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kie League 준결승전~!!!
글쓴이 : PS 황제아빠   조회(2965)   등록일 : 2006-12-02 오전 12:24:00

이번주에 각리그마다 4강전이 펼쳐지는데 앞서서 매직리그와 드림리그는 박정명님과 이성호님이
예리한 분석을 해주셨는데 루키리그 준결승 2경기를 쓰게되는 제가 두분의 문장력에 미치지 못하는
건 아닌지 내심 불안해 지네요~ ^^
이제 다음주면 모든 리그의 일정이 끝나는데요. 2006년의 루키리그의 왕좌를 누가 차지할지 이번주
에 펼쳐질 경기들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준 결 승 제1경기------------------------------------------------------------


아마란스 VS 동의대 터틀즈


정말 예측하기 힘든경기 아닐까 싶은 경기인데요...
이미 루키리그 내에서 최강의 선발진과 중간계투를 보유하고 있는 아마란스와 동의대터틀즈!!!
두팀모두 8강전에서 서부산과 위너스를 각각 7회 대역전승을 거둠으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두팀
모두 팀분위기는 한껏 올라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에 상대하는 두팀모두 대학동아리를 모체로하고 있는 팀이라 루키리그를 넘어서 동아대와
동의대OB선수들의 학교의 명예를 걸고 싸울것이기에 사명감은 더욱 투철하지 않나 생각해보는
데요...
아마란스가 정규이닝을 채운 투수가 김상진선수 밖에 없지만 김경호,정재용,최정호선수등 많은
선수들이 정규시즌에 마운드에 올라서 내용상 좋은투구내용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아마란스의
에이스는 김상진선수인데요. 김상진선수의 가장 큰 무기로써는 다양한 구질들을 가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무기로 생각을 하는데요. 특히 낮게 깔려오는 낮은 직구는 왠만한 사회인선수로써는
대처하기가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경기들을 보면 선발보다는 중간계투이후에 나온
다는 것을 경기기록으로 확인할수 있는데요. 동의대는 재부리그에서 아마란스와 예전부터 경기를
했을것으로 생각되니 어찌보면 저보다 더 많은 정보와 각 투수들의 장단점을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아마란스의 타격이 말할것도 없이 기록으로 보면 충분히 타격의 그 파워를 가늠할수 있을텐데요.
팀타율 0.448(루키1위) 안타 224개(루키1위) 출루율0.515(루키3위) 득점221(루키1위)등 정말 극강
의 공격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타선에서 최홍석선수를 빼놓고 얘기할수 없는데요. 서부산과의 경기에서도 3안타를 몰아치면서 3
타점을 올리면서 계속 상승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최홍석선수 뿐만아니라 마운드에서도 에이스로
서 굳건히 팀을 지키고 있는 김상진선수 역시 타자로써도 맹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란스는 위에 언급한 선수 말고도 노재은,박상준,최정호,우경원선수등 과 같이 좋은선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 만큼 1~9번까지 모두 만만한 상대가 없다는게 동의대의 투수운용에 적
지않은 부담감으로 다가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대는 저번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5회까지 10:0까지 지던 상황에서 이후 11득점을 하면서 대역전
극의 드라마를 만들었는데요. 동의대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러한 정신력이 더욱 돋보였던 경기
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나면 팀의 결속력이 더욱 강하지기 마련인데요.
어떠한 드라마를 동의대가 만들어 낼지 사뭇기대가 됩니다.
동의대하면 이종우,김명준,이재중선수 이 트로이카의 마운드에서 대활약인데요. 이 세명중 어떠한
선수를 에이스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아 보입니다. 플레이오프 첫경기에서는 이종우선수의 1실점
완투를 거둠으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위너스와의 경기에서는 이재중,이종우
선수의 부진을 보여주었는데요. 시즌중에 한번도 마운드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강정중선수의
깜짝활약으로 동의대의 승리를 지켜내는데 일등공신이었습니다.
동의대가 기존의 트로이카의 부진이 이번 경기까지 이어질지 의문이지만 의외의 좋은투수가 있다
는게 아마란스 역시 동의대와의 경기에서 많은변수에 대해 준비를 해두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동의대가 아마란스에게 한가지 부족한점이 있다면 타선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상대적인것이
있기는 하지만 객관적으로 조금 부족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좋은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타선의 중량감을 지켜줄선수가 있었을텐데요.
전성태,이종우,김병운선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선수들의 플레이오프에서 활약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규타석에 들어서지 못했지만 좋은타율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이
여럿있는 상황이라 최근의 경기를 분석해 아마란스의 동의대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 하는게 상책이
라 생각합니다~~ ^^

두팀 모두 좋은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라 점수는 그다지 많이 나지 않을것 같은데요. 수비들의 실책없는 플레이가 아마 이번경기의 키플레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






----준 결 승 제2경기------------------------------------------------------------

삼성SDI VS (블레이드 OR 프렌드의 승자)


아직 삼성SDI의 파트너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삼성SDI의 결승진출이 눈앞에 다가온것
만큼은 사실일텐데요.
삼성하면 김승현선수를 빼놓고 얘기할수 없는데요. 저번 대우와의 경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2:1이라는 스코어를 보면 알수있듯이 정말 빽빽한 투수전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러한 경기의
주인공이 김승현선수인데요. 만약에 김승현선수가 무너진다고 해도 차득준,김도균선수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아마도 삼성과의 승리의 키포인트는 삼성마운드의 초반공략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삼성의 타격의 스타일은 한번에 대량득점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팀은 아니지만 1,2두점씩 득점
해가면서 서서히 상대팀을 침몰시켜 나간다고 볼수있는데요. 상대팀은 점수차가 벌어져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을 느끼지 못하는게 많아 어느순간 패배직전에 놓여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을
것입니다. 팀이 성급하게 공격하는 스타일보다 다소 볼카운트가 불리해지더라도 공을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 제구력에 문제점을 보이는 선수보다는 평소 볼넷 허용률이 적은 선수가 출전하는게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쉽게 생각하면 쉬워지지만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팀이 삼성SDI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삼성의 상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어느팀이 올라올것이라 섣불리 말할수 없는 상황이라 언급하
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만 어느팀이 올라와도 삼성SDI와의 경기에서 정말 멋진 경기를 펼치지 않
을까 예상해봅니다.
다음주에 대망의 각리그의 왕좌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이러한 무대에 설수있는 팀들이 이번
주 일요일에 다 정해집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상당히 춥다고 하는데요. 물론 승리도 중요하고 우승
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기자신의 건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PS인들 이번주 역시 좋은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주에 좋은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전글] 모집공고
[다음글] 맹과장의 야구용품 싸게 팔기 시작!!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수
PS황제아빠 Rookie League 준결승전~!!! 2006-12-02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