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이번주 슈퍼리그 예상. ^^
글쓴이 : 아자아자55   조회(3904)   등록일 : 2007-03-12 오후 1:28:00

비가오는 주말에도 바람이 심한 주말에도 야구는 계속 되었습니다.
2주간의 좋지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게임하신 팀분들과 그누구보다도 고생하신
심판님,기록원님 노고에 감사의 인사 드리며 올 한해 PS연맹의 모든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일은 안되고 잠시 머리 식힐 겸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그냥 주관적 내용이니 머리 식힐분만 보시길........

이번주 슈퍼리그 예상입니다.



먼저 첫게임 스톰 ; 알렉산더(4;6으로 알렉 우세 예상)

결승전이라해도 될만킄 최고의 빅게임 입니다.
올해도 우승0순위인 최강 알렉산더.
뭐 말이 필요없는 팀이죠. 박찬수 선수가 나가긴 했지만 그에 버금가는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윤성국,윤성우 선수가 박천수 선수의 자릴 메워주고 김태균,나광호 선수에 풀린 선수들인
정내상,최성주 선수들의 타격엔 거칠것이 없어 보입니다.
비선수인 최제희 선수가 빠져 나간 자리엔 리그 부회장이신 강준호 선수가 메워 1부 적응을 하고
있고 최지철,김정암 선수 등 이 비선수 라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투수에선 김봉기 선수가 노스를 버리고 잔류하였고 장대희 선수, 마무리 고성범선수로 작년과
비슷한 투수력입니다.
나머지 비선수들도 등록을 하였던데 이 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1부리그의 터줏대감, 알렉산더를 빼놓고는 PS연맹을 말하지 마라 등의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알렉산더
그러나 올해는 어느해 보다 더 다른팀들의 견제가 예상 됩니다.
앞번 게임에서 만났던 데코도 1년을 쉬며 와신상담 올해만을 기다렸다는듯이 아주 좋은 경기로
알렉산더를 긴장시켰습니다. 긴장이 풀리기전 이번주 다시한번 긴장 하셔야 겠습니다.

이에 맞서는 스톰.
매번 결승까지는 진출하는 팀이나 끝내 PS에서는 왕좌에 올라보지 못한팀입니다.
올해 배성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엄청난 전력 보강속에 리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말이 필요없는 선출 듀오 김민우,조민구 선수에 특급 마무리 수준인 조상희 선수의
합류로 부족한 2%를 채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상민 선수의 투구에 마무리 조상희 선수면 리그 최상급의 조합이 되지 않나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사실 조상희 선수 저는 말로만 들었는데 좌완에 빠른볼이 일품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앞 노스에서 첫 게임 기록을 보니 3이닝 2피안타 5k면 여러분 상상에 맡깁니다.
나머지 비선수들도 대단하죠. 이영학,이태선,배성원,전성만 선수등... 의 좋은 활약 기대 됩니다.
두 팀중의 승자가 이번 토너먼트 대회 우승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다음경기는 K-44 ; 싸이클론 (4;6 싸이클론 우세예상)

이번경기도 개인적으로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2부 우승으로 1부에 진출한 K-44 과연 1부에서도 통할수 있을까?
일단은 주요 선수들의 참가에 K-44 운명이 달려 있지 않나 봅니다.
2부에서올라온 팀들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다시 2부로 내려간 팀들이 대다수 입니다.
1부와 2부의 벽이 그리 크게 보여지지는 않는데 그렇더군요.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참석한다면 1부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킬수 있는 팀이 바로 이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단 류현승-정진식 배터리가 호흡을 맞춘다면 1부에서도 통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풀린 선수출신들이 뛰어난 반면 비선수들의 활약이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선수 투수의 3이닝을 책임질 투수가 빈약해 보입니다.
사실 제가 잘 모르는 팀중의 한팀입니다.
많은 비선수를 등록 하셨든데 좋은 선수와 비선수들의 조합으로 좋은경기 부탁 드립니다.

싸이클론은 제가 작년 초기에 올해의 다크호스로 지목 했었는데 예상이 어긋났습니다.^^
좋은 비선수들과 선출들의 참석률과 관련이 있었는데요.
올해도 좋은 선수들이 그대로 등록 되어 잇는걸 보면 올해는 꼭 다크호스 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차승옥선수의 활약이 작년에는 아주 좋았는데요 그 외의 선출들이 많은 경기에 참석하고
김주리 선수를 필두로 한 비선수 라인에도 많은 참석으로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힘드네요 보기보다.
머리 식힐려다 머리 더 아파 옵니다......ㅋㅋㅋ
벌써 점심시간이라 한그릇 먹고 이어 갑니다. ^^


그 담게임은 우리팀이라 좀 망설여지고 전력노출 할까봐 조심스러워 집니다.

칼마 ; 魂 (4;6 魂 우세예상)

칼마는 엑스엔트로피를 물리치고 올라 왔습니다.
김재성 선수가 안나와서 엔트로피가 무난히 이길줄 알았는데 역시 야구는 모릅니다.
사실 엔트로피도 부족한 2%인 선수출신에 박찬수 선수를 영입하여 올해 야심차게 출발
했는데 칼마에 일격을 당했습니다.
그 일격의 중심엔 맹일혁 선수가 있었더군요. 겨우내 특훈이 있었는지 엔트로피 강타선을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더군요.
오랫동안 같은 팀에서 손발을 맞춘 팀웍이 좋으며 안성진,윤종필선수가 비선수를 이끌며
권승준 풀린 선수가 새로이 팀을 옮겨 왔고 맹일혁 선수를 필두로한 선출들과 김재성 선수의
특급 피칭이 이어진다면 좋은 경기 예상 됩니다.
반면 혼은 작년보다는 약해진 전력으로 한해를 맞이 합니다.
작년 매직 MVP인 홍민구 선수가 경찰청 코치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서 빠졌고 이순기 선수도
친정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풀린선수인 김태훈선수와 네버의 박형석 선수가 영입 되었고
새로운 젊은피들의 성장으로 올 한해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게임인 부산외대 ; 라스트파워 (6;4 외대 우세 예상)
부산외대도 말이 필요 없는 팀이죠.
그러나 2팀이 생기면서 반쪽이 날아간 상태입니다. 그러나 외대가 어떤팀입니까?
PS연맹 스몰볼의 대표적 팀 아닙니까? 빠른 기동력과 젊음으로 올 한해 1부 여러팀들을 괴롭힐꺼 같습니다.
작년 신입생이던 하대웅선수가 사회인 야구에 적응을 했고 류성태 선출과 풀린 선수 서영훈,박증환 선수를 필두로
선수 같은 비선수 최영배,김칠용,총용준, 이중곤 선수등과 다시 원대 복귀한 정영훈,민병관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위에 나열하지는 않았지만 젊은 선수 들인만큼 주전과 비주전의 기량 차이가 전혀 나지 않는 팀으로 올해도
상위권에 있을 팀으로 예상합니다.
자 이제 마지막 팀 라스트 파워 입니다.
사실 어제 결과만 보고 놀랐습니다.
20;5 사실 이기리라고는 예상했지만 너무 큰 스코어 차이라서 놀랐습니다.
김현석 에이스가 빠져서 쉽게 예상은 못했습니다.
박성호,이영화,김종혁 선수 트리오에 김일언 풀린선수에 정현구 선수를 필두로한 비선수들 1부에서
꾸준히 소리 소문없이 열심히 하는팀입니다.
이번주 게임도 좋은경기 하세요.




아! 이제 끝나나 봅니다.
짧은 PS경험에 적다보니 마니 부족합니다.
부족하더라도 독수리가 이정도 노력했으니 성의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올한해 슈퍼리그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올 한해 슈퍼리그의 주인은 과연 어느 팀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알렉,스톰,데코의 3강에 다른팀들의 도전이 예상됩니다.
아무쪼록 부상없이 좋은 경기력으로 멋진 승부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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