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방어율 관리에 관한 질문입니다...
글쓴이 : 사무국장   조회(5666)   등록일 : 2007-10-25 오후 4:20:00

2008년 PS연맹 기록규정에서 가져왔습니다.

******************************** 4. 자책점과 방어율 ******************************

방어율은 투수의 자책점만으로 계산을 하는게 공식기록이다.
하지만 자책점에도 자책, 반자책등 여러가지의 자책점이 있으며 자책점을 구분하는데는
사회인야구에서 많은 문제를 않고 있다.
특히 사회인야구처럼 실책에 의한 점수가 많고,
또 한경기에 최소15점이상이 득점되는 상황에서 정확히 자책점을 구분한다는
사회인야구의 시스템과 현 기록요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2001년 실점을 자책점화 해서 팀의 실점 투수의 실점 방어율로 계산을 한다.
투수의 방어율역시 실책과 관계없이 자신의 투수로 등판한 그 타자의
득점부터 실점으로 적용을 한다.

(예) 4회 5번타자때 등판했다면 4번타자까지의 득점은 앞의 투수에게 실점을 주고
5번타자이후의 득점은 바뀐투수에게 실점을 준다.
콜드게임등과 관계없이 무조건 7회를 기준으로 방어율을 계산한다.
팀 방어율역시 팀 전체실점 나누기 경기수로 팀 방어율을 계산한다.
즉 한경기실점을 의미한다.

개인상의 경우 동율일경우 투구이닝의 많음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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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공식기록 시작부터 실점율을 방어율로 계산을 하다가
2005년부터 투수성적의 기록타이틀을 방어율에서 실점율로 바꾸었습니다.
즉, 방어율이란 타이틀이 있기는 하지만, 투수의 순수한 자책점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규정에서도 이미 말씀드렸지만, 현, 사회인야구에서 투수의 방어율을 계산할때
자책 비자책 반자책까지 완전히 구분해서 기록을 입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안타가 아닌 수비실책 투아웃이후의 에러로인한
득점등을 구분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년평균 양팀 득점 25점으로 볼때 한명의 기록원이 기록을 해서
입력을 하는 시간이 자책 비자책까지 계산을 하게 된다면
지금의 입력시간 3배이상은 소요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식적인 방어율계산은 아지만, 2001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실점율로 방어율을 대체해 오고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실점율을 낮추기 위한 기록입력방식이 아닌 시스템의 보완이 있을예정입니다.

팀의 수비율을 계산해서 팀의 투수에게 적용을 시켜 현 실점율에서 팀의 수비율에 따라
방어율이 내려가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수비율이란 우리팀과 경기를 한 상대팀의 타점과 득점을 비교해서
보통 타점으로 올린 득점은 대부분 투수의 자책점으로 볼수 있으며
팀득점이 한경기 평균 15점인비해 팀의 타점은 10점이 된다면
5점은 상대팀의 에러나 주루플레이로 득점을 올렸다는 결과입니다.

이러한 수비적인 부분을 상대팀과의 경기에서 체크해서 현재 입력되는
기록들로 실점율을 방어율로 조정을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방어율로 볼수 는 없지만, 방어율과 근접한 실점율로
볼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다소 안타까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프로야구의 한경기 공식기록원의 수와
이 기록을 검토하고 입력하는 인력에 10/1의 수준에서
할수 있는 최선을 방법인것 같습니다.

조금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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