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경기평(4월1일)/예상평(4월8일) 두번째!
글쓴이 : PS 야구초보   조회(3119)   등록일 : 2007-04-05 오후 9:58:00

안녕하세요 PS 야구초보입니다. 어제 글을 올리려 했는데 예정에 없던 회식으로 거하게(?) 한잔하다 보니 오늘 올리게 되었네요. 드림리그 회원님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남은 지난주 경기 관전평과 이번주 예상평을 간단히 보겠습니다.

4월 1일 관정평

<히어로 : 동부프로미> 남산그린파크 4경기

히어로가 초반 2패후에 동부프로미를 상대로 첫승을 신고했는데요. 1회에만 5개의 사사구와 안타등을 통해 3득점하고 이후 매회 득점에 성공하면서 2연승에 도전했던 동부프로미를 콜드승으로 이끌었습니아. 홈럼포함 6이닝 5실점으로 투타에서 맹활약한 강병태 선수가 히어로에게 첫승을 선물하네요. 좋은 전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초반 2연패로 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었을 텐데요 이번 경기 승리를 계기로 팀 분위기도 어느 정도 좋아졌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다음 경기에서도 히어로의 강한 모습을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에 맞선 동부프로미 3회 상대실책 및 이태훈 선수의 적시타로 4점을 득점하면서 추격에 나섰는데요 이후 히어로 3연속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6회 마무리를 깔끔하게 한 강병태선수의 호투에 밀려 연승에 실패하고 말았네요. 두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흥리더스 : 파이터스> 남산하이파크 1경기

강팀 파이터스를 상대로 시즌 첫승에 도전했던 대흥리더스 1회초 파이터스 에이스 신진규 선수를 상대로 2안타/볼넷등으로 2득점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파이터스의 마운드 높이를 생각 했을때 파이터스가 1회/2회에만 이경기에서 3안타를 터뜨린 마기갑 선수와 상하위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16안타를 몰아치면서 19득점으로 사실상 승부가 경기 초반에 기울고 말았네요. 1회 이후 단 3안타만 내주며 호투한 신진규 선수의 활약으로 파이터스가 2연승으로 초반 연승팀에 합류했는데요 초반대량실점으로 패하긴 했지만 대흥리더스 정현준 선수 파이터스를 상대로 2이닝 1실점 4삼진의 호투를 보여줌으로써 다음 경기에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엠포스 : 시원> 남산하이파크 4경기

신생팀 엠포스가 4회까지 끌려가다 에이스 송영진 선수의 7이닝완투와 5회 이후에만 12득점하면서 시원을 상대로 2연승을 가져갑니다. 송연진 선수 7이닝 10실점 했으나 12개의 삼진을 추가하면서 두게임 12이닝 22삼진의 초반이긴 하지만 한 이닝 당 거의 2개의 삼진을 잡는 위력적인 공을 뿌리며 2경기 만 치룬 현재 탈삼진 선수에 나섰는데요 앞으로 엔포스와 상대할 팀에서 송영진 선수의 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신생팀 엠포스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며 드림리그 A조에서 그램퍼스와 함께 신생팀 돌풍을 이어가네요. 이에 시원팀 송연진 투수의 1회 초반 제구력 난조를 틈타 3득점, 계속적인 추가득점에 성공하면서 4회까지 6:3으로 앞서나갔으나 뒷심부족으로 2연패를 하고 마네요. 시원입장에서는 잡을 수도 있었던 경기를 아깝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정상훈-송인수-홍영규 선수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은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 데요 결정적인 순간에 마운드를 책임져줄 선수의 부재가 뒷심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아깝게 2연패 하고 말았는데요 다음 번엔 첫승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두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BS씨걸스 : 삼풍포세이돈> 부산공고 1경기

박빙을 예상했던 경기에서 삼풍포세이돈 김지환 선수의 5이닝 2실점 7삼진의 호투와 유영욱, 박진용, 박철우 선수의 맹타로 BS씨걸스를 상대로 개막전 패배이후 2연승을 이어가네요. 지난 시즌 14점대의 실점율로 어려운 경기를 많이 펼쳤던 삼풍포세이돈이 올해 김지환 선수의 마운드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층 높아진 마운드를 선보이며 옛 명성을 찾으려는 태센데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에 맞서 라이칸전에서 21안타의 맹타를 보여준 BS 씨걸스 삼풍포세인돈전에서 7안타의 빈타로 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PS 경험의 선수 출신의 김병훈 선수와 임진석 선수를 중심으로 한 타격은 여전히 위력적인데요 강보성 선수를 중심으로 한 마운드가 지금 보다 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욱 더 강한 BS씨걸스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4월 8일 예상평

<사이언스(45%) : 맥스(55%)> 남산하이파크 1경기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게 출발했던 사이언스가 이코노믹과 실버스타에 2연패 당하면서 부산소방마저 넘기고 3연승을 일궈낸 맥스가 만났는데요 재밌는 경기가 예상됩니다. 양 팀 소속 선수 중에 현재 PS 토요리그를 같은 팀에서 뛰고 있어 서로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의 한 판이 예상되는 만큼 흥미진진한 게임이 기대됩니다. 사이언스로써는 이번 경기마져 패한다면 1승후 3연패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도 경기로 꼭 잡아야 되는 게임입니다. 맥스 역시 4연승의 고공비행으로 플레이오프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물러 설수 없는 한판이라 더욱더 그런데요. 지금 까지의 경기기록상 타격에선 선수 출신의 박치현 선수와 초반 약간 부진하긴 하지만 슈퍼리그(1부)에서도 4할 7푼대의 좋은 모습을 보여준 임양섭 선수가 이끄는 맥스가 4할 2푼대의 타격으로 신남하, 강병준 선수가 이끄는 3할대의 사이언스에 앞서고 있는데요. 투수력에서는 비록 부산소방전에서 난조를 보이긴 했지만 에이스 박호문 선수가 버티는 마운드도 평균 실점 9점대로 강병준, 추명석 선수가 이끄는 사이언스의 11점대 보다 약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이언스로는 에이스 박호문 선수가 주로 뒷문을 단속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초반에 많은 점수를 확보한다면 좋은 경기를 이끌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반대로 맥스의 경우 강한 수비를 바탕으로 초반 실점을 최소화 한다면 이 경기를 가져갈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 팀 모두 부상없이 즐겁고 재밌는 한판 부탁드립니다.

벌써 일요일도 얼마 안남았네요 이번주 일요일은 구름만 조금 (최저 7, 최고 17) 끼는 화창한 날씨가 예상되는 데요 이번 주도 마무리 잘 하시고 일요일 날 부상없이 즐야 되시길 바랍니다.

PS 야구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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