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드림리그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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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3315) 등록일 : 2006-08-19 오후 12:29:00 |
참말로 오래간만에 볼멘 게시판에 몸을 담그네요, 며칠전 드디어 최재희 2세가 태어나는 바람에 리그대항전도 불참하고 2세와 놀고있습니다.첫딸은 재산이라고 둘다없는 쌍커플을 달고태어난 딸이 어찌나 이뿐지 미치겠습니다.ㅋㅋ 다들 야구못시켜서 어쩌나 하시는데 야구못하면 소프트볼이라도 시킬랍니다.ㅋㅋ
아무튼 요즘 입이귀에 걸려있는 제가 오늘은 시간을 좀내서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드림리그를 심층분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오늘 드림리그를 끝내놓으면 또 루키리그는 언제 정리할지 기약이 없지만 루키리그를 빠자먹더라도 PS황제아빠님의 글을 참고삼아 아쉬움을 달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실 루키리그를 떠난지 오래라 신생팀이나 최근 성장한팀에대한 정보가 미비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내년에 다시루키리그로 복귀해볼생각도 있습니다.ㅋㅋㅋ 리그의 든든한 버팀목인 루키리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드림리그 분석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현재 드림리그는 양리그 13개팀씩 모두26개팀이 자웅을 겨루고 있는데요 일단 A조부터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림리그 A조--- ~~드림리그 A조는 현재 메머드,와이라노,호크스의 3파전속에 중위권 싸움이 치열한 실정입니다. 현재 6강의 가능성을 열어놓고있는팀이 무려7개팀입니다.그만큼 드림리그A조는 강,중,약의 윤곽이 뚜렸해 보입니다.일단 예년의 6강을 확정짓는 승점이 17~18점으로 봤을때 1위팀 메머드와 2위팀 와이라노,3위팀 호크스는 별이변이없는한 가을잔치를 준비하면될듯 하구요 남은3장의 주인공은 현재 아무도 알수없는 형국입니다.일단 1위팀 메머드는 매년 중위권에서 맴돌다 올해 절치부심 우승까지 바라보는팀으로 훌쩍 성장했습니다.작년까지 미완의 대기였던 김진언 선수가 사회인야구에 눈을 떳으며 선수에서 풀린 민순태선수도 예전의 날카롭던 타격을 회복했으며 또다른 선수출신 도진영선수도 이름값을 하고있고 항상 기복없는 플레이를 보여주시는 신경만,임민식 선수등도 제몫을 다하고있어 지금의 좋은 성적이 나오고있는거 같습니다.이미승점18점으로 6강진출은 확정을 지은상태고 남은3연전이 레드와 호크스,피벗츠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호크스전이 올시즌 최종성적을 예상해볼수있는 좋은 잣대가될듯 하네요.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2위팀 와이라노... 이름에 걸맞게 초반돌풍에서 벗으나 어느듯 우승후보로 자리잡았습니다.실력과 젊음으로 무장한 두터운 선수층에 우수한 투수력,올시즌 가세한 선수출신들의 수준높은 플레이,젊은 감독의 카리스마넘치는 작전 수행능력등이 현재 성적을 뒷받침 하고있습니다.작년까지 약점으로 지적된 경험부족이 작년 마산대회 준우승과 올시즌 3개리그를 운영하며 수많은 경기를 통해 일거에 해결이되고 있습니다.팀의 특급투수이자 그동안 PS에서 이름을 드날린 김상덕 선수가 노스리그로 완전이적하며 전력에 누출이 생겼으나 오히려 팀을 하나로 뭉치고 새로운 선수들에 동기부여의 기회가되면서 더욱안정을 찾아가고있는 느낌입니다.와이라노 역시 큰이변이없는한 6강을 확정지은느낌이고 남은경기에서 여러선수들에 기회를 부여해 주전과 비주전의 간격을 조금더 줄인다면 강력한 우승후보로서 손색이없어 보입니다.남은경기에서 부상없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3위팀 호크스....와이라노가 젊은으로 무장한 신진 강팀이라면 호크스는 노련미로 무장한 터줏대감입니다.걸출한 선수출신 박선규 선수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겪은 김성욱,신진수 선수도 사이좋게 공수에서 자기몫을 120%해내며 팀의 상위권을 이끌고 있습니다.데코와 채터스를 거쳐 호크스에 안착한 이윤기 선수가 여전히 노련한 피칭을 보여주고있고 뒤를 김성욱 선수가 불패의 투구로 확실한 뒷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현재 1,2위팀보다 2경기를 덜치룬상태이고 1경기 패배이후 8연승 가도를 달리고있어 조만간 선두권으로 치고올라갈수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남은 경기와 현재의 승점으로 봤을때 호크스역시 가을잔치를 준비하셔도 될듯하고 다가오는 와이라노와 메머드전을 통해 우승가능성을 점쳐보시길 바랍니다.나머지 중위권을 들여다보면 투타가좋은 굿프랜드와 완벽히 세대교체에 성공한 레드스타즈, 저력의팀 네오싸이언스가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전통의 강호로 자리메김했던 원년팀 버팔로와 피벗츠,선수층에비해 좋은 성적이 안나오고있는 코리아의 부진이 눈에뛰네요. 또한 작년 루키리그의 핵이였던 데몬스는 김규식 선수의 불참으로 선장잃은 배처럼 갈팡질팡 제자리를 잡지못하고 있어 상당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제각팀들 4~5게임정도 남겨두고있는 실정인데요 6강의 희망을 버리지않은 팀들로서는 한게임 한게임이 결승전일수밖에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물러가고 야구하기좋은 가을에 더욱피치를 올린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않나 예상됩니다.끝까지 부상없이 즐거운 게임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드림리그 B조--- ~~드림리그 B조는 A조와달리 선두는 커녕 6강조차 확정을 지은팀이 하나도없는 실정입니다.언제든 하위팀이 연승을 하고 상위팀이 연패를 당한다면 순위변동이 상당이 커질수있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9위,10위팀인 대봉마운틴과 필리버스터도 남은경기 연승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있는 상태입니다.반대로 현재 1위팀인 르노상성자동차도 만약 남은2경기에서 모두패한다면 6강에서 밀려날수도있는 실정입니다.매년 유난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늠하기 어려운 리그,조가잇는데 올해는 드림리그 B조가 해당되는 느낌입니다.이런 분위기속에 그래도 승율7할5푼으로 이름값을 해내고있는 브롱코스의 6강진출은 상당히 높아보이고 투타의핵심 김경범선수가 점점회복을 보이고있는 유니자이언츠도 한자리는 차지할수 있을듯 하구요 저력의팀 레인져스또한 6강티켓 하나는 무난히 구할수 있을듯 합니다.문제는 나머지3자린데요....르노삼성,코스모스,리카온,해양대마린스,K-44,대봉마운틴이 경쟁율 2대1에 도전해야할 형편입니다.남은대진으로봐도 어느팀이 낫다불리하다 장담조차 어려운실정입니다.따라서 드림리그B조는 9월중순정도가 지나면 어느정도 윤곽이 그려질듯하네요. 현재 드림리그A조에서 같은승율로 중하위권에 처져잇는 팀들이 B조로 온다면 모두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 조를잘못만난 운을 탓해야겠네요....하지만 우승팀이 B조에서 나오지말라는 법은없습니다. 이미 드림리그A조2위팀 와이라노가 드림리그B조 10위팀인 필리버스터에 패하는등 인터리그 경기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기때문입니다.드림리그B조 상위권팀들은 남은 A조와의 인터리그 경기 결과에따라 6강의 희비가 나눠질듯하네요. 아무튼 B조역시 한경기한경기 쉽게 넘길수없는 실정입니다. 남은8월 잘보내시고 9월에 한번더 피치를 올려서 모두가을잔치에 초대받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렇게해서 드림리그 두개조 분석을 모두마쳤습니다. 이짓도 한참할때는 말빨,아니 글빨도생기고 하더만 안하다하니 단어가 떠오르지않아 고생했습니다. ㅋㅋㅋ 예전 체육관할땐 하루에 스포츠서울,스포츠조선,일간스포츠,투데이스포츠 4개를 다봤었거든요.그라다보면 좋은문구를 기억해놨다가 써먹곤했었는데 이젠 안돌아가는 머리로 억지로 짜낼라카니 환장하겠습니다.아무튼 늘그러하듯 주관적인 평가니만큼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말고 항상 웃음과 건강 잃지않는 리그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늦었지만 리그대항전 우승한 매직리그 대표에 찬사를 보내며 김인식 감독님의 소원풀이 헹가레에 함께하지 못한점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마음만은 항상 매직리그 대표와 함께 했었다는점 알아주시고 이런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남부삼 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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