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S 야구초보입니다. 이번주 회사 행사준비관계로 늦게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해 주시구요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드림리그는 총 11경기 모두 치러졌습니다. 드림리그 A조에서는 그램퍼스가 5전 전승으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알파와 피닉스가 4연승을 이어가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고 그 뒤를 엘비, 블루버드, 후라, 삼성전기가 나란히 3승 2패로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드림리그 B조에서는 가야골이 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5전 전승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고 맥스가 4전 전승으로 전승을 유지한 가운데 이코노믹이 4승 1패로 3위권을, 라이칸과 파이터스가 3승 1패로 공동 4위권을, 다음 실버스타가 3승 2패로 추격을 하고 있는 양상인데요 이번주는 드림리그가 총 4경기가 열리는데요 다음주 (5월 13일) 경기가 없어 이번주 경기 이후 본격적인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할 것 같은데요 어느 팀이 무더위를 잘 견뎌내고 시원한 가을 잔치에 초대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럼 지난주 경기와 이번 주 경기에 대해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29일 경기평
<엔포스 : 알파> 남산하이파크 1경기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알파의 김경모 선수가 올 시즌 첫 등판에서 신생팀으로 초반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엔포스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엔포스 타선을 틀어막고 2이닝 5삼진의 위력투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최민석 선수의 마무리로 엔포스를 9:1로 잡고 4전 전승으로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하태윤 선수의 안타를 시작으로 1득점한 엔포스가 기분좋게 출발을 했는데요 이후 투수전의 양상을 띠다고 4회말 선두타자 데드볼과 상대편 수비실책 이후 3연속 안타 포함 6안타를 몰아치면서 대거 7득점에 성공한 알파의 최종 승리로 끝났습니다. 삼진 10개를 추가하면서 위력투를 선보인 엔포스 송영진 선수 타선의 지원이 아쉬운데요 올해 중후반 이후 더욱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알파인 만큼 초반 다득점 실패가 엔포스로써는 어려운 경기를 치룰 수 밖에 없었는데요 좋은 전력을 가진 팀인만큼 다음 경기를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알파 최강의 마운드를 선보이며 승을 추가 4전 전승으로 연승을 이어갔는데요 알파의 연승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파이터스 : 삼풍포세이돈> 남산하이파크 2경기 전통의 강호 파이터스가 에이스 신진규 선수의 7이닝 4실점 완투를 발판으로 꾸준한 득점에 성공함으로써 삼풍포세이돈을 잡고 승을 다시 추가했습니다. 삼풍포세이돈 3회와 4회 톱타자 박진용 선수의 2안타 등으로 4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는데요 이후 신진규 선수에 호투에 막혀 득점에 실패하며 서왕석, 박해원 선수의 연속안타와 석수정 선수의 찬스에서의 한방이 성공하면서 4,5,6회 연속 득점에 성공한 파이터스의 승으로 끝났습니다. 라이칸에 맥없이 물러난 파이터스가 다시 승을 추가함으로써 선두권을 유지한 가운데 삼풍포세이돈으로써는 후반 무득점으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네요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시원 : 피닉스> 남산하이파크 3경기
피닉스가 시원을 상대로 승을 추가하면서 4전 전승으로 연승을 이어갔고 시원은 경기 중후반 또 다시 대거 실점을 하면서 시즌 첫승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1, 2회 김길원 선수의 맹타와 정상훈, 전재영 선수의 연속 안타등으로 7득점하면서 시즌 첫승의 기대가 예상되었는데요 4회 최근 타격감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피닉스 김승우 선수의 만루포 포함 대거 11득점에 성공한 피닉스의 콜드승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시원으로써는 올시즌 계속해서 경기 중/후반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요 시즌 첫승을 위해서라도 중/후반 보다 높은 경기 집중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선 피닉스 그동안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이던 마운드가 타선의 지원으로 승을 추가했지만 투아웃이후 그리고 좋은 볼카운트에서 너무 빠른 승부로 많은 안타를 허용 했는데요 앞으로 마운드에서의 노련한 경기운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양 팀 모두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보생명 : 그램퍼스> 남산하이파크 4경기
신생팀 그램퍼스가 3연승에 도전한 교보생명을 상대로 승리함으로써 5전 전승으로 드림리그 A조 선두를 지키며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에이스 정정규 선수의 4이닝 3실점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연승을 이어갔는데요 교보생명으로써는 피안타없이 1회 2실점한 후 2회에 6피안타로 많은 사사구와 수비 실책으로 9실점함으로써 초반에 무너지고 말았네요. 교보생명으로써는 초반 수비불안이 아쉬운데요 다음 경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에 맞선 그램퍼스 신생팀으로 파죽의 5연승을 구가 중인데요 계속되는 연승 행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히어로 : 다이나믹> 부산공고 1경기
히어로가 다이나믹을 상대로 매회 득점에 성공하면서 6회 5득점으로 끝까지 추격한 다이나믹을 제치고 먼저 2승을 가져가네요. 4:4 동점인 3회말 많은 사사구와 히어로의 강병태 선수의 홈런을 필두로 대거 6득점 하면서 승기를 잡았는데요 6회 김상섭, 조영래, 김태희 선수의 연속 3안타등으로 5득점하면서 추격에 나섰으나 결국 최종 스코어 14:11로 다이나믹의 패배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다이나믹 총 피안타 7개로 안타허용은 많이 하지 않았지만 12개의 사사구를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요 현재 기록상으로도 28.1이닝 동안 무려 48개의 사사구를 허용으로 드림리그 A조에 가장 많은 사사구를 보내주고 있는 데요 타격에서 이제철 선수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김상섭, 김태우, 조영래 선수 또한 좋은 타격을 선보이며 팀 타율 4할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좋은 경기내용을 위해서라도 투수진들의 제구력을 한단계 업그래이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맞선 히어로 마운드에서는 강병태 선수를 중심으로 조금씩 안정을 찾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는 반면 팀 타율 2할 8푼대로타선의 지원이 많이 아쉬운데요 39개의 많은 팀 삼진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타선에서의 집중력으로 팀 배팅이 요구 되고 있는 만큼 다음 경기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GS샤크 : YSD 패밀리> 부산공고 2경기
YSD 패밀리가 GS샤크를 상대로 시즌 첫 승 및 팀 창단 첫 승을 기록했네요. 하상욱 선수의 7이닝 완투를 바탕으로 모처럼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면서 짜릿한 1점차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14:12로 뒤진 마지막 YSD 패밀리의 7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구진우 선수의 안타후 주루사로 패색이 짙었으나 볼넷이후 상대 수비실책과 전병근 선수의 안타등으로 3득점, 역전에 성공하면서 5경기만에 역사적인(?) 팀 창단 첫승을 이뤄냈네요. GS샤크로는 마지막 마무리 실패가 아쉬운데요 시즌 첫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YSD 패밀리의 시즌 첫승 축하드리구요 GS샤크의 다음 경기에서의 첫승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5월 6일 예상평
<맥스(60%) 4승 : 세정인디언스(40%) 4패> 개성고 1경기
드림리그 B조에서 4전 전승의 맥스와 4전 전패의 세정인디어스가 만났는데요 맥스의 5연승이냐 세정인디언스의 첫승이냐가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퍼펙트 타율을 기록중인 선수출신 맥스의 박치현 선수와 사이언스전 이후 예의 명성을 보여주고 있는 임양섭 선수를 중심으로 4할 3푼대의 막강 맥스 타격이 황가람 선수의 고군 분투가 돗보이는 2할 3푼대의 세정인디언스의 타격에 비해 매우 강해 보이는데요 현재 4패를 기록중이긴 하지만 실점율 6점대의 김정호 선수라는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한 세정인디어스이니 만큼 맥스 타선에서도 타선에서의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사실 팀 타선의 지원만 조금 보충이 된다면 1, 2승 정도는 가능했던 세정인디언스인데요 14.1이닝 동안 단 3개의 사사구만을 허용하며 최고의 제구력을 바탕으로 맥스의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에이스 박호문 선수와 박치현 선수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내야수비를 자랑하는 맥스를 상대로 세정인디언스의 타선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해줄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이라 생각되는데요 세정인디언스의 타선에서의 파이팅을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맥스로서도 이번 경기를 잡고 전승행진을 계속할 태센데요 양 팀 모두 부상없이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남은 경기는 정리되는데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야구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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