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경기평(6월17일) 두번째 !!
글쓴이 : PS 야구초보   조회(3142)   등록일 : 2007-06-25 오후 4:05:00

안녕하세요 PS 야구초보입니다. 장마의 영향으로 모든 경기가 취소 되었는데요 PS 회원님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는 듯 합니다. 그럼 남은 경기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이해 부탁드리구요.)

6월 17일 관전평

<교보생명 : 엘비> 남산하이파크 3경기

히어로에 분패한 교보생명과 초반 2연패 후 4연승의 고공비행으로 5연승에 도전한 엘비가 만났는데요. 엘비의 짜릿한 1점차 승리로 끝났습니다. 교보생명 에이스 전대천 선수와 안정된 제구력의 엘비 윤상태 선수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엘비 2회말 김개천 선수의 적시타로 1득점 선취득점이후 이어진 3회초 2회까지 무안타로 호투하던 윤상태 선수의 갑작스런 제구력 난조에 최원귀, 이호진 선수의 연속안타 등으로 대거 6득점 교보생명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엘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계속된 3회말 엘비 공격에서 최정우, 김창수 선수의 연속 볼넷이후 해결사 김종한 선수의 2루타와 상대 실책이 이어지면서 대거 9득점 다시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14:7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교보생명 6회초 민병인, 손정훈, 전대천 선수의 연속 3안타를 앞세워 7득점에 성공하면서 승부를 원좀으로 돌렸는데요 6회말 그 때까지 무안타였던 윤상태 선수 소중한 선두타자 안타 이후 김창수 선수 적시타가 그날의 승리타점이 되면서 최종 15:14의 엘비 승으로 끝났습니다. 교보로써는 막판까지 혼전을 보여줬던 아쉬운 경기였는데요 다음 경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엘비의 5연승 축하드리구요 양 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후라 : YSD패밀리> 남산하이파크 4경기

그램퍼스전 패이후 다시 승에 도전하는 후라와 시즌 1승후 또다시 승을 쌓으려는 YSD패밀리와의 경기인데요. YSD 패밀리 전병근 전수를 새롭게 마운드에 올리면서 10안타를 치면 분전했으나 전통의 강호 후라에 초반 대량 실점을 허용하면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1회초 후라 공격에서 1,2번 타자에 연속 수비 실책으로 인한 진루가 YSD로써는 아쉬운데요 이후 중심타선 변기훈, 서희창 선수의 연속안타가 터지면서 1회만 9득점, 3회에 서희창 선수의 2안타를 시작으로 추가 10득점하면서 사실상의 승부가 끝나고 말았습니다. YSD로서는 기존의 하상욱, 구진우 선수외에 김병근 선수를 선발등판 시키면서 새로운 투수력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인데요 첫 등판에 많은 실점을 허용했지만 5이닝 4삼진을 거두면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후라 역시 시즌 5승(3패)을 이루면서 공동 5위권을 형성 상위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네요. 양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삼풍포세이돈 : 미리내> 남산그린파크 1경기

3연승에 도전하는 삼풍포세이돈과 연패탈출을 노리는 미리내가 만났는데요 25안타를 몰아친 삼풍포세이돈이 승리하면서 시즌 5승에 안착합니다. 1회초 삼풍포세이돈 공격 박상수 선수의 3루타와 양정길 선수의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5득점에 성공 초반 기선을 제압했는데요. 2회말 김호선, 강전호 선수의 연속안타로 2득점 추격을 시작했으나 3회말 선두타자 양정길 선수의 안타를 시작으로 3회에만 6안타를 몰아치면서 6득점에 성공 이후 매회 득점을 올린 삼풍포세이돈의 최종 승리로 끝났습니다. 미리내로서는 13득점에도 많은 실점으로 시즌 2승에 실패했는데요 다음 경기에서의 파이팅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에 맞선 삼풍포세이돈 에이스 김지환 선수가 강한 허리 역할을 하며 시즌 5승 달성과 함께 공동 4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터스 : 사이언스> 남산하이파크 2경기

라이칸에 일격을 당한후 3연승으로 4연승에 도전한 파이터스와 초반 3연패후 다시 3연승을 구가하면서 4연승에 도전한 사이언스와의 경기인데요 전통의 강호들이 펼치는 경기인만큼 기대되는 경기였는데요 경기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사이언스였는데요 초반 대량실점이 짐이되면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PS의 화려한 경력만큼 노련한 사이언스의 강병준 선수와 파이터스 에이스 신진규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졌는데요. 1회초 선두타자 추명석 선수의 2루타로 먼저 선취득점한 사이언스 이어 1회말 몸이 덜 풀린 탓일까요 톱타자 최용철 선수를 시작으로 5연속 안타를 몰아친 파이터스가 3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는데요 이후 양 팀 모두 매회 득점을 추가하면서 5회초까지 13:7 파이터스가 앞서 갑니다. 승리를 예감했을까요 5회말 파이터스 정길수 선수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스코어는 14: 7로 조금 더 벌어졌는데요 6회초 사이언스 공격 박재홍, 박현호, 신남하 선수의 연속 3안타를 작렬하면서 6득점으로 코앞까지 추격을 하였으나 6회말 다시 1실점 하면서 최종 스코어 15:13 파이터스의 승으로 끝났습니다. 이 경기 승리로 파이터스는 4연승을 구가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고 사이언스는 시즌 4승 4패로 중위권으로 떨어졌는데요 양 팀 모두 전통의 강호답게 재밌는 경기를 펼쳤는데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라이칸 : 부산소방> 남산하이파크 3경기

드림리그 B조에서 다크호스로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라이칸과 파이터스에 패한 후 연패를 하지 않으려는 부산소방과의 경기인데요 라이칸 에이스 오원진 선수의 7이닝 4실점 10삼진의 완투를 바탕으로 초반득점을 잘 지킨 라이칸이 부산소방을 꺽고 2연승으로 시즌 5승을 달성했습니다. 양 팀 모두 수준급의 에이스를 보유한 팀이라 재밌는 경기가 예상되었는데요 라이칸 1회초 찬스에 강한 문홍렬 선수의 홈런포를 중심으로 4득점, 2회초 다시 문홍렬 선수의 2투타 등으로 2득점에 성공 라이칸으로서는 순조로운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이후 부산소방 윤영석 선수 구원 등판하며 마운드에 올라 7회까지 단 2점을 내주는 호투를 펼치면서 쉽게 경기를 예상하기가 어려웠는데요 1회 작년까지 슈퍼리그(1부)에서 활약하던 선수 출신 신장섭 선수의 솔로포로 1득점후 3회 다시 신장섭, 정성고, 안상민 선수의 연속안타로 2득점하였으나 오원진 선수의 호투에 막혀 4회 1득점 추가에 그친 부산소방으로서는 타선의 활약이 아쉬움으로 남으면서 최종 라이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오원진 선수 여전히 위력 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데요 후반기에서도 라이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부산소방으로서는 5할 승률하래로 떨어지면서 올 시즌 힘든 승부를 펼치고 있는데요 응집력이 강한 팀 웍을 보유한 팀인 만큼 남은 경기에서의 강한 승부욕을 기&#45851; 보겠습니다. 양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3: 청상아리스탈> 남산하이파크 4경기

좋은 경기내용에도 승을 쌓지 못한 E3와 올 시즌 엄청난 힘을 보여주고 있는 가야골을 잡으면서 연승에 도전하는 청상과의 경기인데요 청상의 스텔스 김호룡 선수의 5이닝 3피안타 2실점의 완벽투를 앞세워 초반 4패 이후 3연승을 이어갑니다. 1회초 볼넷 2개만으로 1득점한 청상 이후 양팀 2회까지 득점추가에 실패했는데요. 3회 장동환 선수의 2루타와 다시 4회 장동환 선수가 홈런포를 작력하면서 3,4회만 10득점에 성공한 청상이 4회말 송영우 선수의 2루타등으로 2득점에 그친 E3를 잡고 승률 5할에 복귀했네요. 초반 부진이후 점점 좋아지고 있는 청상인데요 후반기 청상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드림리그 B조에서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상의 후반기 대반격을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에 맞선 E3 전승팀 맥스를 아쉽게 놓친 탓일까요 맥스전 살아나던 타격이 다시 부진하면서 시즌 2승에 실패했는데요 다음 경기를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양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지난 주 처음 경기가 취소 되었는데요 우리 모두의 열정으로 장마전선을 저 멀리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PS 회원님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야구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말씀드렸던 드림리그의 간단한 전반기 결산과 이번주 예상평은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강 PS 파이팅.

PS 야구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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