최근2연승으로 슬슬분위기를 타고있습니다.엑스와 싸이마,싸이클론은 서로를 제물삼아 혼전을 거듭하고있는 실정인데요
한여름이되는 6월부터가 본격적인 레이스가 되지않나 예상됩니다.
반면 라스트파워,스틸러스,페가수스,허리케인,채터스는 비선수 마운드부재와 타력의 침체로
좀처럼 승리를 맛보기힘든 경기를 펼치고있습니다.
라스트파워는 작년에 놀라운 피칭을 선보였던 김현석 선수가 1부의 높은벽에막혀
좀처럼 작년 기량을 보여주지못하고잇는 실정이고 스틸러스도 확실한 에이스가없어
고전중이고 채터스와 허리케인역시 비선수투수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체 슬럼프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페가수스는 전호근이란 걸출한 선수가 있지만 최근 혹사와 부상의 후유증으로인해
예년같은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주전들의 잦은 불참으로 내실있는 경기를 보여주지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초반을 넘긴 시쯤에 하위권팀들은 현재의 약점을 보강하고 분위기 반전을 꽤하지않으면 이 슬럼프가 길어질수도 있겠네요.다가오는 여름을 슬기롭게 넘기는 팀만이
가을잔치에 초대받지않겟습니까......남은 경기에서 선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이렇게해서 매직리그의 초반 흐름을 짚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상위권팀과 하위권팀들의 윤곽이 어느정도 그려져있는 실정이지만 이분위기가
끝까지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아직도 각팀마다 남은경기가많고 연승분위기를 타면 얼마던지 치고올라갈수잇는 저력을 갖춘 팀들이라 남은시즌을 기대캐 하고있습니다.
아무쪼록 포기하기엔 이른시쯤이라 팀을 재정비해 여름을 고비로 현재의 팀순위를
송두리째 바꿔놀수있는 그런리그가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조만간 시간되면 2부리그의 초반 흐름을 가지고 다시나타나겠습니다.
2부리그는 할말이상당히 많을듯 하네요..시간나는대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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