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리그소식..........
글쓴이 : ♥야구가전부♥   조회(2616)   등록일 : 2004-03-22 오후 5:16:00

간만에 비가오지않은 화창한 날씨속에 3월의 셋째주에도 혈전의 장은
어김없이 벌어졌습니다.
몇경기는 콜드로 승부가나는 일방적인 경기도 있었고, 몇경기는 역전재역전속에
한점차의 역전승으로 장식한 경기도있고 7회까지 힘겨루기를 하다가
끝내 사이좋게 무승부로 마감한 경기도 있었습니다.한주한주 아주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져 리그인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눈에뛴경기는 알랙산더와 싸이마의 경기였는데 역시 싸이마가 알랙산더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 아니였나 보여집니다.초반대량실점후 한점한점 따라가는
모습은 인상적이였으나 결국 경기후반 백기를 들고 말았네요.
과연 올해 알랙산더의 연승에 제동을 걸팀은 어느팀이 될까요....

또한 제가 앞서 활발한 타격전으로 예상한 고려사무가구와 파이터스의 경기는
역시나 예상대로 12:12로 많은점수가나며 무승부로 결판이 났군요.

네버스탑은 까다로운팀이라고 지적한 알파에 역전패를 당하며 연승에 제동이걸렸고
알파는 다시한번 강팀킬러로서의 확연한 이름에 각인을 다시한번 되새긴 경기였습니다.

부산외대는 라스트파워에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1부종합 선두로 올라갔는데
23년 팀창단 최고의 재학생 맴버로 올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사석에서나온 얘긴데 작년 알랙산더의 도창석감독이 데코를 제일 무서운 상대로 꼽았는데
반대로 부산외대는 역대전적에서 유일하게 알랙산더에 강한팀이라며
알랙산더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ㅋㅋ

유니와 엔트로피의 시합에서는 양팀 키포인트로 꼽았던 유니의 김경범과 엔트로피의
변수영 양선수간의 싸움에서 김경범선수의 우세로 유니가 손쉽게 한게임을 잡았습니다.

싸이클론은 확연히 달라진 전력으로 작년1부 준우승팀 데코에 승리를 거두며
1부의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고있으며 데코는 작년에 마운드의 한축으로 자리잡았던
이상욱선수의 부재를 끝내 극복하지 못한채 올해 힘든시즌을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레인져스는 제작년 복수전을 꿈꾸던 혼에게 다시한번 일격을 가하며
완전히 라이벌에서 벗으나 천적으로 자리잡았습니다.혼은 비선수 투수의 부재로인해
허약한 마운드에 약점을 드러냈으며 한동우,윤민철,윤석권 선수가 고전분투하고
있지만 보장된 5할타자 김동현 선수의 불참으로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비슷한 팀칼라의 대우와 삼성SDI의 경기에서는 막판 최원일 선수의
북치고 장구치는 활약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장식했습니다.


어제는 간만에 좋은날씨속에 아무런 부상없이 좋은시합이 많이이루어진거 같습니다.
멋진경기하신 여러선수들 모두 수고하셨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공정한 판단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심판및 기록원들에게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전합니다.갈수록 태양이 따가워 지고있습니다.피부관리들 잘하십시요.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이번주 주요경기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럼이만 우리한나 만나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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