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 6月4日 루키리그~~!!!
글쓴이 : PS 황제아빠   조회(3022)   등록일 : 2006-05-29 오후 3:47:00

모두들 한주 잘지내셨습니까? 금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비 때문에 마음 쫄여셨던 야구광분들 많으셨을텐데 다행히두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많은 경기가 있었는데요. 저희팀이 운좋게 7연승이라는 팀 기록을 세우게 되었었구요. 엘비가 시즌 않좋은 출발을 보여왔지만 사이언스와 후라를 잇따라 연파하면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터스는 김민선 선수의 6타수6안타라는 맹활약으로 KT를 꺽게 되었는데요. 정말 어제는 비가 왔다면 이런 모습을 보지 못할뻔 했다는게 정말 다행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징거스는 청상에게 힘한번 쓰지못하고 패하여 공동2위를 수성할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만 한종묵선수의 부인이 출산을 하셔서 경기에는 졌지만 그 아쉬움을 뒤로 할수있는 새생명의 탄생이 있어서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종묵선수 축하드립니다. ^^
이번주에는 루키 리그 세경기 밖에 있지 않지만 각자의 팀들에게 한게임 한게임이 중반을 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4강에 들기위한 초석을 쌓아야 할 팀이라서 더욱 관심이 가게 됩니다

*** 개성고 ***
한국포세이돈 VS 이지스 (40%-60%)
(1승 5패) (3승 1무 2패)

작년 시즌 초반 6연승이라는 성적과 극명한 대조로 1승 5패로 정말 한포에게는 어려운 시즌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선발투수의 부재 그리고 주축타자들의 부진등 여러가지 악재들이 겹치고 있는데요.
김정엽,정종화,염준현 선수의 부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한포에게는 이번이 4강안에 들기위한 아니면 와일드 카드를 노리기 위한 마지막 기회가 아닌지 생각을 합니다. 많은 어려운점이 있지만 한포는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한해라서 과도기에 겪는 아픔이지만 그것을 이겨 낸다면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더욱더 강팀이 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정엽감독님 이하 모든 한포분들 화이팅입니다. 전반기에는 다소 강팀들을 만나왔지만 이번 이지스와 경기에서 좋은결과를 얻으신다면 실낱갔은 희망을 잡을수 있습니다.
이에 상대하는 이지스는 최근 세경기에서 총실점 7실점 이라는 강한 방패로 더욱 거듭나고 있는데요
특히 마운드의 주축인 심지훈, 오승진, 석진우 선수는 선발,중간,마무리를 돌아가면서 팀의 실점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이지스는 공격에서 이원영선수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팀내 출루율,타율,타점,홈런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다소 아쉬운점은 기동력이 떨어진다고 보고있습니다. 이지스는 루키A조에서도 강팀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한국포세이돈을 기회로 연승의 가도로 달리신다면 리그 첫해 우승후보중에 한팀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 볼수 있을 만큼 좋은팀이니 이지스의 붉은 유니폼 만큼 다가오는 여름을 알차게 보내신다면 더욱더 불타오를 꺼라고 확신합니다~ 이지스 화이팅입니다~~ ^^
모쪼록 두팀모두 즐거운 경기하시고 즐야 하시길 바랍니다~


헥토르 VS 동의대 터틀즈 (45%-55%)
(5승1무 1패) (4승 2무 1패)

헥토르는 작년과 달리 강팀들이 즐비한 루키 A조에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성적을 내고 있는건 타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연습과 열정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비록 시즌 중반이지만 정말 루키 많은팀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신재우선수가 팀의 마운드를 도맡아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요. 삼성SDI 전에서 다소 주춤했지만 한포전에서 완투승을 거두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독이 될수도 있는데요. 그건 바로 신재우선수가 무너진다면 그 뒤를 받쳐줄 투수가 없다는게 가장 큰 불안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신재우선수가 루키에서 좋은 투수로 각광받고있습니다만 공격력 역시 막강합니다. 한경기를 제외하고 매경기 10점이상의 득점으로 상대팀 투수의 공을 초토화하고 있는 현실인데요. 신재우 선수의 공격에서도 선봉장으로 달리고 있으며 채재완 , 공병지 , 박정암 선수의 작년에 비해도 변함없는 활약~~~!!! 정말 분위기, 실력 , 노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 꾸준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이에 맞서는 동의대 터틀즈 정말 무서운 팀이 아닐까 싶은데요. 팀내 제 1선발 이종우 선수는 방어율
4.0이라는 루키리그 탑순위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묵직하고 빠른 돌직구로 이닝당 1개가 넘는 삼진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변화구 투구시 직구와의 투구폼과 달리 다소 다른 변칙폼으로 상대팀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데요. 직구에 비해 다소 컨트롤은 애를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종우 투수가 선발로 나오지 않더라도 김명준선수 라는 걸출한 투수가 있습니다. 다른 팀에 가더라도 좋은활약을 보일 만큼 동의대 원투펀치는 막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격에서는 헥토르 팀과 마찬가지로 이종우선수가 투타에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번 삼성SDI전에서 활약이 미비했지만 이번 헥토르전을 맞이해서 다시 살아난다면 전반기에 비해 다소 쉬운상대가 남아있어 시즌막판 플레이오프 싸움에 좋은 고지를 점령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두팀 모두 즐야 하시길 바랍니다~~


삼성 SDI VS 부산소방 (60%-40%)
(7승 1무) (4승 3패)

영원한 루키리그 우승후보인 삼성SDI 올시즌에는 정말 우승을 할 것인가요?? ^^ 그 어느때보다 정말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데요. 김승현이라는 외대의 또다른 걸작품이 이 선수... 한포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그 이후 괴물모드로 변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수비진의 안정된 모습이 김승현선수의 어깨를 한결 더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매직리그에서 알렉산더가 있다면 루키에서는 삼성 SDI가 있다는 말 만큼 루키에서만은 확실한 강팀~!!!
이번 시즌에서는 결승까지 올려가셔서 드림리그에서 맹위를 펼칠때가 된것 같습니다. 이번주 저희팀과의 연습경기가 있는데 한수 배운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테니 좋은경기 부탁드립니다.
(에고 딴길로 새서 죄송합니당~~ ^^)
이에 맞서는 부산소방은 유두호라는 외대에서 낳은 또다른 걸출한 투수가 있는데요. 유두호선수를 접해본 팀이면 강력한 직구와 언제 휠지 모르는 슬라이더를 경험 하셨을 텐데요. 주자 견제능력역시 탑 클래스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선수를 바춰줘야할 윤영석 선수가 다소 많은 사사구를 보이고 있는데요. 좌투수라는 이점을 살리지 못해 다소 아쉽지만 이 선수 역시 이점을 보안한다면 언제라도 부산소방은 루키내에서 최강의 원투펀치를 가질수 있습니다. 공격력은 롤러코스터를 타는것처럼 굴곡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전을 맞아서 얼마만큼의 공격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부산소방이 현재 뛰고있는 다른 토요리그에서 전승이라는 가도를 달리는 만큼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PS리그에서는 조금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은 부산소방 언제나 위험에 앞장서는 불굴의 정신만큼 이번 경기 투지를 불 태우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저희팀이 아침 일찍 경기를 하고나서 오후에도 연습경기를 하여서 몸이 너무 피곤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무나 상쾌하더군요~ 모두들 좋은 한주되시구요.
루키뿐만아니라 PSBA가족 여러분들 전부 이번주 좋은경기 멋진경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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