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경기평(4월8일)/예상평(4월15일) 두번째
글쓴이 : PS 야구초보   조회(3172)   등록일 : 2007-04-11 오후 10:18:00

안녕하세요 PS 야구초보입니다. 롯데가 오랜만의 개막전 3연전을 일구면서 구도 부산에 바람을 일구고 있는 데요 홈 개막전에서 아깝게 패하긴 했지만 올 가을 잔치에서 꼭 롯데의 경기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남은 경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8일 관전평

<후라 : GS샤크> 부산공고 3경기

교보생면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GS샤크의 강문산 선수와 삼성전기전에서 호투했던 후라의 최상균 선수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는데요 후라의 이상원 선수의 4이닝 1실점의 확실한 뒷문단속으로 후라가 2연승을 했네요. 2회초 4개의 사사구와 안타등으로 5득점하면서 초반 GS샤크의 분위기가 좋았는데요 바로 2회말 투아웃이후 후라가 집중안타로 5득점하면서 경기균형을 맞추고 이상원 선수의 호투를 발판으로 서희창 선수의 적시타와 상대실책등으로 다시 3,4회 6득점하면서 후라가 연승을 이어갔네요. 두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4월 15일 예상평

<GS샤크(45%) 1무 2패 : 그램퍼스(55%) 3승> 남산하이파크 1경기

드림리그 A조에서 신생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램퍼스가 GS샤크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는데요 시즌 첫승에 목 말라하고 있는 GS샤크의 반격이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에이스 정정규 선수 외에도 송석호, 옥기영 선수의 가세까지 고른 활약을 보이는 마운드가 그램퍼스의 강점으로 보이는 데요 8점대의 실점율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타격에서도 백승남, 최규현 선수를 중심으로 상/하위 타선의 고른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보통 이런 팀을 상대하는 투수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로룬 팀 컬러로 여겨지기 때문에 GS샤크 투수진의 집중력이 더욱 더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GS샤크 개막전 무승부 이후 삼성전기, 후라전 연패로 같은 신생팀으로써 그램퍼스를 상대로 첫승에 도전하는데요 팀 타격까지 이끌고 있는 강문산 선수의 마운드에서의 부담이 쾌 클 텐데요 3경기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최우석 선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찬스에 강한 선수출신의 김재민 선수와 이승재 선수 중심의 타격이 그램퍼스의 마운드를 넘을 수 있을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두 팀 모두 부상없이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다이나믹(55%) 3패 : YSD 패밀리(45%) 3패> 남산하이파크 2경기

똑같이 3연패를 당한 두 팀이 만났는데요 두팀 모두 첫승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누가 먼저 첫승을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이나믹 지난 시즌 8경기 만에 첫승을 기록하고 이후 3승을 추가하면서 올해는 한층 발전된 전력을 기대했는데요 아직까진 3연패로 힘든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3경기 28안타, 11사사구로 총 득점이 12점이라는게 그만큼 집중타가 나오지 않아 잔루를 많이 남기고 있는 데요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했던 이제철, 김종수 선수의 빠른 슬럼프 극복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그램퍼스전부터 조금씩 경기내용이 좋아지고 있는 다이나믹인데요 이번경기가 이번 시즌의 분수령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새로운 다이나믹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에 맞선 YSD 패밀리 3연패를 하고 있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점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데요 항상 배우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파이팅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스 하상욱 선수의 활약도 경기가 거듭될수록 좋아지고 있고 문현호, 구진욱선수의 타격감도 점점 살아나고 있는 데요 YSD 패밀리의 파이팅도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 부상없이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히어로(45%) 1승 2패 : 블루버드(55%) 2승 1패> 남산하이파크 3경기

이번 경기도 매우 관심이 가는 경기중 하나인데요. 초반 2연패후 시즌 첫승을 기록한 히어로가 현재 2승 1패를 기록중인 블루버드와의 경기인데요 두 팀 모두 현재 드림리그 A조에서 전승을 하고 있는 팀을 상대로 패를 기록한게 특이하네요. 리그 기록상 마운드의 높이는 양 팀 모두 실점율 12점대로 비슷한 데요 타격에서는 올 시즌 벌써 2개의 홈런을 작렬한 오정배선수를 중심으로 4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린 4할8푼대의 블루버드가 2할 9푼대의 히어로에 비해 훨씬 앞선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히어로의 경우 초반 2연전에서 확실한 팀컬러를 보여주지 못함으로써 많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는데요 이번 경기를 통해 확실한 팀 이미지를 각인시킬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버드 역시 쉽지 않은 상대 히어로를 상대로 3승을 준비 중 인데요. 두 팀 모두 부상 없이 멋진 승부 부탁드립니다.

<엘비(55%) 1승 2패 : 동부프로미(45%) 1승 2패> 남산하이파크 4경기

현재 드림리그 A조에서 전승중인 알파와 피닉스를 상대로 두게임 모두 아깝게 패하고 만 엘비가 신생팀 동부프로미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할 테센데요 지난 피닉스와의 경기에서도 더 많은 안타를 일궈냈지만 아깝게 1점차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윤상태, 류재명, 김창수 선수가 지키는 마운드에 아직 등판하지는 않고 있지만 지난 시즌 에이스 역할을 했던 이상도 선수까지 고려한다면 에이스급 투수들을 많이 보유한 엘비가 올 시즌 가진 전력을 모두 보여 줄 수 있다면 정말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는데요 아직 까진 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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