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챔피언전 준결승 對알렉산더 도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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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르삼♡박정명 조회(3332) 등록일 : 2007-01-07 오후 6:58:00 |
해가 바뀌어 PS리그 3년차로 접어드는 우리 르노삼성자동차가, 통합챔피언전을 통해서 PS최강 알렉산더와 경기를 가진건 영광이었습니다.
매섭게 몰아치는 남산파크의 광(?)풍에 경기를 치를수 있을까 조차 의문이었지만, 어쨌든 경기는 이루어졌습니다^^
경기 시작전 겨우 엔트리를 채우며 속 태우시던 도창석 감독님을 뵈며 알렉이 베스트 전력은 아님을 알았고, 어쩌면...하는 희망을 사실은 가졌었습니다.^^
김봉기 투수의 어깨가 풀리기전 선취 4득점을 하며 우리팀은 먼저 기세를 올렸고, 6 대 2 까지 리드했습니다.
김봉기 투수의 어깨가 열을 내며 풀리기 시작했고, 그후 6회까지 4이닝을 우리팀이 무득점을 하는 사이 알렉의 반격이 시작, 무엇에 홀린듯 우리 수비의 실책마저 겹치며 4회와 6회에 6점과 2점, 총 8점을 허용해 10대 6으로 전세가 뒤집어졌습니다.
막판 3점을 더 뽑으며 마지막까지 추격의지를 불태웠으나, 김봉기 투수의 벽을 넘기는 힘들었습니다. 10 대 9 한점차...그 날씨에 김봉기투수, 참 괴물입디다^^
매서운 한파에 양팀 큰 부상없이 끝난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도창석 감독님, 수비도중 상처가 나신 얼굴은 괜찮으신지요? 걱정입니다.
오늘 경기, 분명히 이길수 있다고 저는 자신했었는데 알렉산더의 기가 얼마나 쎈지 도저히 꺾이지가 않데요^^
좋은 경기 감사했습니다.
우리팀은 오는 토요일, PS리그의 명예를 걸고, 롯데배 시장기 직장부 대회 만큼은 반드시 우승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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