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파크에서 박총무님이,,,,
글쓴이 : 윤창근   조회(3359)   등록일 : 2007-01-06 오후 11:39:00

눈보라에도 불구하고 뭔 일이 그리 많은지 몇시간 동안이나 혼자 안내판 부착등 시설보완 및 관리로 고생하시더군요. 저희는 시합을 위해 갔는데도 그 놈의 광풍이 얼마나 무섭던지,,,,,
보고 있노라니 미안키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하여튼 즐거움에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봉사와 희생이 있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운동장 정리도 새로운 장비로 혼자 하신다고 그냥 가도 된다고 해서 왔는데 추위 핑계로 한다고는 했는데 주변 청소상태가 소홀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일전 어느 분인가가 건의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덕아웃(?,, 동절기:바람막이 / 하절기:차양기능)보완 요청이 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검토를 부탁드릴려구요.

시즌 개막준비로 바쁘실텐데 자꾸 짐을 지우는 것같아 죄송합니다.

총무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혼자 그렇게 하시는 모습이 편한 맘으로 보여지질 않더군요.

총무님의 리그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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