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 10月 22日 Rookie League~!!!
글쓴이 : PS 황제아빠   조회(3587)   등록일 : 2006-10-18 오전 2:07:00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번주는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한주 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주 쉰 만큼 더 알찬 분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15일 경기를 기준으로 현재 헥토르,시원,사이언스는 올시즌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는데요. 세팀모두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탈락했지만 내년엔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전력으로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하겠
습니다~ ^^
그리고 아직도 오리무중인 각조의 중위권팀들은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피를 말리는 승부가 예상됩니
다. A조에서는 워낙 강팀들이 즐비한가운데 1위 위너스부터 5위 이지스까지 모두 출전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으며 B조에서는 아마란스,서부산컴퓨터가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
으며 덕계,대우,알파,파이터스가 남은 두장을 가지고 서로물고 물리는 혈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파이터스가 엊그제 패배로 조금 경쟁에서 밀려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경우의 수가 남아있기 때
문에 마지막경기를 무조건 잡아 놓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C조 블레이드가 1위를 확정지은 상태에서 프렌드,엔트로피,징거스,청상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요. 엘비가 4경기가 남아있어서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남은경기를 모두 전승을
거둔 상태에서 상위 팀들의 경기를 주시하여야 하는데 그러기엔 확률이 조금 낮아보이지 않나 생
각합니다~ ^^
이렇게 조금씩 윤곽이 들어나고 있지만 마지막에 웃는 팀은 결국 매경기에 승점2점을 따는 팀이 당
연히 유리하겠죠? 대충 이렇게 집어 봤습니다만 루키 팀들이 모두 정규시즌이 끝나고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확정되면 그땐 알찬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
자 그러면 이번주 경기를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 남 산 구 장 *****************

제 1 경기

가 야 골 VS 대 우 ( 45%-55%)
(6승1무5패) (8승3패)


초중반 1,2위로 플레이오프진출을 하지않을까 생각하던 대우가 최근 2연패로 자기 스스로 어려움을
자초하게 되었는데요. 2연패라는 성적이전에 그동안 보여줬던 대우의 경기내용과 상당히 다르다는
게 내우외환으로 대우에게는 다가오고 있을텐데요. KT와의 경기에서 한번 등판을 거른 김대진선수
가 이번 가야골에 출전할수 있을지 그리고 김대진선수의 본 모습을 되 찾으며 대우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번경기에서 확정지을지 관심이 가는데요. 가야골이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가야골역시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기 때문에 대우를 충분히 디딤돌로 삼아 도약할수 있기때문에
절대 대우에게는 쉬운경기가 되지 않을것 입니다.
대우가 이번 가야골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 하더라도 시즌 초중반 보여줬던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플레이오프에서 여러가지로 고초를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핵타선 그리고 확실한 에이스 대우의 본모습을 되찾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에 맞서는 가야골 충분히 경우의 수는 열려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패하게 된다면 그 경우
의 수도 날아간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포와의 경기에서 대승으로 가야
골 자신감을 충분히 충전하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포와 대우의 팀파워는 조금 차이가 난다는게
사실일 것입니다. 가야골은 김대진선수가 오랜만에 등판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빠른볼에 대해서
충분히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김대진선수가 그렇게 제구력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좋은 선구안이 가야골에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식어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대우의 타격에 맞서기 위해서는 빠른 승부를 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괜히 이리저리
피하려다 사사구와 안타가 늘고 그것이 공격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에 이점도 충분히 숙지하시
길 바랍니다.



제 2경기

덕계브라더스 VS 위너스 (50%-50%)
(8승1무3패) (10승 2패)

덕계브라더스는 가을잔치에 초대 받기위새 승점 2점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미 90%이상 확정지은 위너스를 상대하게 됩니다. 덕계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남은경기에서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여러가지 상황을 시험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얘기는 덕계가 위너스를 이기다는 가정
하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인데요. 이번주 덕계 팀원들이 이를 악물고 필승의 의지로 위너스전에 올인
할것으로 보입니다. 덕계가 이렇게 까지 잘할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별로 없었을텐데요. 이렇게
다크호스로 급부상한것은 뭐니뭐니해도 덕계의 공격력으로 들수 있을텐데요. 단 두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10점이상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게임 연속 두자리 득점....
완전히 덜덜덜 입니다. 이렇게 팀 득점이 많은 이유가 팀내 사사구가 많으면서 많은 출루로 인한
득점 상황을 많이 만든다는 것이 덕계의 최대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적은 삼진율...
덕계에 확실한 에이스만 있었다면 아마도... ^^ 대우와 팀색깔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하여튼 이번 덕계에게는 중요한 경기라 좋은 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에 맞서는 위너스 역시 이번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만 한다고 해도 무조건 진출 확정입니다.
엊그제 삼성전기와의 경기에서 조금 삼성전기에게 쫓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다신 전열을 재
정비 해서 이번경기뿐만 아니라 단기전을 대비해서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조의 상위팀끼리 붙는만큼 질높은 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보면서 또 기대해봅니다~ ^^
무상없이 즐거운 경기 부탁드립니다~ 두팀모두 화이팅입니다~ ^^


제 3경기

교보생명 VS 서부산컴퓨터 (40%-60%)
(2승1무8패) (9승1무3패)

15일에 서부산은 파이터스를 상대로 승리함으로 인해 가을잔치의 티켓을 손에 쥐었는데요. 서부산
이 리그가입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인것 같은데요.(아니면 얘기해주세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
불안한 출발을 보여온 서부산이었지만 현재 7연승이라는 기록이 보여주듯이 완전히 다른팀으로 탈
바꿈 하였는뎅요. 아마 올시즌 루키리그의 이변중에 하나로 기록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지만 그만한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서부산이 있지 않나 합니다. 노력없이는 실력도 없고 운도
없는게 이치죠... ^^ 아무튼 정규경기는 이번 교보생명과의 경기가 마지막 경기인데요. 이 좋은 기운
을 꺾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대로 서부산은 밀어붙여 나아가서 이 기운을 플옵까지 몰고 나아가 기적
을 만들어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무튼 서부산 올시즌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 거두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에 맞서는 교보생명. 좋은성적을 거두고 있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참가하면서 시즌 중간중간 깜짝
놀랄만한 경기를 몇번 보여주고 그러는데요. 이 처럼 경기를 할수 있다는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는 말이니 오프시즌에 조금더 많은 연습과 전력보강으로 인해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이번 서부산의 연승을 끊을수 있게 고춧가루를 뿌리셔도 좋을듯 싶은데..^^
아무튼 두팀모두 좋은경기 부탁드립니다.


제 4경기

이지스 VS KT (60%-40%)
(7승1무3패) (5승7패)

이지스는 A조에서 현재 5위를 달리고 있지만 타팀에 비해 적은경기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또 남은 세경기가 이지스에비해 전력이 객관적으로 약해보이는
팀들과의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지스에겐 많은 이점을 않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난 KT 과연 어떤 역할을 이지스에게 해줄지 관심이 가게끔 만드는데요. KT가
리그경기가 2경기 밖에 남진 않았지만 남은 두경기가 내년시즌까지 충분히 이어질수 있기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지스 역시 KT가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라는것을 인지
하시고 만약을 위해서라도 남은 모든경기에 전력을 풀가동해야 될것으로 보이니 가을잔치의 초석을
KT로 삼아야 된다고 보니 아마도 좋은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부 산 공 고**********************

제 1 경기

부산소방 VS 알파 (55%-45%)
(9승4패) (7승5패)

알파는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현재 2연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마운드의 주축이 되어오던 이헌
최민석선수의 부진이 안타까운데요. 알파는 남은 두경기에서 한경기라도 지게 된다면 플옵진출이
사실상 어려워 지는데요. 그러한 상황에서 부산소방을 만난게 불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소방이 동의대에게 지게 되면서 부산소방 역시 시즌 마지막경기인 알파전에서 모든 전력을 쏟아
부을 테세이기 때문인데요.
알파의 또다른 변수는 동아대가 23일부터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얼마나 많은 주축재학생들이 출전하
느냐 인데요. 좋은 젊은선수들이 많은 알파에게는 이번 중간고사가 또 다른 걸림돌이 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알파의 마운드는 이미 검증된 바 있으며 본래 모습을 찾아간다면 루키최고의 투수인 유두호
선수와 상대할수 있는 투수진일 텐데요. 두팀의 투수들이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빠른
경기진행으로 경기의 결과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더 이상 물러 날곳이 없는 알파 배수의 진을 친
이러한 상황에서 얼마나 팀의 능력을 발휘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이에 맞서는 부산소방 그동안 유두호선수가 팀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켜주었지만 그동안의 피로누적
일까요. 동의대전에서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구위자체의 문제는 없는지라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올것이라 예상됩니다. 부산소방의 상황이 A조에서 속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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