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경기평(4월15일)/예상평(4월 22일) 1편!-추가
글쓴이 : PS 야구초보   조회(3505)   등록일 : 2007-04-16 오후 10:01:00

안녕하세요 PS 야구초보입니다. 현재까지 드림리그 A조는 그램퍼스가 4연승을 구가하면서 단독선두를 지키고 있고 B조는 맥스와 가야골이 4연승으로 공동 선두권을 지킨 가운데 드림리그 A조에서 교보생명전에서 승을 가져간 엔포스가 교보생명에게 잡힌 삼성전기에 패하고, 드림리그 B조에서는 BS씨걸스를 잡은 파이터스가 BS씨걸스에 패한 라이칸에게 다시 패함으로써 서로 물고 물리는 결전을 치루고 있는 데요 그 만큼 흥미진진한 드림리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은 데요. 그럼 지난주 경기를 잠시 둘러보겠습니다.

4월 15일 경기평

<라이칸 : 파이터스> 김해내동중 1경기

예상대로 양 팀 에이스 라이칸의 오원진 선수와 파이터스의 신진규 선수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는데요 드림리그 B조의 다크호스 라이칸이 에이스 오원진 선수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전통의 강호 파이터스를 상대로 12 : 1콜드승을 이끌었습니다. 1회초를 깔끔하게 막은 라이칸이 1회말 3안타와 상대 실책 등으로 4득점하면서 먼저 기선제압을 했는데요 이후 양 팀 에이스들의 호투에 5회초 까지 4:1의 불안한 리드를 이끌던 라이칸이 5회말 볼넷 및 6안타를 몰아치면서 8득점에 성공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네요. 초반 2경기 불같은 화력을 보였는 파이터스의 타격이 라이칸 오원진 선수에 산발 4안타로 막히면서 2연승 후 첫 패배를 기록합니다. 두 팀 모두 똑같이 2승 1패씩을 기록하고 있는 데요 앞으로도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양 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이코노믹 : 가야골> 김해내동중 2경기

가야골이 이코노믹마저 잡고 팀 창단 첫 4연승을 이루면서 맥스와 공동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가야골의 현 4승은 높은 마운드에 기인하는데요 등판한 4명의 투수(김천길, 이상훈, 민후기, 김우성 선수)들이 모두 승을 기록하고 그 기록 또한 매우 좋은 데요 4경기 총 실점이 13점으로 드림리그 B조의 최저 실점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코노믹의 에이스 김수열 선수가 등판하지 않은 경기였지만 막강 타선의 이코노믹을 상대로 5실점으로 틀어 막았다는게 가야골의 마운드 높이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타격에서도 5타점으로 역시 해결사의 역할을 확실히 보여준 정만오 선수와 홈런 포함 4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행남 선수의 합류로 타격이 강한 가야골의 팀컬러를 이어 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가야골의 연승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에 맞선 이코노믹 3연속 완투승으로 3연승을 이끌던 김수열 선수의 불참이 아쉬운데요 그 동안 강팀들을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 주던 타격이 6안타의 빈타로 끝나면서 아쉽게 연승을 마감하고 말았네요.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이코노믹의 최강 모드를 다시 한 번 기대하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대흥리더스 : E3> 김해내동중 3경기

1승에 목말라 하던 대흥리더스가 같은 신생팀인 E3를 상대로 첫승을 신고합니다. 6회말 까지 계속 끌려가던 대흥리더스가 7회말 대거 7득점하면서 14:13의 짜릿한 승을 일궈 냈 데요 E3로는 7회말에만 9개의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자멸하고 말았는데요 후반 경기집중력이 아쉬운 한판이었는데요 승률 5할 복귀가 가능한 경기를 아깝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GS샤크 : 그램퍼스> 남산하이파크 1경기

드림리그 A조에서 그램퍼스가 GS샤크를 상대로 에이스 정정규 선수의 호투 속에 돌풍을 이어가면서 4연승으로 드림리그 A조 단독선두로 다시 치고 나갔네요. 1회 고창훈, 옥기영 선수의 활약으로 7안타를 몰아치면서 7득점에 성공, 정정규 선수가 4이닝 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요리하는 동안 3회와 5회 5득점을 더 하면서 콜드승으로 이끌었네요. 이에 맞선 GS샤크 1회초 무사서 볼넷과 안타로 만든 득점 찬스에서 중심타선의 후속타 불발로 1득점에 그친게 아쉬운데요 이후 3회 1득점을 추가하는데 그쳐 3연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던 GS샤크의 최우석 선수 막강 그램퍼스를 넘지 못했는데요 다음 경기에선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양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이나믹 : YSD 패밀리> 남산하이파크 2경기

그램퍼스전 이후 경기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다이나믹이 톱타자 김상섭 선수의 좋은 타격과 이제철 선수의 높은 출루율을 바탕으로 한 기동력과 모처럼 집중타 그리고 단단하게 허리를 지킨 김충경 선수의 호투가 이어지면서 YSD 패밀리를 상대로 연패를 끊고 시즌 첫승으로 중위권 진출을 위한 팀 분위기 전환을 만들어 냈네요. 1회초 김상섭 선수와 여창호 선수의 안타등으로 2득점에 성공했는데요 1회말 YSD 패밀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박진 선수의 3루타와 박성용 선수의 안타로 2득점에 성공하면서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 3회말까지 6:7로 역전의 기대를 모색했는데요 그동안 많은 안타에 비해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한 다이나믹이 4,5회 집중타로 몰아 치면서 대거 12득점에 성공 시즌 첫승을 콜드승으로 가져가네요. YSD 패밀리로써는 후반 집중타 허용이 아쉬운데요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히어로 : 블루버드> 남산하이파크 3경기

드림리그 A조의 블루버드가 오정배 선수의 4.1이닝 2실점의 호투와 선수출신 김태현 선수와 조동진 선수의 홈런포 등으로 히어로를 상대로 연승에 성공하면서 시즌 3승을 거두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매직리그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오정배 선수가 올해 처음 드림리그 경기를 치루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회초 톱타자 김민성 선수의 안타등으로 3득점한 블루버드 이후 히어로 2회말 오정배 선수의 제구력 난조로 만든 득점권에서 3개의 잔루를 남기면서 1득점에 그쳤는데요 득점찬스에서의 불발이 매우 아쉬운 회였네요. 3회까지 4:1의 불안한 리드를 하고 있는 블루버드 그때 까지 두 번의 타선에서 범타로 물러난 선수 출신 김태현 선수의 스리런 한방으로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제압하면서 결국 3승에 성공했네요. 블루버드의 장타력이 매우 무서운 한판이었는데요 지금까지 드림리그 최고의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는 블루버드의 지속적인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히어로 1승후 연승을 기대했는데요 다음 경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수고 하셨습니다.

<삼성전기 : 엔포스> 부산공고 4경기

교보생면전에서 후반 집중력 부족으로 연승에 실패한 삼성전기가 김지훈 선수의 5.2이닝 2실점 4삼진의 호투와 선수출신의 양윤수 선수의 100% 출루율, 이호민 선수의 4타점등 타선의 고른활약으로 초반 신생팀 돌풍을 일으키면서 3연승에 도전 했던 엔포스를 잠재우고 먼저 3승을 가져가네요. 삼성전기 1회초에만 7안타를 몰아치면서 6득점에 성공 이후 급하게 마운드에 오른 엔포스 에이스 송영진 선수를 상대로 연속안타를 만들어 내면서 2회초 11:1로 크게 앞서나갔는데요 2회말 여환창선수의 내야안타 및 볼넷등으로 추격의 실마리를 잡으려는 분위기에서 한 템포 빠른 투수교체 타이밍을 잡으면서 초반 선두를 계속 지켜려 했는데요 이후 삼성전기 김지훈 선수와 엔포스 송연진 선수의 안정된 투구가 계속되면서 진행되던 경기가 7회초 볼넷 이후 장인헌, 양윤수, 이춘보 선수의 연속안타등으로 5득점하면서 사실상 승부가 나고 말았는데요 삼성전기 교보생면전이 약이 됐을까요 투/타가 안정적인 엔포스를 상대로 3승을 이끌어 내면서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으며 좋은 경기를 펼쳤는데요 앞으로의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이에 맞선 엠포스 마운드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인 송영진 선수와 안대영, 김상기, 하태윤 선수의 안정된 타격으로 초반 2연승을 이끌었는데요 삼성전기와의 경기에서 초반 대량실점이 큰 짐이 되면서 3연승에 실패했는데요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는 팀인 만틈 앞으로도 좋은 경기가 기대됩니다. 양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엘비 : 동부프로미> 남산하이파크 4경기

알파와 피닉스를 상대로 모두 아깝게 패함으로써 2연패를 당했던 전통의 강호 엘비가 신생 동부프로미를 상대로 김창수 선수의 노련한 피칭과 1회에만 안성민 선수의 홈런포를 중심으로 20득점하면서 사실상의 승부가 나고 말았네요. 3회 선수 출신 김대우 선수의 솔로포와 4회 이태훈, 서석진 선수의 안타등으로 5득점하면서 추격전을 펼쳤으나 초반의 대량실점을 극복 못하고 시즌 3패를 당하고 마네요. 엘비로써는 다시 5할 승률로 복귀하면서 선두권 추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네요. 동부프로미로써는 연승에 실패했는데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는 만큼 다음경기를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교보생명 : 후라> 부산공고 2경기

삼성전기전서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 냈던 교보생명이 상대 타선을 5안타로 막은 구승회, 전대천 선수의 호투와 민병인 선수의 맹타를 앞세워 후라를 잡고 시즌 2승째를 기록합니다. 1회 1점씩 주고 받은 뒤 3회말 상대 실책 및 안타로 2득점한 교보생명, 4회초 선두타자 문연수 선수의 안타와 최홍엽 선수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면서 후라가 경기를 다시 재자리로 가져다 놓았는데요 4회말 교보생명의 이어진 공격에서 전대천, 최원귀 선수의 연속안타등으로 6득점하면서 5회, 6회 추가 득점에 성공한 교보생명의 승으로 끝이 났네요. 초반부진 이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교보생명인데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에 맞선 후라 그동안 좋은 모습의 팀타선이 터져주지 않아 시즌 2패째를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후라의 저력을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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