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 9月 17日 Rookie League~~!!!
글쓴이 : PS 황제아빠   조회(3443)   등록일 : 2006-09-12 오전 1:02:00

아침 저녁으로 가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만큼 몸관리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번주 부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중 하나인 한가위 때문에 조상님을 뵙게 위해 벌초를 떠나시는 분이 많지 않겠나 싶습니다. 아마도 이번주 경기 있으신 팀들은 그만큼 전력이 얼마나 그대로 유지하는냐의 싸움 같은데요. 그 일전의 현장속으로~ Go~Go~ ^^


********** 부 산 공 고 **********

제 1 경기

대우 VS 아마란스 (45%-55%)
(8승 3패) (10승 1패)

루키 B조에서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는 두팀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현재 아마란스와 대우의 승점차는 4점 남은경기가 두팀모두 3경기가 남아있는 상황
에서 과연 어느팀이 조1위라는 명예를 차지할지 궁금한데요.
현재 전력으로 봐서는 아마란스가 다소 유리해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란스
는 루키내 최다득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보다더 눈에띄는것은 실점율이 아닌가
싶은데요.. 현재 부산소방,동의대 다음으로 적은 실점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심에는 양과 질면에서 뛰어난 투수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인데요. 김상진 김경호
선수를 필두로 중간중간 책임져줄수 있는 투수가 많다는 점이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
이 확정된 아마란스에게는 가을의 꿈이 더욱 무르익지 않나 싶습니다.
폭발적인 타격과 쉽게 뚫을수 없는 마운드를 가진 아마란스 과연 이번 대우와의 일전
에서 승리하여 조1위라는 명예를 자력으로 가져갈수 있을지 관심이 갑니다.
이에 맞서는 대우 현재 조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만 최근 경기 두 경기의 성적이 2연패
라는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패배보다 더 대우를 애태우게 하는점이 시즌
초반 가히 폭발적인던 타선이 중반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한 하락세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특히 부산소방과 KT의 경기에서는 팀평균득점이 3점 그리고 두경기 합쳐 7안
타라는 대우의 이미지와 전혀 다름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이 점에서 대우가 이번
아마란스전을 타켓으로 삼아 1위 재탈환을 위한 발판마련과 연패를 끊고 다시 대우의
본모습을 찾기위해 총력전을 삼을수 있다는게 아마란스에게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실시 되는 팀이라 플레이오프 대비를
위해 여러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제 2 경 기

KT VS 서부산컴퓨터 (45%-55%)
(4승 6패) (6승 1무 3패)

KT는 어제 아마란스와의 경기에서 패함으로 인해 사실상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서부산은 최근 4연승과 더불어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그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꿈이 가득하다고 사료 됩니다.
KT는 아마란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였다면 팀분위기가 상승되어 어찌하면 B조에서
돌풍의 핵이 될 수도 있었지만 그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린것 같아 아쉽습니다.
KT의 남은경기가 그만큼 한번 해볼수도 있는 경기였기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미 지나간일은 지나간일 갈길 바쁜 서부산을 얼마나 고춧가루를 뿌릴지 KT가 보여
줬던 지난날의 기록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데요. 이번 경기를 패하게 된다면 4강진출은
실패로 돌아가지만 이번해 만큼 가장 확실한 수확을 얻은게 있다면 류지상선수의
급성장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은데요. 남은경기 그리고 내년 시즌 류지상선수
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이에 맞서는 서부산~!!! 이번 경기는 필승의 각오로 모든 전력을 쏟아 부어야 할것
같은데요. 그 이유인 즉슨 KT와의 경기를 제외하고 남은 3경기중에 2경기의 승리를
절대 장담못하는 팀과의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인데요. 시즌 중후반 B조의 돌풍의
핵인 알파와 파이터스와의 대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두경기가 서부산이
왜 이번경기에서 꼭 이겨야 되는 당위성이 되는데요. 이상렬,고재범 두 투수의
어깨에 서부산의 4강의 꿈이 달려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제 3경기

레오 엔트로피 VS 덕계브라더스 (40%-60%)
(5승 5패) (6승 1무 3패)

덕계브라더스 역시 서부산과 더불어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덕계는 6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만큼 타선의 폭발력이 정점에 올라와있다는게
에이스의 부재의 아쉬운점을 잘 메꾸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희선수는 덕계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타선의 공격력을 증가케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에서 말한 바와같이 6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이 싶게 이루어지지 않는 만큼 김정희
선수의 활약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할수 있는데요. 덕계는 저번 교보생명과의 일전
에서 얻었던 교훈을 잊지말고 끝까지 집중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4강의 꿈을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맞서는 레오엔트로피는 5승5패로 승점 10점을 확보해 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올해 단한번도 연승을 기록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이점이 레오가 확실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번 덕계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이룬다면 시즌 첫 연승과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얻을수 있습니다.
정규타석에 출전한 선수가 단 세선수 밖에 불과하다는 점이 레오 엔트로피의 전력이
롤러코스터 적이라 쉽게 예상할수는 없지만 동의대와 한포를 각각 1점으로 넉다운
시킨것 처럼 충분히 덕계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팀이라 생각합니다.


제 4경기

가야골 VS 시원 (55%-45%)
(4승1무4패) (1승 10패)

가야골 저번에 SDI와의 아쉬운 무승부가 타격이 컸던 것일까요.. 서부산과의 경기에서
힘없이 패하게 되버렸는데요. 하지만 이번 시원전을 계기로 삼아서 다시한번 시즌 초반
보여 줬던 3연승의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원과의 경기가 어찌보면
가야골의 이번시즌 운명을 가늠케 해 볼수 있는데요. 가야골이 이번 경기에서 진다면
내년시즌을 준비할수 밖에 없다고 진작해볼수 있습니다. 아마도 가야골은 이번 경기에
서 시원뿐만 아니라 일몰이라는 야구인의 최대 적 중에 한 요소와의 싸움과도 준비
해야되지 싶은데요...
이에 맞서는 시원은 그동안 부진했던 투수와 수비가 차츰 안정되어가고 있는 반면
공격력이 약화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후반 집중력을 보이고
있는게 기록상으로 보이나 이번 경기에서 만큼은 초반에 승부를 걸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야골 과 시원의 경기에서는 아마 경기초반 득점이 승부를 가르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 개 성 고 **********

제 1경기

블레이드 VS 후라 (55%-45%)
(10승 1패) (3승 2무 6패)

루키에서 가장 먼저 1위를 확정지으면서 앞으로 남은경기에서 타팀에 비해 다소 편안한
행보를 걷게 될 것으로 보이는 블레이드는 이번 후라와의 일전에서 그동안 출전한 라인업과
는 다소 유동적으로 변할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번 사이언스와의 경기에서 안도선선수의
투타에서 맹활약을 보이며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는데요. 무엇보다 그 동안 상대팀에게 다소
많이 노출되었던 김종건,강병윤선수를 뒷 받침 해줄 선발자원이라는 사실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 누구나 에이스라고 말할수 있는 위 세선수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플레이오프에서 메꿔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산대회에서 드러났듯이 타격의 침체가 언제 회복 될 것 인지 이
번 후라와의 일전에서 블레이드가 승부를 쥐는 열쇠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상대하는 후라는 초반 2승2무의 준수한 성적으로 리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 후 7경기
동안 1승 6패라는 극명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작년 성적을 보았을때 올 해는 더 낳은 성적을
보여줄것으로 여겨졌지만 주전들의 많치 않은 참여로 인해 전력의 누수가 크지 않았나 생각해
보는데요. 투타가 모두 무너져 있는 상태에서 얼마나 후라의 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봄직 한데
요.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한다하여도 4강의 진출이 희박해보이는 이 상황이 후라에게는 어떻게
작용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2경기

사이언스 VS 대봉2 (55%-45%)
(6승5패) (3승2무6패)

사이언스는 저번 블레이드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였지만 C조에서 4강권에 근접한 팀이라 말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인 바 최근 임한택선수가 합류한 두 경기 동안 10점으로 평균 5점을 약간 윗도
는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언스에게 고무적인것은 그동안 구교영,강병준 두선수의
역투로 힘겨워 하던 사이언스에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이면서 두경기동안 모두 완투를 하면서
다른 투수들에게 휴식을 주게되었는데요. 빠른직구와 견제를 앞서서 쉽게 안타를 뽑아내지 못하게
만드는데요. 다소 변화구의 예리함이 아직까진 떨어지는 것 같아 이것을 보안한다면 사이언스가
다시한번 Again 2004를 외칠수 있게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운드에서는 임한택선수의 분전이 돋보인다면 타격에서는 신남하,구교영 두선수의 활약이 기대
되는데요. 투수력이 다소 약한 대봉을 상대로 초반득점이 중요한 만큼 초반 기선제압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에 맞서는 대봉은 근 석달동안 리그경기에서 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갈 길 바쁜
대봉으로서는 4강진출에 적신호가 켜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번 사이언스와의 승부에서 무엇보
다 공격력의 회복과 마운드의 재정비를 하지 않아야 할 까 보는데요. 대봉마운틴에서 작년 방어율
7.00이라는 좋은 활약을 보였던 조석환 선수의 활약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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