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제2회 경남도민일보기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
글쓴이 : 르삼♡박정명   조회(4196)   등록일 : 2006-09-04 오후 1:20:00

제2회 경남도민일보기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
반갑다! 영남 야구축제 ‘플레이 볼’

 

주찬우 기자 joo@dominilbo.com

 

 

가을의 전설이 시작됐다.

올 해로 두 번째를 맞는 경남도민일보기 사회인야구대회가 3일 마산야구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5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경남도민일보기 사회인야구대회가 2일 마산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주 열전에 돌입했다./김구연 기자
경남도민일보기 사회인야구대회는 사회인 야구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으로서의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열린 대회로 올 해는 경남을 비롯해 부산, 울산, 대구 등 영남지역에서 60개 팀이 참가했다.

마산야구장 등 도내 6개 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각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 특성 상 단 한 경기로 짐을 꾸리는 팀과 2회전을 준비해야 하는 팀으로 갈렸다.

우선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대구 컵스와 부산외대, 마산 이퀄스, 싸이클론, 임팩트, 통영 시걸스 등이 승리를 거뒀다. 대회 최초로 나이트게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대구컵스는 지난 해 준우승 팀인 와이라노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16강에 진출했다.

60개팀 5주 열전 돌입…야간경기로 박진감 배가

 다이너스티가 기권하는 바람에 32강전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대구컵스는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바탕으로 지난 해 이름만큼이나 돌풍을 일으켰던 와이라노를 6-4로 제압했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외대는 마산 스카이를 여유롭게 누르고 2회전 진출을 확정지었고, 이퀄스와 싸이클론도 충익과 나인보이를 각각 16-11, 12-3으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마산 임팩트와 통영 시걸스가 승리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

경남대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한산 아일랜드와 뉴에이스, 울산 나이츠, 부산 혼 등이 승리를 거뒀다. 창원신월중구장에서는 사천 한국항공이 부산리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엔트로피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또 마산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산호와 위너스가 각각 진주성과 블루버드를 12-2, 11-4로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 군무원으로 구성된 세븐스타도 올 해 처음 출전한 울산 이스탄불을 9-8로 이겼다.

마산중구장 경기에서는 부산 르노삼성자동차와 울산 파라오스가 막강 타선을 바탕으로 마산 메인과 마산 대일 팀에 10-0 콜드 승을 거뒀고, 부산 라이칸과 마산 드림즈, 울산 에스오일 등도 2라운드행을 확정지었다.

대구컵스, 지난해 준우승 팀 와이라노 격파 이변

용마고 구장에서는 대우조선이 퍼펙트를 13-2로 눌렀고, 울산 팔콘스와 부산 블레이드, 한성 패닉스 등이 각각 승리했다. 또 마산 자이언츠와 고성 다이노스는 13-13으로 비겼지만, 무승부 시 개회식 불참 팀이 패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자이언츠가 32강에 진출하는 행운을 누렸다.

마산동중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통영 빅스가 사천 파이어볼스에 7-0으로 승리했고, 부산 열 팀도 동양 네이블스에 12-1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울산 불개미와 울산 돌핀스도 각각 마산 이글스와 충무 오리온스에 승리하며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첫 날 경기에서는 부산리그와 마산리그에서 각각 7개의 2회전 진출 팀을 배출했고, 13개 팀이 출전한 울산에서도 6개 팀이 승리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또 통영이 3팀, 창원과 사천, 거제 소속의 1개 팀이 2회전 문턱을 넘었다.

한편 대회 2라운드는 오는 10일 마산야구장을 비롯한 4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릴 예정이다.

 

2006년 09월 04일


[이전글] 2006年 9月 10日 루키리그 예상평~~~
[다음글] PS인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나요..? ^^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르노삼성박정명 (펌) 제2회 경남도민일보기 사회인 야구대회 ..... 2006-09-04 4196
르노삼성박정명       경남도민일보기 사회인 야구대회 이모저모 2006-09-04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