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오전에는 여느 봄날처럼 맑고 따뜻한 날씨였지만 오후엔 여느장마비처럼 억수같은 비가쏟아진 변덕스런 날이였습니다.하지만 비로인해 노게임이 선언된 경기없이 무탈하게 잘마무리된 한주였습니다.7이닝을 다 소화하지 못한경기가 많은거 같은데 공수교대시 조금씩만 빨리움직이고 조금씩만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7이닝 소화도 가능할꺼 같습니다.사실 하루4경기인경우 2시간20분 가지고는 7이닝소화가 빡시긴 빡시더군요.^^
자 !그럼이번주 리그소식을 슬슬 전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공고로 날라 가보겠습니다. 첫경기 피닉스와 데몬스의 경기는 피닉스가 승리를 거두며 10위권 진입에 성공했고 데몬스는 2연승후 2연패로 주춤한 상태입니다.활발한 타격과 많은점수가난 경기였는데 막판 집중력에서 앞선 피닉스가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5월16일 벌어질 호크스와의 선두싸움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네요.
두번째경기 프랜드와 실버스타의경기에서는 프랜드가 1점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키포인트로 꼽았던 전승남선수의 홈런을 비롯한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전승남선수 벌써홈런이 2개네요.홈런왕 예약인가요?^^ 실버스타는 이광재 선수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투타에서 맹활약하고 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는 모습입니다.나머지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 해봅니다.
세번째경기 삼성과 케이티 경기에서는 우천으로인해 4회까지밖에 진행되지못한 불운속에 1회 다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한 삼성이 막판 끈질긴 추격전을 벌인 케이티를 잠재웠습니다.이로써 삼성은 3승째를 거두며 상위권으로 치고올라갔으며 케이티는 어제도 강현호 선수가 타석에서 맹활약을 했지만 비로인한 짧은 경기시간과 초반실점으로인해 패전을 쓰고 말았습니다.아쉬운 경기였지만 이번주 루키리그선두 호크스를 제물삼아 본격적인 반격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호크스전...기대많이됩니다.
이번엔 이변의 격전지 부산상고로 가보겠습니다. 어제 부산상고에서는 첫경기 대우:제일은행과의 경기말고는 나머지3경기가 1부경기였었는데 1부경기답게 치열한 명승부가 벌어진 하루였습니다. 입에침을 가득담은채 천천히 들어가보겠습니다. 첫경기 대우와 제일은행경기는 대우가 힘의 우세를 선보이며 콜드로 가볍게 제압하며 3승1패로 루키리그 선두호크스의 뒤를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경기 혼과 채터스...........리그초반 빤짝 선두로 올라온 채터스가 막강화력 혼까지 잠재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터스는 2명의 등록된 선수출신 허찬오,류창균 선수가 군사훈련으로 4주간 결장한 두경기에서 손쉽게 2연승을 거두며 본격적인 선두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마운드에서 괴물투수 김상덕 선수가 타격에서도 제몫을 단단히 하고있으며 작년 한마음리그 타격왕인 장재영 선수가 최근슬럼프에서 벗으나 완전한 타격감을 회복했으며 발빠른 선두타자 이동진 선수가 출루율을 높이며 다득점에 성공하고 있는게 현재 좋은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번주 레인져스전에는 허찬오,류창균 두선수가 가세가 되기때문에 기존의 맴버와 다시한번 막강한 전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에반해 혼은 타력에 비해 약한 마운들를 어제경기에서도 실감하며 초반 대량실점을 극복하지못하고 주저앉고 말았습니다.혼은 왼손잡이투수 백세운 선수를 선발로 내세우며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짧게 끊어치고 밀어치는 채터스 타자들의 화력을 강당하지 못하고 1회8실점을 하고 말았는데 이어나온 윤민철 투수의 호투가 더욱 아쉬움을 남게했습니다.타선에서도 1번타자 한동우 선수가 2번의 삼진을 당하며 제역활을 못했고 중심타자 윤석권,윤민철,류승환 세선수출신은 약간은 피해가는듯한 김상덕선수의 피칭으로인해 좋은결과를 낳지는 못했습니다. 그나마 김병기 선수의 타격감 회복으로 위한을 삼아야 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혼은 작년까지 크로니에서 몸담으며 까다로운 투구로 이름을 드날린 김규철 선수가 다음경기부터 경기에 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동안 약점으로 치유된 비선수 마운드에 큰힘이 될꺼같습니다.막강 타력을 보유한 혼이 달라진 마운드를 앞세워 다음경기에서의 맹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세번째경기 부산외대와 레인져스경기....어제경기중에서 제일 흥미진진한 경기였습니다.5:3의 스코어가 말해주듯 박빙의 승부였지만 외대 박증환총무가 완패로 인정할만큼 부산외대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패배였습니다.1회초 레인져스선발 양진규 투수를 상대로 3득점할때만해도 손쉬운 승리가 예상됫지만 3회 믿었던 남재열 투수가 집중타를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는데 레인져스의 막강투수진들인 정진호,이기선선수의볼을 제대로 공략못하며 1회 득점이후 무득점으로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레인져스는 외대선발 정재은 선수의 구질에 초반 약세를 면치 못했지만 이어나온 남재열 선수를 집중 공략하며 어려운팀을 상대로 기분좋은 1승을 추가했습니다.부산외대는 안정된 수비에비해 4안타를 기록한 빈타가 결정적인 패인이였고 레인져스는 허술한 주루플레이와 내야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망칠뻔한 경기를 이어나온 투수들의 혼을담은 투구로인해 월척을 낚았습니다. 이번주 상승세의 레인져스와 채터스의 일전이 사뭇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김미화 기록원이 자기학교라고 억수로 외대를 응원하던데 역전패를 당해서 마음이 쓰릴꺼 같습니다.ㅋㅋ우야꼬.............
마지막경기...페가수스와 싸이마전..참으로 어이없는 경기결과가 나왔습니다. 13:0.......그누가 이런결과를 예상이나 했겠습니까...페가수스는 두명의 선수출신외에 나이제한에서 풀린 선수출신이 6명이 어제경기에서 활약을 하셨더군요. 대단합니다.쉽지않은 투수 이태현 선수를 맹폭격했으며 마음고생이 심했을 전호근 선수는 투타에서 변합없이 페가수스의 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첫경기 채터스전에는 많은 선수의 불참으로 어려운 경기를 치뤘는데 경기를 거듭할수록 많은 선수들의 참여로 매경기 최고의 전력으로 임할수가 있을꺼 같습니다. 싸이마..앞서 제가 올해 1부최고의 다크호스로 지목을했는데 억꾸로 무안해집니다. ^^;;......앞전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콜드승을 거두더니 한주만에 무득점으로 콜드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선수출신이 4명이나 출전했고 전창호,여모철,정인배선수등 오리지날 맴버가 다 출전했지만 3안타의 빈공으로 참패를 당했습니다. 앞전 칼마와의 승리감에 너무취해있었나요.....분발해야 할꺼 같습니다. 정신차려야 할꺼 같습니다.제가좋아하는팀이고 친하기때문에 감히 채찍질해봅니다. 방심은금물......아직 시즌초반입니다.다시한번 전력을 추스려 다가오는 혼전을 대비하시길 바랍니다.혼도 달라져 있습니다.변하지 않으면 도태합니다. 한번쯤 무참히 져야한다면 오히려 시즌초반이 약이될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분위기 추스려 다시한번 활짝 도약하시길 바랍니다.
...인제 대충 마무리가 됫네요. 좋은날씨속에 진행되어오던 올시즌이 어제를 고비로 날씨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남산동에서 공사가 마무리 지어져야하는데 아무쪼록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고 많은분들이 동참하셔서 작은힘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비록 다리가 불편하지만 꼭참석해서 열심히 구경이나 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리그분들이 참석하신다면 총무님이하 여러학생들이 힘이날꺼 같습니다. 항상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ㅋㅋ 이번주에 드디어 우리구장이 태어날꺼 같군요.그 역사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